「지나」군사비는 발표액의 2∼3배, 주변국에 위협 증대 미국 국방부언급
德馨堂 | 2005-07-20 16:40:14
조회 2867 | 추천 1 | 다운로드 11
「지나」군사비는 발표액의 2∼3배, 주변국에 위협 증대 미국 국방부언급
【워싱턴】미국 국방부는 19일 「지나」의 군사력에 관한 연차보고서를 의회에 보고하고 공표했다.
2005년의 군사비에 대해 「지나」정부는 299억 달러라고 발표하고 있지만, 보고서는 실제는 공표액의 2∼3배 최대로 900억 달러(약100조원)이라고 추산하였다. 「미국」 「러시아」에 이어 세계 제3위의 군사 대국이 되고 있으며 군사비의 불투명한 처리에 불만을 표명했다. 이런 경향이 계속 되면 군사비는 2025년까지 3배이상 증대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급속한 「지나」군의 근대화와 합쳐져 장기적으로는 주변국이나·지역이나 주변지역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에 대한 명백한 위협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군사력의 근대화에서는 특히 공·해군력에 대해 상세하게 보고하고 있다. 이 중 「대만」 과 대치하여 배치되어 있는 단거리 탄도 미사일은 650∼730기에 이른다고 명기하였다. 작년의 보고서에서 지적한 「500기이상」을 크게 웃돌아 연간 100기 이상의 증강이고 사전거리나 명중정밀도 향상도 도모되고 있다고 했다.
또, 단거리 탄도 미사일은 이동식이라고 지적하면서 미사일 전력의 생존성이 대폭 높아진 점에 주목하고 있다.
해군력에서는 잠수함을 약55척을 보유하고 있다고 명기하였다. 「지나」국산의 신형 디젤 잠수함인 「송」급이 양산 체제에 들어갔다고 한다. 디젤형의 「킬로」급 잠수함 8척을 「러시아」로부터 추가 구입해 합계 12척이며 이외에 차세대의 「093급」원자력 잠수함도 연내에 취역한다는 전망을 하였다.
보고서는, 「미국」을 포함한 세계 규모의 사정거리를 가지는 장거리 탄도 미사일이 개량중인 것들의 예를 들어 「지나」는 「대만」과의 분쟁에 필요한 전력 이상의 능력을 갖고자하고 있으며 이에 강한 경계감을 나타냈다.
게다가 「지나」의 군사력 증강의 속도나 규모는 지역의 군사력 균형을 위태롭게 하고 있다」라고 지적하였다. 벌써「지나」군은 「섬나라」나 「베트남」등 주변국과의 영토 문제나 자원 채굴권을 둘러싼 분쟁에 적극 나서는 등 강경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장래의 어느 시점에 「지나」지도자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군사적 수단에 호소할 가능성은 부정할 수 없다고 했다.
또 「지나」 해군의 잠수함이 「섬나라」의 영해를 침범한 사례에 접하면서 『「지나」(해군의) 활동은 서태평양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지나」가 에너지 자원 확보를 위해 「이란」이나 「수단」 「베네주엘라」 등 「문제가 있는 나라」과의 접근을 도모하고 있다고도 지적하였다. 「지나」의 자원에 대한 관심이, 「동지나해」에서 「섬나라」와의 관계가 긴장국면으로 흐를 중요한 요인이라 분석했다.
연차보고서는 당초 ５월에 공표될 것으로 예측되었지만 늦어지고 있다. 보고서의 내용이 「지나」를 자극하여 「지나」가 의장을 맡고 있는 「김씨조선」의 핵문제를 둘러싼 6자 회담의 재개에 영향이 미치는 것을 배려했다는 견해도 나오고 있다.
(2005년 7월 20일 요미우리 신문)
【워싱턴】미국 국방부는 19일 「지나」의 군사력에 관한 연차보고서를 의회에 보고하고 공표했다.
2005년의 군사비에 대해 「지나」정부는 299억 달러라고 발표하고 있지만, 보고서는 실제는 공표액의 2∼3배 최대로 900억 달러(약100조원)이라고 추산하였다. 「미국」 「러시아」에 이어 세계 제3위의 군사 대국이 되고 있으며 군사비의 불투명한 처리에 불만을 표명했다. 이런 경향이 계속 되면 군사비는 2025년까지 3배이상 증대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급속한 「지나」군의 근대화와 합쳐져 장기적으로는 주변국이나·지역이나 주변지역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에 대한 명백한 위협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군사력의 근대화에서는 특히 공·해군력에 대해 상세하게 보고하고 있다. 이 중 「대만」 과 대치하여 배치되어 있는 단거리 탄도 미사일은 650∼730기에 이른다고 명기하였다. 작년의 보고서에서 지적한 「500기이상」을 크게 웃돌아 연간 100기 이상의 증강이고 사전거리나 명중정밀도 향상도 도모되고 있다고 했다.
또, 단거리 탄도 미사일은 이동식이라고 지적하면서 미사일 전력의 생존성이 대폭 높아진 점에 주목하고 있다.
해군력에서는 잠수함을 약55척을 보유하고 있다고 명기하였다. 「지나」국산의 신형 디젤 잠수함인 「송」급이 양산 체제에 들어갔다고 한다. 디젤형의 「킬로」급 잠수함 8척을 「러시아」로부터 추가 구입해 합계 12척이며 이외에 차세대의 「093급」원자력 잠수함도 연내에 취역한다는 전망을 하였다.
보고서는, 「미국」을 포함한 세계 규모의 사정거리를 가지는 장거리 탄도 미사일이 개량중인 것들의 예를 들어 「지나」는 「대만」과의 분쟁에 필요한 전력 이상의 능력을 갖고자하고 있으며 이에 강한 경계감을 나타냈다.
게다가 「지나」의 군사력 증강의 속도나 규모는 지역의 군사력 균형을 위태롭게 하고 있다」라고 지적하였다. 벌써「지나」군은 「섬나라」나 「베트남」등 주변국과의 영토 문제나 자원 채굴권을 둘러싼 분쟁에 적극 나서는 등 강경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장래의 어느 시점에 「지나」지도자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군사적 수단에 호소할 가능성은 부정할 수 없다고 했다.
또 「지나」 해군의 잠수함이 「섬나라」의 영해를 침범한 사례에 접하면서 『「지나」(해군의) 활동은 서태평양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지나」가 에너지 자원 확보를 위해 「이란」이나 「수단」 「베네주엘라」 등 「문제가 있는 나라」과의 접근을 도모하고 있다고도 지적하였다. 「지나」의 자원에 대한 관심이, 「동지나해」에서 「섬나라」와의 관계가 긴장국면으로 흐를 중요한 요인이라 분석했다.
연차보고서는 당초 ５월에 공표될 것으로 예측되었지만 늦어지고 있다. 보고서의 내용이 「지나」를 자극하여 「지나」가 의장을 맡고 있는 「김씨조선」의 핵문제를 둘러싼 6자 회담의 재개에 영향이 미치는 것을 배려했다는 견해도 나오고 있다.
(2005년 7월 20일 요미우리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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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아라사 | 2005-07-21 | 추천 0
woongs | 2005-07-21 | 추천 0
기현 | 2005-07-20 | 추천 0
德馨堂 | 2005-07-20 | 추천 0
기현 | 2005-07-20 | 추천 0
만사참견 | 2005-07-20 | 추천 0
주코프 | 2005-07-20 | 추천 0
두더쥐 | 2005-07-20 | 추천 0
넘 무사안일한듯 보입니다.
홍순명 | 2005-07-20 | 추천 0
윤형진 | 2005-07-20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