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 삐죽이 | 2005-07-20 | 추천 0

  아!~~ 핵탄두님 안녕하세요.. 아버님이 특전사에서 간부로 계신줄 압니다.. 저도 거여동과 인연이 좀 있습니다.. 특수전을 저도 거여동에서 이수 했거든요.. 전 서울 가까이에 이렇게 특수전사령부가 있는줄 알고 깜짝 놀랐던 기억이.. 하긴 그 때만해도 변두리였지요..^^"

  

  

• 갑판수병 | 2005-07-20 | 추천 0

  잘아시는 군요 ㅎㅎㅎ 진해 해군훈련소 앞에는 잊지못할 갯벌이 있긴합니다... ㅠㅜ

  

  

• minki | 2005-07-20 | 추천 0

  전 3월에 진해에서 훈련 받았습니다. 진해가 따뜻하다고 말한사람들 나가서 다 &^%#$##$#$%% 할거야 하고 동기들 전부 입을 모았습니다.(전부 다 진해는 따뜻하니 훈련 받기 좋을 거야..하고 입대시 주위에서 말했죠...) 전 얼음낀 연병장을 기어가면서...좌로 이동 우로 이동으로 연병장 돌기도 해보고...^^ (해군 신병 훈련소 연병장에는 조개 껍데기도 있더군요....)진해 군항제의 불꽃놀이를 팬티 바람에 조교들이 뿌려주는 물을 맞으면 시원하게!!! 즐긴 내무반도 있었습니다. 3월의 진해 결코 따뜻하지 않았습니다...ㅜ.ㅜ.

  

  

• Sting | 2005-07-20 | 추천 0

  다른 병사들이랑은 다르게 3번째 트랩에서 내려선 병사의 헬멧은 고무줄이 안보이는군요.

  

  

• 핵탄두 | 2005-07-20 | 추천 0

  삐죽이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