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 안되면되게하라 | 2005-07-21 | 추천 0

  아..늦게나보게뵈네요 잘읽고 갑니다...청의 무지와 청의 저항...마직막 리홍장의 반전 죽이네요 그게 잘먹었습니다.

  

  

• kds | 2005-07-20 | 추천 0

  더위가 강한 어텍~~을 하는 요즘입니다... ^^;; 회원분들 모두 더위 피해서,, 건강하시길... ^ㅡ^

  

  

• august | 2005-07-20 | 추천 0

  더운데 잘 보내셨나요 ? ^^...아 ! 이제는 정말 덥군요...헥 !~ 헥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멍멍탕을 못먹는다는...-.- ;....하지만 닭을 사랑하는 관계로 몸보신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모두 몸보신 열쒸미 하셔서 건강한 여을되세요 ^^

  

  

• minki | 2005-07-20 | 추천 0

  아참..삐죽이님 군 입대 년도와 나이를 보니 아마 저랑 비슷한 연배가 아닐지...제가 대학교 2년 마치고 87년도에 입대 했습니다...^^ 지난 번 금마 7공수 이야기도 들은 기억이 나는데....건강하시고...언젠가 얼굴 뵐 기회가 있기를 바랍니다.(앞으로는 오프모임에서 술은 좀 자제 할 듯 싶습니다..^^)

  

  

• minki | 2005-07-20 | 추천 0

  은행나무님 의견에 한표^^ 삐죽이님..체중 많이 나가는 사람은 무릎이나 발목 부상등의 이유로 원래 뛰면 안됩니다...하루 45분을 걸으면 되는데...한꺼번에 힘드니..아침에 15분..점심에 15분..저녁에 15분 정도만 걸으면 효과나옵니다(음 저도이론은 되는데..실기가..)전 아침에 한 시간 정도 씩 걷는데...(전에 제가 산책하는 호수 풍경 사진 올린 적 있습니다...~~) 요즘은 매일 늦게 자니 그게 상당히 힘듭니다...(그놈의 업무...)대시 ㄴ시간나느대로 자전거를 타는 것으로 선회 했습니다....^^ 효과는......며느리도 모릅니다...ㅜ.ㅜ..

  

  

• 은행나무 | 2005-07-20 | 추천 0

  ^^ 에고 저는 지금까지 멍멍탕도 안먹어 봤는데 그러고 보니까 안해본게 꽤되네요 ..... 삐죽이님께서 제시하신 방법을 위에 두분께 적용시키면 거의 사망입니다. 그러지 마시고 여의도 선착장에서 궁산및 까지 10 km 코스를 일주일에 한번만 왕복 산책하십시요. 힘도 안들고 시간도 3 시간정도에 . 풍경도 나름대로 심심하지 않습니다 .효과는 1년정도 면 서서히 나타날겁니다..^^

  

  

• 삐죽이 | 2005-07-20 | 추천 0

  8월 미워요.. 너무 더워서 미워요..ㅎㅎㅎ 8월님.. 계속해서 올리신 글과 사진들 항상 장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밍키님과 박찬준님... 인사드립니다.... 사진 보니까 박찬준님은
  몸이 좀 부어 있으시던데... 살뺀 만큼 좋은 사모님 얻을 것이라 사료됩니다..^^" 한 가지 살빼는 방법을 알려 드리지요.. 점심 드시고 미친척하고 태양 아래의 아스팔트를 약 10분에서 20분 사이만 뛰어 다녀 보십시오.. 1주일이면 효과 바로 봅니다...^^ 그럼 20000

  

  

• minki | 2005-07-20 | 추천 0

  아참...이 자리를 빌어서 유기자님도 건강 유의하시고..(회원들에게 많은 일 만들어 주실려면..건강이 먼저 입니다...) 맨날 회원들 끼리만 안부 인사 하는 것 같아서...가끔은 예의상으로라도 사이트 대표님에게 인사를...^^(예의상....헛........ㅜ.ㅜ.)

  

  

• minki | 2005-07-20 | 추천 0

  글을 읽고 보니 갑자기 멍멍탕 생각이 안 먹은지 제법 된 것 같습니다. 에구 요즘 몸매!! 관리 하느라 육류를 멀리 하라고 하는데..체질상인지 잘 안되고 있습니다.....뭐 생긴대로..팔자대로 살아야 할 듯 합니다....팔월님 건강하시길.....찬준님도 건강 유의하시길,,,,,,

  

  

• 박찬준 | 2005-07-20 | 추천 0

  회원님들의 건강까지 챙겨주시는 글....따뜻한 맘으로 잘 읽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