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5]

• 삐죽이 | 2005-07-20 | 추천 0

  먼저..무릎아대와 팔꿈치아대부터 지급해 주기를... 전투시... 야전에서 싸울때 그냥 무의탁자세 취하는것보다 10배 더 좋습니다... 국방부 군수처 관계자 여러분...... (하긴 야전에 나가서 피알아이를 해 보신 다음 결정해 주시기를....ㅡ,.ㅡ")

  

  

• 지나가던과객 | 2005-07-20 | 추천 0

  저런거 만들 돈 잇으면 군인아저씨들 똥통이나 바꾸어 주쇼 나참

  

  

• 액션가묜 | 2005-07-20 | 추천 0

  동물적 본능으로 살기를 느낀다거나, 분간하기 힘들정도로 작지만 적군의 미세한 소음등... 놓쳐서는 안될 치명적인 부분을 저 하이바는 완벽하게 막아줄것 같습니다. ㅋㅎ

  

  

• 액션가묜 | 2005-07-20 | 추천 0

  저건 전투병이라기 보다는 전투로봇에 가깝군요. ^^ 기계가 아무리 사람보다 정확하다 해도.. 두가지 차이때문에 절대로 저렇게는 되어서는 안될껍니다. 첫째는 기계장치는 고장나면 무용지물에 거추장스러운 짐이 될뿐이라는 점.. 저 무거워 보이는 장비들을 몸에 부착한채 야전에서 교전중에 뛰고 엎어지고 찍고 난리도 아닐텐데.. 기계에 의존한 전투에 익숙해 져 버린 전투병들에게 기계고장은 치명적일것 같습니다. 두번째.. 아무리 사람이 주관적판단으로 기계보다 객관적판단력이 떨어진다하나.. 또한 무시하지 못할것이 감각이라는 겁니다. 살기... 저렇게 머릿통에 온통사각지대 투성이인 하이바를 덮어 씌워놓으면 정말 없던 감각마져 막혀 버릴것 같군요.2

  

  

• KCX | 2005-07-20 | 추천 0

  사진 자체에 보병용 냉난방 된다고 나와있네요.

  

  

• suyeun | 2005-07-20 | 추천 0

  이크 실수~ ^^a

  

  

• 원조 잠수함 | 2005-07-20 | 추천 0

  suyeun님 45년도산이면 노르망디 44년이니 아닐테고 발지나 6.25쯤 되지 않을까요~

  

  

• minki | 2005-07-20 | 추천 0

  뭐 헬멧에 냉난방 하면 되죠..^^ 그런 헬멧 본 적 있습니다. 조금 비싸서 그렇지 상당히 쾌적 합니다. 에이구 수통...케멜백에다가 무릎 하고 팔꿈치 보호대나 해주면 좋을 듯합니다.

  

  

• suyeun | 2005-07-20 | 추천 0

  아 저도 94년도에 신교대에서 1945년도 알미늄 수통을 사용했었습니다. 노르망디에도 참전했을지도 모르는 수통이었을겁니다.

  

  

• suyeun | 2005-07-20 | 추천 0

  요즘같은 날씨에 저렇게 입고 싸우라면 눈물이 앞을 가릴것 같습니다. 반바지에 무릎보호대, 상의는 땀이 금방 배출 되고 통풍이 잘 되는 마라톤복 제질의 반팔티! 전투력이 극상승 할거 같지 않습니까? ^^

  

  

• andrea | 2005-07-19 | 추천 0

  그런거 없나요?병사 몸에서 나오는 적외선을 억제해서 침투할때 용이 하도록 하는 장비 말이죠

  

  

• 와니 | 2005-07-19 | 추천 0

  예비군 훈련장에서 들었는데 하계용 군복은 보급 중이고 7월 17일 부터 상의를 빼입게 해 준다고 말하더군요. 하지만 병이 하는 말은 카더라.. 통신일 수도 있기 때문에 틀릴 수도 있습니다.

  

  

• 터진풍선 | 2005-07-19 | 추천 0

  전방쪽은 상의 빼서 입게 한다고 합니다.

  

  

• 나나케 | 2005-07-19 | 추천 0

  돈드는것도 아니고 전투복 상의 밖으로 빼서 입게 해주세요....

  

  

• 까모리 | 2005-07-19 | 추천 0

  2차대전때 쓰던 수통먼저 바꿔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