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3]

• 삐죽이 | 2005-07-20 | 추천 0

  분위기 좋군요..ㅎㅎㅎ

  

  

• 우물탈출 | 2005-07-20 | 추천 0

  두 번째 사진을 보는 순간. 기분이 묘하네요.. 으시시.. 귀신나올 것 같은.. 지금 새벽이라 그런지.. 아무튼 시원해 졌습니다..

  

  

• 군사대국 | 2005-07-20 | 추천 0

  으~미....연락하셔요 ^^

  

  

• 다부셔 | 2005-07-20 | 추천 0

  윽 그러고 보니 언젠간 minki님의 신세를 질것 같은 예감이 퍼뜩.....
  그러고 보니 파란수첩님도 뵌지 꽤 되었네요..옛날의 화기애애했던 기억이 그립습니다...ㅠ.ㅜ

  

  

• 인샬라 | 2005-07-20 | 추천 0

  ㅋㅋㅋ 오늘도 연락이 왔더군요. 그날의 회오리가 왜 저한테 닥쳤는지 궁금해 하면서...파란수첩님께서도 너무 황당해 하시더군요. 그럼 다부셔 성님 내일 만나요....대학로로 오세요...누구든 오세요....회비 10,000원 입니다.^^

  

  

• minki | 2005-07-20 | 추천 0

  그런데 요즘은 파란수첩님 안보이시던데..연락은 되시나 봅니다.....저도 가끔 생각이 나는데....

  

  

• minki | 2005-07-20 | 추천 0

  음 시간 나면 언젠가 저도 off에서 한번 같이 할 수 있기 바랍니다. 원래 모임 있으면 마지막 까지 말똥말똥 눈뜨고 있다가 집에다가 한분씩 데러다 주는게 제 소임이라....^^

  

  

• 다부셔 | 2005-07-20 | 추천 0

  흐~미 드디어 인샬라님께서.... 좋지요!!! ok, ok, ok, ok, ok, ok, ㅋㅋㅋㅋ

  

  

• 인샬라 | 2005-07-20 | 추천 0

  성님 내일 어때요? 파란수첩하고 군사대국님 하고 한잔 하실라우?
  시내에서 마시면 내가 좀 유리할듯 한데요 ^^
  어쨌든 사진 멋집니다.

  

  

• 다부셔 | 2005-07-20 | 추천 0

  은행나무님...전 몸만 구식이지 맘은 아직 20대입니당~ㅋㅋㅋ 여자도 20대만 내촛점에 들어옵니다(윽~ 천기누설을.. 이건 하마님이 며칠전에 나한테 들은얘긴데))...^.^; 기회있으면 오프에서 뵙고 싶군요, 생각보다 얘기가 통할겁니다.
  하마님!! 그날 절 태워주셔서 무척 감사했습니다. 복받으세여~~~~^.^

  

  

• 하마 | 2005-07-19 | 추천 0

  작업이 빨리 끝이나야 국수를 먹던 갈비탕을 마시던 할 거인데 ㅠㅠ

  

  

• 하마 | 2005-07-19 | 추천 0

  심미안파의 행동대장이신 다부셔님 안녕하세요. 그날 길가에 떨꿔놓고 저만 신나게 집안가는것 같아 죄송했습니다. 잘 들어 가셔지요?
  그리고 박찬준님 정말 보고 싶습니다. 넓은 가슴에 난 안기고 싶구만 그런분 없으신가요????

  

  

• 은행나무 | 2005-07-19 | 추천 0

  ^^ 저도 minki님처럼 술을 않합니다 못하는건 아닐껍니다. 아직 한방울도 섭취해보지 않았지만 . 담배도 안피웁니다. 못피우는건 아닐껍니다 . 아직 한번도 피워보지 않았지만 . 근데 다뷰셔님의 사진을 며칠전에 뵈온 생각은 같이 어울릴수 있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 오프라인에서 뵙고 인사드려야 되는데 제가 가지고 있는 아킬레스건이 저를 압박합니다 용서하시고 온라인에서나마 자주 뵈옵고 싶습니다. 그리고 아직 기억나는 정보로는 박찬준님께서는 아직 모종의 작업을 진행중이신걸로 기억이 되는데 아직 결과는 아는 정보가 없습니다. 저도 군사대국님처럼 사진 퍼갑니다. 기현님도 모기밥 조심하십시요 . 그리고 모두들 " 웃 어 요 " ^^

  

  

• 군사대국 | 2005-07-19 | 추천 0

  예 덕분에 잘 들어갔습니다 그 전날 과음을 했더니 ...^^ 좋은밤 되세요

  

  

• 기현 | 2005-07-19 | 추천 0

  그날 나가지 못해 정말 죄송스럽습니다.. 제 신분이 신분이다보니... 정말 나가기가 ㅠㅠ;; 너른 마음으로 용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ㅠㅠ

  

  

• 다부셔 | 2005-07-19 | 추천 0

  흐~미 대국님 그날 잘 들어가셨지요?~~~ 왠지 술을 잘 안드시는것 같았는데....

  

  

• 기현 | 2005-07-19 | 추천 0

  찬준님 수영복 가지고 오셔여 ㅠㅠ;; 그리고 찬준님 포항에서 꼭 뵙고 싶습니다 ^^;;..

  

  

• 군사대국 | 2005-07-19 | 추천 0

  으~미 끝내주는 사진이네요 다부셔님 이 사진 퍼갑니다 ^^

  

  

• 박찬준 | 2005-07-19 | 추천 0

  포항서...뵐것 같다는....^^허나 전 아직은 미정이옵구,...가더라도 절대 수영복은 못 가져갑니다....^^

  

  

• minki | 2005-07-19 | 추천 0

  찬준님 앞에서 금기를 범했습니다....지송 합니다...ㅜ.ㅜ....대한민국 처자들 전부 눈이 멀었습니다. 어째 저런 사람을 홀로 두고....음....에구구...헛..그런다고 찬준님 송곳으로 허벅지 찌르는 것은 사내 대장부의 모습이 아닌줄로 아룁니다...^^ 앞으로 밤마다 물 떠놓고 빌지는 않더라고 좋은 신부감을 위해 기도는 해드리겠습니다..~~~~<br>
  아래 달러맨님 이야기 찬준님 글에 달았더 리플을 여기로 옮깁니다. 심각한 이야기에 너무 분위기가 산만해 지는 것 같아서.....찬준님 다부셔님..언제 같이 뵐 기회가 다시 있기를 바랍니다.^^
  

  

  

• 다부셔 | 2005-07-19 | 추천 0

  음, minki님의 프라이버시를 알아부럿음!!!! 음~ ㅋㅋㅋ
  찬준님, 저도 사랑해요~~~~~~^.^;;

  

  

• 박찬준 | 2005-07-19 | 추천 0

  그럼 전 두번째를...어잿거나 맘이 좀 평온해 집니다...minki님 원래 의사들 얼굴이 다 심각합니다...부디 게이치 마시고 건강하게 화이팅 하셔여....다부셔행님 역시....사랑해여...헉!!퍽!!...악!!

  

  

• minki | 2005-07-19 | 추천 0

  음 다부셔님의 그림은 언제나...아...(글로 표현이..^^) 첫번째 사진을 제 컴의 바탕으로 지정 합니다..^^ 앞으로 자주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