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 cvn64 | 2005-07-20 | 추천 0

  포항에 그녀가 있는데..ㅡ.ㅡ 갈수가 없다니! 으 메~ 부럽네요! 몸 건강히 다녀오세요.

  

  

• 마스 | 2005-07-20 | 추천 0

  안녕하세요 포항에서 뵙겠습니다. 어제 입금했습니다....(smotmars)

  

  

• MacArthur | 2005-07-19 | 추천 0

  저도 술 못합니다...

  

  

• minki | 2005-07-19 | 추천 0

  전 선천적 + 후천적으로 술 못합니다..^^ 군대 3년 동안 고참들이 갈구다가도 결국 저에게 술 먹이는거 포기했습니다. 요즘 사태등을 보면서 그 부분은 은행나무님 심려에 어긋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명색이 부대 방문인데..하다못해 축구공 하나라도 사서 들고 가야 하는 건 아닌지..조금 걱정이 됩니다.

  

  

• 은행나무 | 2005-07-19 | 추천 0

  ^^ 제발 가시는분들께서는 모기밥신세가 되지 않도록 각별히 조심하시고 또한가지 당부의 말씀은 술은 단한방울도 드시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술을 단한방울도 섭취하지 않아도 생명엔 전혀 지장이 없으니까 특별히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럼 즐겁고 유익한 시간보내고 오십시요. ^^

  

  

• 삐죽이 | 2005-07-19 | 추천 0

  유기자님과 비밀 식구들 다음에는 좀더 대규모로 했으면 좋겠습니다..^^"(가지도 않으면서 별걸 다 요구 하네요^^;;)

  

  

• 기현 | 2005-07-19 | 추천 0

  안녕하세요 유기자님.. 어제 입금했습니다 ^^; 확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