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 허이짜 | 2005-07-20 | 추천 0

  고래같기도 하고...영화 에이리언에 나왔던 그 외계생물같기두 하구...^^; 암튼...웅장하네요.

  

  

• a321 | 2005-07-20 | 추천 0

  아닙니다. 원래 Nasa 에서 B377 여객기를 인공위성과 로켓부품을 탑재하기 위해 구피 모델로 개량을 했고. 에어버스가 나중에 A300 첫 프로젝트에서 항공기 동체를 수송하기 위해 보잉사로부터 B377 을 구매했습니다. 당시, 보잉사에선, B377 을 팔면서 A300 항공기의 성공에 따른 위협을 크게 못했었기 때문에 B377 을 판매해도 괜찮다고 판단하였습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B377 슈퍼구피항공기가 4개국으로 부터 신속하게 항공기 부품을 수송하게 되고, A300 의 성공으로 보잉사는 나중에 B377 을 에어버스에 판매한것을 후회했습니다. 이 내용은 Airbus 300 의 성공이라는 책에서 B377 에 의해 신속한 물자수송으로 성공했고, 보잉사가 나중에 후회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 코알라 | 2005-07-19 | 추천 0

  앗..저 기체의 guppy 라는 이름을 검색해 보니 송사리 종류의 조그만 물고기에 불과 하군요!!..과연 독일전차 마우스 같은 작명센스군요..

  

  

• 흰꼬리수리 | 2005-07-19 | 추천 0

  원래는 에어버스 기체들의 동체를 실어 나르기 위한 비행기(잘아시다시피 에어버스 기체는 여러나라에서 만들어 최종조립만 프랑스에서 하죠)로 에어버스사에서 만들었죠. 이름은 슈퍼구피던가... 그런데 에어버스사에서 A300을 개조해 비슷한 비행기를 만들어 남은 기체중에 일부가 나사로 넘어간거 같습니다.

  

  

• 마크커 | 2005-07-19 | 추천 0

  그렇군요..하긴 식품운반하자고 저런걸 만들겟읍니까...윗부분을 보니 특수용도는 분명하군요

  

  

• 파괴와 창조 | 2005-07-19 | 추천 0

  우주선 부품이나 구조물 등 특수(?)용도의 화물을 수송하기위해 제작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 마크커 | 2005-07-19 | 추천 0

  하하...고래보다는 감성돔을 더마니 닮은듯..윗부분에 은색도금을 한걸보니 식품이나 뭐 그런 화물운반용인듯 싶네요..온도를 유지하기위한......

  

  

• 흰꼬리수리 | 2005-07-19 | 추천 0

  에어버스에서 나사로 넘어갔군요. 나머지는 어떻게 됐을까...

  

  

• 김성용 | 2005-07-19 | 추천 0

  정말 고래같군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