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3]

• a321 | 2005-07-20 | 추천 0

  다만 아쉽게도. 착륙직전(물론 추락 시험이 화재에 의해 기체,승객,연료확산에 의한 시홈으로 염두한채)에 갑작스런 조종불능으로 날개가 지면에 충돌하면서 파손되었습니다.

  

  

• a321 | 2005-07-20 | 추천 0

  AMK Fuel 입니다. AMK Fuel에 대해서 따로 알아보셔야할 것입니다. 예전에 교육받을때 AMK Fuel 에 대해서 얼핏 들어서 자세히 모르는데, AMK Fuel 에 의한 시험입니다. 단순한 Crash로 부터 얻는 충돌 시험이 아닙니다.

  

  

• 꼬릭 | 2005-07-20 | 추천 0

  아깝다 나 주지

  

  

• a321 | 2005-07-20 | 추천 0

  원래 연료에 의한 화재실험인데, 착륙직전 무인콘트롤이 이상작동으로 갑작스럽게 추락을 했습니다. 무인 콘트롤은 외부 공간에서 B720 꼐기판을 그대로한 시뮬레이터에서 작동을 하였고, B720 조종석에 카메라를 설치, Visual 컨트롤이 가능했습니다.

  

  

• a321 | 2005-07-20 | 추천 0

  아 그리고, 본 사고는 충돌시에 일어나는 사고가 아니라, 항공연료에 따른 화재 실험이였습니다. 항공기가 추락후 대다수 연료에 의해 화재가 나는데, 사고시 항공기 연료에 따른 화재지연을 어떻게 해볼까 하는 시험입니다. 그래서, 보잉사와 나사에서는 연료탱크에 어떤 필터를 장착하고, 항공기 사고시 화재지연을 줄일 수 있는 연료를 개발했습니다. 지금 현재의 모든 항공기에 그 연료를 사용하는데... 무슨무슨 Fuel이라고 하는데, 잘 기억은 안나는군요,

  

  

• a321 | 2005-07-20 | 추천 0

  B720 추락 시험자료를 보면, 원래 의도와 다르게 무인으로 착륙시도 하다가, 컨트롤이 되지 않아, 엉뚱한 추락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의외의 결과로 많은 자료를 얻어냈다고 합니다.

  

  

• 알게모야 | 2005-07-19 | 추천 0

  미친 ㅡㅡ;;;;

  

  

• 흰꼬리수리 | 2005-07-19 | 추천 0

  결과가 참혹했죠. 저도 맥리님 말씀처럼 뒤쪽이 안전하다고 알고 있었는데 추락후 화재발생하면 안전한곳이 없습니다. 팔자가 사람을 살리고 죽인다고 해야 할듯 합니다..

  

  

• 터진풍선 | 2005-07-19 | 추천 0

  디스커버리채널에서 본거 같군요

  

  

• 원조 잠수함 | 2005-07-19 | 추천 0

  다큐멘터리 본적이 잇습니다. 이기체의 경우 완전 무인 기체이고 무선으로 조종후 동체 착륙을 시키더군요. 이런 테스트 하는 목적은 항공 사고시 생존율이 높은 지점과 항공기 사고시 내부의 화제가 어떻게 진행되는지등을 확인하기 위한 실험이엇습니다. 다른 여러가지 정보가 목적이니 하는 실험이지 모비딕님 말씀처럼 돈이 많아서 하는 뻘짓은 아닙니다. 자동차도 사고나면 어떻게 하는지 마네킹을 이용한 충돌테스트하는데 같은 이칩니다.

  

  

• suyeun | 2005-07-19 | 추천 0

  무인으로 이륙 후 추락 시키는지 아니면 조종사가 탈출 후 추락 시키는 지 궁금하네요. 전에 다큐멘터리에서 보니 이륙 중 추락하는 경우와 착륙 중 추락하는 경우에 따라 안전한 부위가 다르다 하더군요.

  

  

• 맥리 | 2005-07-19 | 추천 0

  수직꼬리안정판 부분의 객실이 상대적으로 안전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동체 배면과 주익 부분은 아무래도 많은 항공유를 적재하기에 사망률 100%고 봐도 무방

  

  

• 모비딕 | 2005-07-19 | 추천 0

  돈이 많으니 별짓을 다하는군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