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4]

• 德馨堂 | 2005-07-19 | 추천 0

  잘 기억이 나지 않는데 "선조"인지 "인조"인지가 전쟁이 끝난후 한탄하기를 "나라가 망하려면 먼저 내부에서 허물어지는구나"라고 한탄했다고 합니다.

  

  

• bedford | 2005-07-19 | 추천 0

  그전에 유럽에서 장학금 받으면서 공부하는 이란의 무슬림하고 얘기하다 보니 참 이상하더군요. 현지에서 장학금 받고 공부하면서도 그나라를 증오하거든요. 유럽의 무슬림들 그런 사람들 많습니다. 현지에 살면서도 그나라를 증오하죠..그러면서 그나라에 왜사는지. 한국에도 이상한 사람들 많죠..대한민국에 애정이 없으면서 대한민국에 왜사는지..이말하면 그렇게 말하겠죠..대한민구에 충성하건 않하건 그건 자유라고..

  

  

• bedford | 2005-07-19 | 추천 0

  가끔 가다 윤형진님이 어디서 접속하는지 궁금해질때가 있습니다. 윤형진씨가 같은 사람은 정작 세계최악의 북한에 대해서는 한마디 않하더군요..그게 당신같은 사람의 한계입니다.

  

  

• cvn64 | 2005-07-19 | 추천 0

  개조심님! 요런글은 자삭하시고. 빨갱이나 불온세력은 조용히 물밑에서 처단하면됩니다! 여기에 이런글 올려봤자! 분탕질만 자행하게됩니다!

  

  

• luftwaffe | 2005-07-19 | 추천 0

  윤형진님. 님의 글대로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고 실재 목을매달고 있는 파쇼국가, 어쩌면 그보다도 못한 나라를 항시 두둔만 하는 글을 올리시는 님은 철부지 히틀러 유겐트 보다도 나을바가 없는것 같네요.

  

  

• justice | 2005-07-19 | 추천 0

  그리고 작성자나 댓글 다신분들중 일부의 분들은 위에 있는 사이트 운영규칙을 정독하시길.... 운영자는 왜 가만히 있는지....

  

  

• justice | 2005-07-19 | 추천 0

  가만히 보다가 글 올립니다. 작성자의 마음은 알겠지만 공개된 사이트에서 보기에는
  글과 그림의 수준이 도가 지나치군요. 그리고 댓글을 정치적(이념논쟁)으로 발전시키지 않았으면 합니다. 윤형진님의 글은 도가 지나치다는 의도의 글이었지 우익이니 좌익이니 하는 글은 아닙니다. 인민재판 하는 것 같아 보기 않좋네요.

  

  

• 쵸쵸 | 2005-07-19 | 추천 0

  위의 글을 비판하려면, 보수만의 나라라는 식의 발언 보다는 "자신과 생각이 다른 것을 인정못하는 자세는 성숙한 자세 같지 않군요. 자삭해 주세요."햇으면 끝입니다. 보수니 머니 편은 왜 갈라요.. 진보인지 먼지는 모르겠찌만 자신들의 행동도 별반 다를 게 없다는 뜻으로 하는 말입니다.

  

  

• 쵸쵸 | 2005-07-19 | 추천 0

  막말로 우익 소위 꼴통들은 꼴통이라서 이런 방법으로 밖에 의사 표현을 못한다고 양보하더라도, 그 잘난 진보들은 왜 남의 의견을 경청하지 않는지? 사상의 자유를 부르 짓으면서 자신과 의견이 다르면 보수꼴통이니 머니 하는 자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실제로 보면 자신들의 주장과 행동에 있어 일치하지도 않는 자들이 맨날 사상의 자유니 민주주의니 하니 솔직히 아니꼬아 보입니다. 자신들이 막말로 우익들보다 또는 보수들보다 진보하고 있다면 자신들이 보이는 행동부터 진보적인 자세를 보이면 됩니다. 시끄럽게 떠들 필요도 없이 말이죠. 그런 것은 생각도 않고 파쇼니 극우니 하면 그게 씨알이 먹히겠습니까? 그냥 싸우자는 말이지. 그런 점은 생각해보셨나요? 윤형진씨?

  

  

• 쵸쵸 | 2005-07-19 | 추천 0

  목 매달자는 글은 보는 이로 하여금 기분을 상하게 할지는 몰라도 진보가 주도하는 대부분의 시위는 갈라진 대나무, 화염병, 기타 폭력이 난무하게 되죠. 자신들의 주장을 폭력적 방법으로 하는 이는 별 탓 없으면서 글로만 머라고 하는 것은 조금 그렇군요. 쩝 더군다나 요즘 실정법이나 현행법 위반한다고 해서 또 간첩 행위를 한다고 해서 제대로 잡기나 하는지? 그리고 민주국가가 사상의 자유를 보장하는 것이 아무렇게나 보장 하는 것인지요? 자신의 의견과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 자세는 자칭 진보도 별 수 없는데 말입니다??

  

  

• 윤형진 | 2005-07-19 | 추천 0

  한국에서 우익과 좌익을 나누자면 좌익은 어차피 해방 정국에서 거의 살아 남지도 못했습니다. 그동안 한국은 우익내에서 정통 우익과 변질된 친일 우익간에 정권 다툼이었지. 그것이 민주 대 독재의 싸움이었고

  

  

• 윤형진 | 2005-07-19 | 추천 0

  bedford씨, 나 기자 아니라오. 뭘 가지고 기자 운운하는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여기서 직업이 기자건 아니건 본론하고는 중요한 문제가 아닐텐데? 좌익과 우익이 어느 한쪽은 애국이고 어느 한쪽은 매국이오? 그런걸 색깔론적 이분법이라고 합니까? 냉전적 사고라고 합니까? 아니면 독재 지향적이라고 합니까? 저 글이 정상적 글이오? 자신의 의견이 다르면 목매달자고 하는 글이?
  그들의 의도가 무엇이 되었건 그 사람들이 현행법을 위반해서 테러나 간첩행위를 한게 아니라면 그들의 자유요. 친미반북이 아닌 사상은 매국이라는 당신의 생각역시 당신 개인의 생각일 따름이오. 그것과 다르다고 매국이니 운운하는 것은 파쇼고 독재지..
  그리고 나당 연합군에 대한 백제의 전술에 대해서 당신은 그럴지도 모르지 라고 하는것이지 뭔가 역사적으로 그럴만하다는 근저나 자료가 있소?
  이민 가고 싶으면 당신이나 가요. 남보고 왈가 왈부하기 전에..
  당신이 대한민국을 어떤 국가라고 정의내리고 혼자 생각하고 살든 내 알바 아니지만 대한민국은 민주국가라오..즉 자신과 생각이 다르다고 목을 매달자는 이야기가 나올수 있는 히틀러 치하의 파쇼 국가가 아니랍니다.

  

  

• 쵸쵸 | 2005-07-19 | 추천 0

  쩝.. 우리 나라의 경우 우익이라 할 수 있는 분들의 형성 과정을 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머.. 누군가도 앞서 말씀하셨지만, 소위 빨갱이라고 일컫어 지는 분들의 형성 과정에서도 일견 수긍가는 부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독재 정권에 당한 것이지 우익에 당했다고 보기도 힘들죠. 문제는 bedford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진정한 보수와 진보는 존재하지는 않고 자신들의 정치적 목적만을 위해 움직이는 정치꾼들이 어느새 우리 들을 좀먹고 있다는 것일 겁니다.

  

  

• suyeun | 2005-07-19 | 추천 0

  이글 삭제하시죠. 저도 최근 흔히들 말하는 진보 단체들의 말도 안되는 행태에 무척 분노하는 심정이지만 이런 게시는 올리신 분의 의도에 역행할 뿐입니다. 진보 세력이 보수 세력을 비난 할때 가장 많이 거론하는것이 조갑제씨와 지만원씨의 자극적인 주장들입니다.
  저는 요즘의 진보주의자들을 싫어하지만 그렇다고 우리나라에서 극우주의자들이 득세하는것은 더욱 경계합니다. 극우가 득세하면 이는 파시즘으로 이어지고 파시즘이 득세한 시기는 어김없이 세계사적으로 불행한 시기로 이어졌습니다.
  자삭하시죠.

  

  

• 이지구 | 2005-07-19 | 추천 0

  우리나라는 우익과 좌익의 기준이 뭔지 잘모르겠습니다!!!
  우익은 친미 친일??? 좌익은 책좀읽은 사람들이 외국방식 따라하기???
  외국을 따라할려면 아직 외국도 진행중이고 결과를 알수없는걸 상황도 사고방식도 다른 우리나라에 적목 시킬려고 하니...근데 갑자기 정치얘기가...!!!지송ㅡㅡ;
  암튼 강한군대와,영구적인 국가자본력,국민의 개념향상,참고 생각먼저하기 등등이 부국강병의 지름길입니다!!!

  

  

• 고야 | 2005-07-19 | 추천 0

  아!!
  우익 좌익 골때려...
  멀쩡히 사는 놈들까지 편갈라서 싸워야 되니...
  그리고 개조심님은 이런글은 자유사진실이 안맞죠 ...
  괜한 논쟁 거리 불러 일으킬거 아시면서...

  

  

• bedford | 2005-07-19 | 추천 0

  한 나라가 망하는 과정을 보면 보통 그 내부적으로 / 정신적으로 붕괴되는 과정이 먼저이고 외부세력의 침입으로 마무리 됩니다. 잘난사람들이 잘난소리 하면서 배를 자꾸 산으로 몰고가더군요..

  

  

• bedford | 2005-07-19 | 추천 0

  지금의 상황은 단순히 맥아더 장군의 동상을 허무냐 지키냐 하는 문제가 아니라 공산침략에 저항해서 나라를 지키고 발전시킨 우리의 역사를 부정하냐 긍정하냐 하는 가치관의 문제입니다. 저들의 저의는 공산주의자의 침략에 저항한 나라의 정신을 꺽으려는 겁니다.

  

  

• bedford | 2005-07-19 | 추천 0

  지금 윤형진씨는 보수, 진보 논하시는데..한국사회의 상황은 보수니 진보니 논하는 한가한 상황이 아닙니다. 그렇게 한가한 것은 유럽의 이야기죠..한국사회의 문제가 좌파/우파의 문제라면 전 지금 이런글 쓰지도 않을겁니다. 한국사회의 문제는 애국이냐 반역이냐 하는 문제고 그것은 우리자신과 후손의 생명과 행복이달린 문제입니다. 진보나 보수니 찾으려면 여러사람 착각하게 하지마시고 유럽으로 이민가세요.

  

  

• bedford | 2005-07-19 | 추천 0

  한국사람들 말하는거 보면 한국이 무슨 유럽 한복판에 있는듯이 말하더군요..냉전이 끝났다고 말하는 한국사람들 많은데..냉전이 끝난것은 유럽이야기고 한국은 아직도 호전적인 무장세력과 대적하고 있습니다. 왜 한국사람들은 유럽얘기를 한반도의 얘기같이 말할까요?

  

  

• bedford | 2005-07-19 | 추천 0

  간신은 임금에게 그럴듯한 얘기를 해서 임금의 판단을 흐리는 사람이 간신이고..국민사이에 숨어서 국민의 판단을 흐리는 사람도 역적입니다. 꼭 역적모의를 해야만 역적인가요?

  

  

• bedford | 2005-07-19 | 추천 0

  한국사회에서도 지금 그런일이 벌어지고있습니다. 북한이 핵무기를 개발하지 못하게 막아야 한다는 사람이 있고..북한의 핵무기는 통일되면 우리나라 핵무기라면서 만들게 놔둬야 한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국민들은 헤깔리고 있죠..두번째 이야기도 그럴듯하게 들리죠..망하는 사람은 망할선택을 하게되어있씁니다.

  

  

• bedford | 2005-07-19 | 추천 0

  비슷한 상황은 이차대전중에도 있었습니다. 연합군이 노르망디에 상륙할것이라는 것은 롬멜장군도 예측햇습니다. 롬멜장군은 해안에서 연합군을 격멸해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 룬트슈테트 원수는 내륙으로 유인한뒤 격멸해야 한다고 주장햇습니다. 룬트슈테트의 작전은 망하는 방법이었죠..

  

  

• bedford | 2005-07-19 | 추천 0

  한국사회에는 현명한척 하면서 국민을 현혹시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나당 연합군이 백마강을 건너려고 할때, 백제에는 나당연합군이 건너지 못하게 막아야한다는 사람도 있었고..나당연합군이 강을 건너서 지쳤을때 공격해야 된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두번재 얘기도 그럴듯하게 들리지만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은 나당연합군이 무사히 건너게 하려는 속마음에서 그런주장을 햇을지도 모릅니다.

  

  

• bedford | 2005-07-19 | 추천 0

  국민이 누가 적이고 누가 친구인지 구별못하면, 군인이 왜 자기가 총들고 있어야 하는지 이유를 모르면 아무리 이지스 함 만들고, F-35 사들여도 소용없습니다. 그 잘난척 하는 사람들이 국민속에 숨어서 가치관을 혼동시키면서 뿜어내는 독기는 북한의 원자탄 보다 우협적입니다.

  

  

• bedford | 2005-07-19 | 추천 0

  자칭진보라고 하는 세력들이 이제 군부대 철망까지 뜯어내더군요..그게 진보인가요? 그런사람들을 비난하면 그게 보수인가요? 저는 이글읽고 화나지 않는데 이성을 잃고 막말까지 하면서 화를 내는 윤형진씨의 정체는 뭔가요?

  

  

• bedford | 2005-07-19 | 추천 0

  지금 개조심씨의 글은 사진게시판에는 어울리지 않지만 누구에게 백색테러를 가한글은 아닙니다. 좌익을 욕하는데 왜 윤형진씨는 화를내죠? 이상하네요..2005

  

  

• bedford | 2005-07-19 | 추천 0

  게시판의 글을 읽다 당신의 이름에 실망한 적이 여러번 있습니다. 이나라의 문제는 보수와 진보의 문제가 아닙니다. 반미 친북은 시대에 뒤떨어졌는데 자칭 진보라고 하더군요. 반미친북세력이 자신들을 보수라고 지칭한다고 따라서 보수라고 자칭하는 사람들도 말장난에 속은 사람들이죠..

  

  

• bedford | 2005-07-19 | 추천 0

  자주 느끼는 건데 윤형진씨도 많이 삐따닥한 사람이네요. 기자 맞습니까?

  

  

• 빈돌이 | 2005-07-19 | 추천 0

  제발 이런 글 올리지 맙시다. 예전에도 어떤 분에게 말씀드린 적 있지만 이런 행동은 처벌받을 수도 있는 위험한 행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