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27(AA-10, Alamo)와 R-73(AA-11,Archer)
德馨堂 | 2005-07-18 10:20:56
조회 2749 | 추천 1 | 다운로드 0
R-27(AA-10, Alamo)
유도 방식에서 흔히 AIM-7과 비교되지만, AIM-120과 동세대의 미사일이다. 유도 방식에서의 R-27 시리즈는 그 다양성에 특징이 있고 R-27R(세미 액티브 레이더-유도) / R-27T(적외선 유도) / R-27A(액티브 레이더-유도)와같이 여러 가지이다. 또한 미사일의 구성 자체가 각각의 컴퍼넌트로 나눌 수 있었던 모듈 구성이며 일부를 바꾸는 것으로 버젼을 바꿀 수 있는 특징이 있다. 나비날개처럼 생긴 조종날개는 유체 역학적으로 뛰어난 형상으로 알려졌고 저항력을 감소시켜 비행의 안정화도 실현시키고있다.
·R-27R 'Alamo A'
·R-27RE 'Alamo C'
세미 액티브 레이더 유도의 R-27 R는, 발사 프랫폼이 레이더 추적하고 있는 목표의 반사파를 잡아 예상 착탄점으로 비행하는 궤도를 가지는 세미 액티브 레이더유도의 미사일이기 때문에 착탄까지 레이더 추적을 할 필요가 있다. 만약 세미 액티브 레이더유도 미사일을 탑재한 전투기끼리 교전했을 경우는 먼저 공격하는 것이 승리자가 되기때문에 AIM-7 스팰로와 비교해서 사정거리가 길고 고속인 R-27 R/RE는 우세할 것 같다..
·R-27T 'Alamo B'
·R-27TE 'Alamo D'
R-27 T의 유도 방식은 중간 유도에는 관성 항법＋데이터 링크. 종단 유도로 IR시커가 포착 하는 적외선 유도 미사일. 발사에서 명중까지의 프로세스는 R-73 아쳐와 거의 동일하지만, 사정거리가 길다. 다만 대형으로 무거운 중거리 미사일이므로 아쳐와 같은 오프 보어 사이트 능력과 같은 수직기구의 고기동성능은 가지고 있지 않다.
R-27 TE는 대형화하여 사정거리의 연장을 실현한 것이다. 미사일 형식의 TE나 RE의 「E」는 extra의 E이며 사정 연장의 의미를 가집니다.
·R-27AE 'Alamo E'
중간 유도는 관성 항법+데이터 링크. 종단 유도는 액티브 레이더유도로 맞추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R-77 아터와 거의 동일한 유도 프로세스라고 할 수 있다. R-77은「AMRAAMSKI」라 불리기도 한다.
·R-27ME
위의 버젼들은 항공기에 대한 공격을 전제로 하고 있는데 비해, R-27 ME 는 해상 저공을 아음속내지 음속비행하는 순항 미사일을 요격하는 용도로 이용되는 가장 장거리 사정의 Alamo이다. 유도 방식은 액티브 레이더유도.
R-73(AA-11,Archer)
1985년에 배치되어 「Sidewinder보다 10년 앞선 미사일」이라고도 평해지는 R-77 Archer 는 통상의 미사일은 핀으로 미사일의 방향을 잡지만, R-73은 핀에 의한 방향설정만이 아니고 추진력 편향을 가지기 때문에 급격한 방향 전환이 가능하고 때문에 이론상 180도 회전도 가능하다고 한다. 2001년 현재 미국에서는 최신의 AIM-9X Sidewinder 2000을 소수 생산하고 있는데 그치고 있으므로 문자 그대로 10년 앞선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Archer는 적외선 유도라고 하지만 적외선 화상 인식이기 때문에 단지 고온의 목표를 뒤쫓고 있던 종래의 미사일과는 크게 달라 플레어의 영향이 적고, 항공기뿐만이 아니고 AIM-120 AMRAAM등을 요격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선전하고 있다.
R-73 Archer 에는 대략 아래 2방법의 발사 프로세스가 있다.
１.
우선 첫째는 직접 조준. 발사전에 Archer의 적외선 Seeker를 작동시켜, 미사일에 로크온 시킨후 발사한다. 또 IRST와 연동시키는 것으로 헬멧 장착식 조준 장치를 부착한 파일럿이 목을 향하면, 최대로 60도의 범위내의 목표를 추적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최근에는 보아 사이트 60도. 이른바 오프 보아 사이트 능력을 가지는 미사일이 희귀한 것은 아니지만, R-73은 세계에서 처음으로 그 능력을 갖인 미사일이기도 한다.
다만, 로크 온 할 수 있는 범위가 꼭 명중범위는 아닌 것이다.
이 방법으로 발사했을 경우 최소 사정거리는 200m나 300 m라고도 하지만 이것은 기관포에 의한 사정거리에 필적한다.
２.
다른 하나는 발사시에 적외선Seeker를 작동시키지 않고. 발사프랫폼은 레이더로 적기를 추적하면서 R-73을 발사하고, 그리고 발사프랫폼은 시시각각 변화하는 목표의 벡터 정보에서 예상 착탄점을 계산하여 데이터 링크로 Archer에 업데이트하면서 유도를 실시한다. 약 10km에 접근하면 R-73의 적외선Seeker가 목표를 포착하여 미사일 스스로 유도하는 자율 모드로 이행한다.
유도 방식에서 흔히 AIM-7과 비교되지만, AIM-120과 동세대의 미사일이다. 유도 방식에서의 R-27 시리즈는 그 다양성에 특징이 있고 R-27R(세미 액티브 레이더-유도) / R-27T(적외선 유도) / R-27A(액티브 레이더-유도)와같이 여러 가지이다. 또한 미사일의 구성 자체가 각각의 컴퍼넌트로 나눌 수 있었던 모듈 구성이며 일부를 바꾸는 것으로 버젼을 바꿀 수 있는 특징이 있다. 나비날개처럼 생긴 조종날개는 유체 역학적으로 뛰어난 형상으로 알려졌고 저항력을 감소시켜 비행의 안정화도 실현시키고있다.
·R-27R 'Alamo A'
·R-27RE 'Alamo C'
세미 액티브 레이더 유도의 R-27 R는, 발사 프랫폼이 레이더 추적하고 있는 목표의 반사파를 잡아 예상 착탄점으로 비행하는 궤도를 가지는 세미 액티브 레이더유도의 미사일이기 때문에 착탄까지 레이더 추적을 할 필요가 있다. 만약 세미 액티브 레이더유도 미사일을 탑재한 전투기끼리 교전했을 경우는 먼저 공격하는 것이 승리자가 되기때문에 AIM-7 스팰로와 비교해서 사정거리가 길고 고속인 R-27 R/RE는 우세할 것 같다..
·R-27T 'Alamo B'
·R-27TE 'Alamo D'
R-27 T의 유도 방식은 중간 유도에는 관성 항법＋데이터 링크. 종단 유도로 IR시커가 포착 하는 적외선 유도 미사일. 발사에서 명중까지의 프로세스는 R-73 아쳐와 거의 동일하지만, 사정거리가 길다. 다만 대형으로 무거운 중거리 미사일이므로 아쳐와 같은 오프 보어 사이트 능력과 같은 수직기구의 고기동성능은 가지고 있지 않다.
R-27 TE는 대형화하여 사정거리의 연장을 실현한 것이다. 미사일 형식의 TE나 RE의 「E」는 extra의 E이며 사정 연장의 의미를 가집니다.
·R-27AE 'Alamo E'
중간 유도는 관성 항법+데이터 링크. 종단 유도는 액티브 레이더유도로 맞추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R-77 아터와 거의 동일한 유도 프로세스라고 할 수 있다. R-77은「AMRAAMSKI」라 불리기도 한다.
·R-27ME
위의 버젼들은 항공기에 대한 공격을 전제로 하고 있는데 비해, R-27 ME 는 해상 저공을 아음속내지 음속비행하는 순항 미사일을 요격하는 용도로 이용되는 가장 장거리 사정의 Alamo이다. 유도 방식은 액티브 레이더유도.
R-73(AA-11,Archer)
1985년에 배치되어 「Sidewinder보다 10년 앞선 미사일」이라고도 평해지는 R-77 Archer 는 통상의 미사일은 핀으로 미사일의 방향을 잡지만, R-73은 핀에 의한 방향설정만이 아니고 추진력 편향을 가지기 때문에 급격한 방향 전환이 가능하고 때문에 이론상 180도 회전도 가능하다고 한다. 2001년 현재 미국에서는 최신의 AIM-9X Sidewinder 2000을 소수 생산하고 있는데 그치고 있으므로 문자 그대로 10년 앞선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Archer는 적외선 유도라고 하지만 적외선 화상 인식이기 때문에 단지 고온의 목표를 뒤쫓고 있던 종래의 미사일과는 크게 달라 플레어의 영향이 적고, 항공기뿐만이 아니고 AIM-120 AMRAAM등을 요격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선전하고 있다.
R-73 Archer 에는 대략 아래 2방법의 발사 프로세스가 있다.
１.
우선 첫째는 직접 조준. 발사전에 Archer의 적외선 Seeker를 작동시켜, 미사일에 로크온 시킨후 발사한다. 또 IRST와 연동시키는 것으로 헬멧 장착식 조준 장치를 부착한 파일럿이 목을 향하면, 최대로 60도의 범위내의 목표를 추적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최근에는 보아 사이트 60도. 이른바 오프 보아 사이트 능력을 가지는 미사일이 희귀한 것은 아니지만, R-73은 세계에서 처음으로 그 능력을 갖인 미사일이기도 한다.
다만, 로크 온 할 수 있는 범위가 꼭 명중범위는 아닌 것이다.
이 방법으로 발사했을 경우 최소 사정거리는 200m나 300 m라고도 하지만 이것은 기관포에 의한 사정거리에 필적한다.
２.
다른 하나는 발사시에 적외선Seeker를 작동시키지 않고. 발사프랫폼은 레이더로 적기를 추적하면서 R-73을 발사하고, 그리고 발사프랫폼은 시시각각 변화하는 목표의 벡터 정보에서 예상 착탄점을 계산하여 데이터 링크로 Archer에 업데이트하면서 유도를 실시한다. 약 10km에 접근하면 R-73의 적외선Seeker가 목표를 포착하여 미사일 스스로 유도하는 자율 모드로 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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