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27 VS MiG-29 , WINNER Su-27
德馨堂 | 2005-07-18 02: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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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27 과 MiG-29의 공중전
Su-27은 선진국으로 불리는 경제력이 좀 되는 나라에 배치되어 있는 기체는 전무하다.
각국의 전투기 운용을 보면 거의 공군력=경제력의 등식이 성립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므로 실전에 참가한 Su-27 는 대부분이 비유도 폭탄에 의한 항공 지원에 주력하고 있는 것이 실정이다. 그런데 그 Su-27가 공중전을 한 적이 있다. 그것도 MiG-29를 상대로.
1998년 5월, 에리트리아가 에티오피아 영공을 침공한 것 때문에 양국간에 무력 충돌이 발발했다. 에티오피아는 러시아에서 5대의 Su-27 중고기체를 구입(1대는 사고에 의해 망실)하였고 에리트리아는 우크라이나에서 8대의 MiG-29 중고기체를 구입하여 실전배치한 상태에서 보기 드물게 같은 생산국의 전투기에 의한 공중전을 하게 된다.
당초, 전투는 R-27 미사일 등 중거리 미사일 발사등이 있었고 적어도 Su-27는 3발, MiG-29는 4발의 R-27을 발사하였지만 모두 빗나갔다. 적어도 7발을 발사하여 한 대도 격추를 시키지 못했으니 R-27(AA-10)은 도저히 신뢰를 할 수 없는 미사일이다.
1999년 2월 25일, 마침내 에티오피아의 Su-27에 의해 에리트리아의 MiG-29가 격추하는 전과를 올리게 된다. R-73(AA-11)을 헤드 온으로 발사했다고 한다.
그 후, 양국간의 국경분쟁이 끊어지지 않았지만 2000년 6월에 종전조약이 체결되어 분쟁은 종결되었다.
Su-27은 선진국으로 불리는 경제력이 좀 되는 나라에 배치되어 있는 기체는 전무하다.
각국의 전투기 운용을 보면 거의 공군력=경제력의 등식이 성립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므로 실전에 참가한 Su-27 는 대부분이 비유도 폭탄에 의한 항공 지원에 주력하고 있는 것이 실정이다. 그런데 그 Su-27가 공중전을 한 적이 있다. 그것도 MiG-29를 상대로.
1998년 5월, 에리트리아가 에티오피아 영공을 침공한 것 때문에 양국간에 무력 충돌이 발발했다. 에티오피아는 러시아에서 5대의 Su-27 중고기체를 구입(1대는 사고에 의해 망실)하였고 에리트리아는 우크라이나에서 8대의 MiG-29 중고기체를 구입하여 실전배치한 상태에서 보기 드물게 같은 생산국의 전투기에 의한 공중전을 하게 된다.
당초, 전투는 R-27 미사일 등 중거리 미사일 발사등이 있었고 적어도 Su-27는 3발, MiG-29는 4발의 R-27을 발사하였지만 모두 빗나갔다. 적어도 7발을 발사하여 한 대도 격추를 시키지 못했으니 R-27(AA-10)은 도저히 신뢰를 할 수 없는 미사일이다.
1999년 2월 25일, 마침내 에티오피아의 Su-27에 의해 에리트리아의 MiG-29가 격추하는 전과를 올리게 된다. R-73(AA-11)을 헤드 온으로 발사했다고 한다.
그 후, 양국간의 국경분쟁이 끊어지지 않았지만 2000년 6월에 종전조약이 체결되어 분쟁은 종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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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본부 | 2005-07-18 | 추천 0
박찬준 | 2005-07-18 | 추천 0
德馨堂 | 2005-07-18 | 추천 0
eddivie | 2005-07-18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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