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 bedford | 2005-07-17 | 추천 0

  철모밑에 주렁주렁 달린거는 철모 위장포입니다.

  

  

• NATO군 | 2005-07-16 | 추천 0

  철모밑에 뭡니까? 철모는 못들여오나요?

  

  

• 폰브라운 | 2005-07-16 | 추천 0

  전혀 문제없습니다 제가 가져와 본적있습니다 세관원이 이게 뭐냐고 하길레 오도바이헬멧이라고 대답했습니다 철모는 금지품목이 아닙니다

  

  

• 흰꼬리수리 | 2005-07-16 | 추천 0

  저거 철모니까 당연히 검색대에서 들키죠. 저게 안들키면 공항통관이 문제가 있느거죠. 한마디로 테러당할만한 일이죠. 그런데 별로 문제될건 없을듯 한데... 국내에도 저거 수집하는 분들 많던데 그런 분들도 다 공항으로 들여왔을테니까...

  

  

• MacArthur | 2005-07-16 | 추천 0

  일단 저건 총기류나 도검류가 아니기 때문에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물론 검색대에서 들키면 다소의 논란은 있겠지만 모형총기류 갖고 오는 것에 비하면 그리 큰 소란은 아니겠죠.

  

  

• 만사참견 | 2005-07-16 | 추천 0

  음~.무조건 사 오세요. 원래가 세관검사란 70%가 심리적 효과를 노리는 겁니다. 쫌뽀들은 혹시나 걸려서 망신당할까봐 가져 올 것도 못가져오지만 선수들은 나머지 30%를 노리고 무조건 가져 옵니다. 사열대에서 쟆히면 취미수집이라고 하면 되는 것입니다. 수량으로 봐서 상용이라고 판정 받으면 관세 조금 물면 되는 것이나 세금이란 수익의 일부만을 징수하는 것이므로 절대 손해를 보지는 않습니다. 마약이나 총포 또는 국헌을 문란하게 할 소지가 있어서 반입이 금지되는 물품은 일단 세관에 유치하고 관할관청의 추천서를 발급받아 제출하면 터무니 없이 비싼 보관료 물어주고 통관시킬 수 있습니다. 어차피 들키면 장난이고 안들키면 밀수인 셈이죠.아마 철모를 가져오실 모양인데, 용도를 물으면 똥바가지라고 말하면 괜찮을 것으로 봅니다. 옛날엔 똥바가지로 많이 썼거든요.

  

  

• saber | 2005-07-16 | 추천 0

  하하.. 사진을 사오려는게 아니라 철모를 사와도 되는지 물어보는것 같은데요.

  

  

• 만사참견 | 2005-07-16 | 추천 0

  사진은 뽀루노 같은 음란물이 아니면 전혀 문제도 되지 않을 뿐 아니라 책갈피 사이에 끼워 오면 누가 그런 것 펼쳐 보이지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