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나라 아해들이 보는 독도함의 진수
德馨堂 | 2005-07-16 01:54:31
조회 8950 | 추천 4 | 다운로드 0
일본의 어떤 밀리 사이트에 독도함의 진수 사진이 올라와 있고 그것에 대한 댓글들 이 붙은것을 대충 번역햇습니다.
번역이 매그럽지 못한것을 참고하여 읽어시길...
사진이 흐릿하면 클릭하여 딴창에서 보십시요.
이하 댓글 번역
>>무제 이름：AC5 [2005/07/12,23:06:53] No.4179
빠르네, 강습상륙함 「독도」.
그런데 대통령까지 진수식에 나가나ｗ
>>의미 미상 이름： Takeahero [2005/07/13,13:18:55] No.4182
그쪽 동네도, 우리나라 처럼 매스컴이 부추깁니까?.
일반 국민들은 그 정도로 반일 감정은 없는 듯한데···.
>>무제 이름：고양이XX총통 [2005/07/13,13:58:34] No.4183
핥은 흉내를 내었구만, 상대가 일본이 아니면 대단한 일이 되겠지.
>>일본이 상대가 아니면 이름：RT [2005/07/13,16:34:25] No.4187
안됩니다.(웃음)
딴 이야기지만, 바르바스바우(의미 미상)에 무엇인가 위화감이 듭니다.
>>무제 이름：돌격병 [2005/07/13,17:24:25] No.4188
적 강습상륙함발견!
격침!
>> 응···. 이름： QP5027 [2005/07/13,21:26:07] No.4189
본문 없음
>> 응···. 이름： QP5027 [2005/07/13,21:36:01] No.4190
현상태의 한국 해군의 전력을 조사해 보았습니다만,
전력적으로는 해상자위대에 따라 오지 못하겠지요.
확실히 한국 해군도 대양해군으로 진화하려고 하는 것은 확실합니다만, 당장
심대한 위협이 되지는 아닌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장기적으로 보면, 장래의 위협은 충분할 수 있을 것이므로 일본도 해상자위대의 전력의 유지·강화가 필요히겠지요.
그건 그렇고, 한국은 대 북조선용의 해군 편성에서, 남방 지향형(즉 가상적 일본)으로 사고의 전환이 있는 것 처럼 보여 지기도 합니다.
한국내의 과격한 반일 사상을 보고 있으면(노무현 대통령 스스로 북조선에 동조하는 듯한 언동을 보면) 한국 해군의 신예함의 대부분은 일본에 「대비한다.」것이 아니고,
「침공한다」의 준비로 보이기 때문에 싫습니다.
무엇보다도 문제는 현재 일본에서는 한국의 영토에 대한 욕심, 침공의 의도등은 전혀 없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은 일본의 침공을 현실적인 가능성으로 아주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만···.
허접스럽게 지루한 글이 되어 버렸습니다. 실례.
>> 무제 이름：뽀이 [2005/07/13,23:04:24] No.4192
그렇지만 보급선이 충분하지 않고, 지원함정 함정도 변변치 못한 것 같으므로 현재는 위협은 되지 않겠지요···게다가, 5만톤급의 항공 모함도 3척 만드는 것으로, 더 함정을 충실히 하던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그들은.
>> 무제 이름：ＲＴ [2005/07/13,23:20:19] No.4193
＞뽀이씨
판피(의미 불상)전용으로는 「우리나라만세, 우리 해군은 극동 최강」하면서
일·미의 전문가에 대해서는 「국내용 포즈이지, 싸울 수 없습니다.」 라는 것 아닌가?
>>무제 이름： Takeahero [2005/07/14,00:09:11] No.4194
뭐, 이쪽은 튼실하게 대비하면 됩니다..
앗 하는 것도 젊잔치 못한 일이니까요♪
>> 무제 이름： 킹·하크 [2005/07/14,21:01:53] No.4195
북한의 김왕조가 붕괴하여, 중국의 보호국이 되어 버렸을 때 뒤의 걱정이 없어지고, 내우가 확대한 시점에서 대마도 「탈환」작전을 발동-.(포크랜드식)
일본은 민주당 정권하에서 저자세라고 생각되지만, 정권보전을 도모해 적극적으로 나선다. 그러나, 엉성하기 까지 한 GA대는 준비만반인 K군에 패배.
그리고 유엔의 정전 명령으로 대마도는 비무장지대로··.
정말 허구의 소설을 써도 재미가 없는데. 일본용으로는.
>>무제 이름：익명희망씨 [2005/07/14,21:28:31] No.4196
한국 해군은 그 대부분이 프리게이트함이겠지.
갑자기 대형의 함선을 갖춘다 하더라도, 병기 시스템의 훈련부터 모든게 바로 갖출수 있는것도 아니고. 게다가, 독도함은 해상자위대의 1만3 1500톤급의 신형 DDH가 등장하면 아무것도 아니지ｗ(현시점에서도 그렇지만···)
>>거짓말인가 진심인가? 이름：주상위 [2005/07/14,21:50:23] No.4197
탑재될 예정의 헬기가, 예산 부족으로 계상되어 있지 않다는 정보를 보았습니다만, 설마? 아무리 그래도....
>> 무제 이름： taku [2005/07/15,08:32:08] No.4200
＞함정도 허접
그리고 한국 해군에서 시스패로 탑재한 것이 광개토대왕부터였다며 ｗ
전차 70대는 어떻게 쌓아 실을 것인데?
>>무제 이름：하지메 [2005/07/15,13:46:51] No.4202
5만 톤 클래스의 항공 모함도 3척 만드는 것으로＞
진짜?
어떤 함재기가 되는 가.
빚 대신 이번에 프랑카(SU-27을 말하는듯) 강매 당하기나 하겠지….
>> (new) 뭐,···· 이름： 마이카제 [2005/07/15,15:33:53] No.4203
16 DDH 보다는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나만인가?
FCS3와 신형소나 따위가 필요한가, 차량용의 램프와 짐싣기용의 크레인을 탑재하라.
>> (new) 무제 이름： 있어 [2005/07/15,16:16:52] No.4205
>16 DDH보다는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나만인가?
아무리 타레스가 설계한 함이라고 해도, 해군 전체의 능력이 허접한 상태인데, 그들의 능력이 발휘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게다가, 탑재 LCAC도 한국제고, K-1조차 실리지 않는 부츠(의미 미상)를 사용.
번역이 매그럽지 못한것을 참고하여 읽어시길...
사진이 흐릿하면 클릭하여 딴창에서 보십시요.
이하 댓글 번역
>>무제 이름：AC5 [2005/07/12,23:06:53] No.4179
빠르네, 강습상륙함 「독도」.
그런데 대통령까지 진수식에 나가나ｗ
>>의미 미상 이름： Takeahero [2005/07/13,13:18:55] No.4182
그쪽 동네도, 우리나라 처럼 매스컴이 부추깁니까?.
일반 국민들은 그 정도로 반일 감정은 없는 듯한데···.
>>무제 이름：고양이XX총통 [2005/07/13,13:58:34] No.4183
핥은 흉내를 내었구만, 상대가 일본이 아니면 대단한 일이 되겠지.
>>일본이 상대가 아니면 이름：RT [2005/07/13,16:34:25] No.4187
안됩니다.(웃음)
딴 이야기지만, 바르바스바우(의미 미상)에 무엇인가 위화감이 듭니다.
>>무제 이름：돌격병 [2005/07/13,17:24:25] No.4188
적 강습상륙함발견!
격침!
>> 응···. 이름： QP5027 [2005/07/13,21:26:07] No.4189
본문 없음
>> 응···. 이름： QP5027 [2005/07/13,21:36:01] No.4190
현상태의 한국 해군의 전력을 조사해 보았습니다만,
전력적으로는 해상자위대에 따라 오지 못하겠지요.
확실히 한국 해군도 대양해군으로 진화하려고 하는 것은 확실합니다만, 당장
심대한 위협이 되지는 아닌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장기적으로 보면, 장래의 위협은 충분할 수 있을 것이므로 일본도 해상자위대의 전력의 유지·강화가 필요히겠지요.
그건 그렇고, 한국은 대 북조선용의 해군 편성에서, 남방 지향형(즉 가상적 일본)으로 사고의 전환이 있는 것 처럼 보여 지기도 합니다.
한국내의 과격한 반일 사상을 보고 있으면(노무현 대통령 스스로 북조선에 동조하는 듯한 언동을 보면) 한국 해군의 신예함의 대부분은 일본에 「대비한다.」것이 아니고,
「침공한다」의 준비로 보이기 때문에 싫습니다.
무엇보다도 문제는 현재 일본에서는 한국의 영토에 대한 욕심, 침공의 의도등은 전혀 없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은 일본의 침공을 현실적인 가능성으로 아주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만···.
허접스럽게 지루한 글이 되어 버렸습니다. 실례.
>> 무제 이름：뽀이 [2005/07/13,23:04:24] No.4192
그렇지만 보급선이 충분하지 않고, 지원함정 함정도 변변치 못한 것 같으므로 현재는 위협은 되지 않겠지요···게다가, 5만톤급의 항공 모함도 3척 만드는 것으로, 더 함정을 충실히 하던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그들은.
>> 무제 이름：ＲＴ [2005/07/13,23:20:19] No.4193
＞뽀이씨
판피(의미 불상)전용으로는 「우리나라만세, 우리 해군은 극동 최강」하면서
일·미의 전문가에 대해서는 「국내용 포즈이지, 싸울 수 없습니다.」 라는 것 아닌가?
>>무제 이름： Takeahero [2005/07/14,00:09:11] No.4194
뭐, 이쪽은 튼실하게 대비하면 됩니다..
앗 하는 것도 젊잔치 못한 일이니까요♪
>> 무제 이름： 킹·하크 [2005/07/14,21:01:53] No.4195
북한의 김왕조가 붕괴하여, 중국의 보호국이 되어 버렸을 때 뒤의 걱정이 없어지고, 내우가 확대한 시점에서 대마도 「탈환」작전을 발동-.(포크랜드식)
일본은 민주당 정권하에서 저자세라고 생각되지만, 정권보전을 도모해 적극적으로 나선다. 그러나, 엉성하기 까지 한 GA대는 준비만반인 K군에 패배.
그리고 유엔의 정전 명령으로 대마도는 비무장지대로··.
정말 허구의 소설을 써도 재미가 없는데. 일본용으로는.
>>무제 이름：익명희망씨 [2005/07/14,21:28:31] No.4196
한국 해군은 그 대부분이 프리게이트함이겠지.
갑자기 대형의 함선을 갖춘다 하더라도, 병기 시스템의 훈련부터 모든게 바로 갖출수 있는것도 아니고. 게다가, 독도함은 해상자위대의 1만3 1500톤급의 신형 DDH가 등장하면 아무것도 아니지ｗ(현시점에서도 그렇지만···)
>>거짓말인가 진심인가? 이름：주상위 [2005/07/14,21:50:23] No.4197
탑재될 예정의 헬기가, 예산 부족으로 계상되어 있지 않다는 정보를 보았습니다만, 설마? 아무리 그래도....
>> 무제 이름： taku [2005/07/15,08:32:08] No.4200
＞함정도 허접
그리고 한국 해군에서 시스패로 탑재한 것이 광개토대왕부터였다며 ｗ
전차 70대는 어떻게 쌓아 실을 것인데?
>>무제 이름：하지메 [2005/07/15,13:46:51] No.4202
5만 톤 클래스의 항공 모함도 3척 만드는 것으로＞
진짜?
어떤 함재기가 되는 가.
빚 대신 이번에 프랑카(SU-27을 말하는듯) 강매 당하기나 하겠지….
>> (new) 뭐,···· 이름： 마이카제 [2005/07/15,15:33:53] No.4203
16 DDH 보다는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나만인가?
FCS3와 신형소나 따위가 필요한가, 차량용의 램프와 짐싣기용의 크레인을 탑재하라.
>> (new) 무제 이름： 있어 [2005/07/15,16:16:52] No.4205
>16 DDH보다는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나만인가?
아무리 타레스가 설계한 함이라고 해도, 해군 전체의 능력이 허접한 상태인데, 그들의 능력이 발휘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게다가, 탑재 LCAC도 한국제고, K-1조차 실리지 않는 부츠(의미 미상)를 사용.
)
1
댓글 [15]
콤바인솔져 | 2006-03-05 | 추천 0
woongs | 2005-07-17 | 추천 0
필승부대 | 2005-07-16 | 추천 0
슈퍼미사일 | 2005-07-16 | 추천 0
일발필적 | 2005-07-16 | 추천 0
흰꼬리수리 | 2005-07-16 | 추천 0
마크커 | 2005-07-16 | 추천 0
信念의鳥人 | 2005-07-16 | 추천 0
estenox | 2005-07-16 | 추천 0
>>거짓말인가 진심인가? 이름：주상위 [2005/07/14,21:50:23] No.4197
탑재될 예정의 헬기가, 예산 부족으로 계상되어 있지 않다는 정보를 보았습니다만, 설마? 아무리 그래도....
거북선 | 2005-07-16 | 추천 0
하늘새 | 2005-07-16 | 추천 0
銳刃 臨腥塵 | 2005-07-16 | 추천 0
銳刃 臨腥塵 | 2005-07-16 | 추천 0
德馨堂 | 2005-07-16 | 추천 0
미안합니다.
銳刃 臨腥塵 | 2005-07-16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