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1]

• NATO군 | 2005-07-16 | 추천 0

  전 둘다 좋아해요ㅎㅎ

  

  

• 맥리 | 2005-07-16 | 추천 0

  저는 순대국이나 감자탕인데...^^

  

  

• 자크렌돌프 | 2005-07-16 | 추천 0

  방학이랍니다.. 두렵습니다..-_- 인터넷을 당분간 자제해야할듯
  

  

  

• 군사대국 | 2005-07-16 | 추천 0

  ㅋㅋ...저하고 꼭같으시네요 흰꼬리수리님 ^^

  

  

• 군사대국 | 2005-07-16 | 추천 0

  아무리 봐도 제눈엔 사람손은 안보이는데요 ^^ 좋은 밤 되세요

  

  

• 흰꼬리수리 | 2005-07-16 | 추천 0

  저녁도 못먹고 2130까지 엑셀과 씨름했심다. 계산이 뒤틀렸는데 어딘지 알수가 있어야지... 탕은 무슨... 오늘이 그날이군요... 오늘 점심은 회덥밥... 괜히 클릭했다. 배고프다.

  

  

• 군사대국 | 2005-07-16 | 추천 0

  기현님 정말로 오랜만이네요 미 동부에 계신다고 하셨지요 그럼 아침이겠네요 그럼 아직도 그곳은 초복이니 꼭~드셔요 ^^

  

  

• 백범갈구 | 2005-07-16 | 추천 0

  마지막탕속엔 사람손?

  

  

• sbjcg | 2005-07-16 | 추천 0

  맛나겠다..히히..

  

  

• 백범갈구 | 2005-07-16 | 추천 0

  오늘 말복이 잡았습니다. 말복때까지 기다리렸다가 그만..ㅜㅜ

  

  

• 기현 | 2005-07-16 | 추천 0

  군사대국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저 또한 오늘 탕 구경은 하지도 못했다라는 ㅠㅠ;;;
  시원한 삼계탕... 멍멍이 수육이 너무도 그리운 하루였습니다 ㅠㅠ;;
  
  달러맨님건은 제 생각에 무슨 오해가 있었던거 같습니다.. 달러맨님이 절대 그러실분이 아닌데 아마 피씨방에서 로그아웃 안하셨는데 어떤 나쁜놈이 저지른 일이 아닐까 하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