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3]

• 김성용 | 2005-07-15 | 추천 0

  우리나라도 군사패션에 심혈을 기울였으면 좋겠슴...

  

  

• 만사참견 | 2005-07-15 | 추천 0

  독일군은 유달리 군사패션에 심혈을 기울였던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청소년들에게 군인들의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우상화시켜 충성심을 고양시키려는 데에 목적이 있었죠. 그래서 아동들은 히틀러 유겐트 대원이 되는 것을 최대의 꿈으로 동경했죠.

  

  

• 인샬라 | 2005-07-15 | 추천 0

  어릴적 2차 세계대전과 관련된 만화와 영화(명화극장등..)를 많이 보면서 느꼈던 것은...독일군이 나쁘다...연합군이 이겨야 한다..하면서 가슴 졸이면서 재미있게 봤었습니다...또 하나 재미 있는 사실은 그 어릴때에도 독일군은 멋지다..독일군 화력 끝내준다...였습니다. 지금도 생각해보면 멋진 독일군 장비와 성능은 대단했던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독일의 팬저파우스트 Ⅲ 를 운용하는데 사고가 난적이 있었죠...사고가 아닌 명성에 걸맞게 대북 화력의 억제력으로 좋은 성능을 보여주길 바랄 뿐입니다. 구 팬저파우스트 사진 발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