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당한 이야기.
뉴타입좀비 | 2005-07-03 09:42:56
조회 4983 | 추천 2 | 다운로드 7
제가 큰맘 먹고 해어밴드를 샀습니다.(그림1)
그레봣자 2천원밖에 안하던 것이라서, '았싸 좋쿠나' 하며 지른겁니다.
토요일날 학교에 차고 나왔더니,
아는 녀석이 하는말
"야, 인민군 대가리!"
"억... 단지 빨간색만으로 날 그렇게 매도하는구나! 적어도 별정돈 있어야지!"
이렇게 반격을한 저는,
"있잖아."
라는 친구의 말에 저의 해어밴드를 벗어 보았습니다.(그림2)
아뿔싸!!
저, 아무레도 계속 '인민군 대가리'로 불리울지도 모르겠습니다.
ps. 짤방으로 제가 좋아하는 모 게임에서 나오는 탱크와, 성경 창세기 의 이야기중 첫째날 입니다.
ps2. 인민군 이란 말에 여기에 올렸습니다만, 개시판에 맞지않은 글이라면 지워주세요.
그레봣자 2천원밖에 안하던 것이라서, '았싸 좋쿠나' 하며 지른겁니다.
토요일날 학교에 차고 나왔더니,
아는 녀석이 하는말
"야, 인민군 대가리!"
"억... 단지 빨간색만으로 날 그렇게 매도하는구나! 적어도 별정돈 있어야지!"
이렇게 반격을한 저는,
"있잖아."
라는 친구의 말에 저의 해어밴드를 벗어 보았습니다.(그림2)
아뿔싸!!
저, 아무레도 계속 '인민군 대가리'로 불리울지도 모르겠습니다.
ps. 짤방으로 제가 좋아하는 모 게임에서 나오는 탱크와, 성경 창세기 의 이야기중 첫째날 입니다.
ps2. 인민군 이란 말에 여기에 올렸습니다만, 개시판에 맞지않은 글이라면 지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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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방위병 | 2005-07-04 | 추천 0
德馨堂 | 2005-07-03 | 추천 0
삐죽이 | 2005-07-03 | 추천 0
주발거사 | 2005-07-03 | 추천 0
허접거사 | 2005-07-03 | 추천 0
Busta | 2005-07-03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