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 Fallschirmjager | 2005-06-09 | 추천 0

  글쎄요. 주코프님.... 타이완 vs 인민해방군의 전쟁에서 3국의 개입이 없다면 타이완이 부분적 승리를 얻을수 있는 확률이.....공학 계산기로 뽑아도 답이 안나올 듯...

  

  

• 德馨堂 | 2005-06-08 | 추천 0

  전사님의 일목요연한 설명에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 한국황금전사 | 2005-06-08 | 추천 0

  德馨堂님이 위에 올리신 전투함은 소위 052D라고 하면서 군사분야 애호가가 자작으로 그려 논 CG입니다. 다만, 우리가 참고할 부분은 저 CG에 나온 수직발사기 형태가 중국에서 현재 우크라이나 및 러시아와 합작으로 개발되고 있는 형태라는 것과, 함포가 전설처럼 이야기 되고 있는 서방의 5인치 함포와 비교할 수 있는 130mm 단장포라는 점입니다.

  

  

• 한국황금전사 | 2005-06-08 | 추천 0

  052C는 만재 배수량이 6천톤 이상, 7천톤 이하의 함으로서, 수직발사기의 유도탄 수납량도 48기에 불과합니다. 탐측장비 또한 아직 그 신뢰성을 해상에서 입증하지 못했기 때문에 무장/센서의 탑재 역량 및 지속작전능력 등 기타 전력이 공고급 보다 떨어지는 함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730은 골키퍼와 탐측 센서가 다릅니다. 레이져 거리측정기 등의 설비와 자국산 열영상 장비등을 혼합해서 만든 탐측 시스템을 사용합니다. 052C의 수직 발사 장비 스타일은 물론 러시아와 다르지만, 서방의 MK-41 스타일은 아니고, 지상용 s-300 발사대를 해상용으로 개조한 형태입니다. 서방 시스템과 유사한 시스템은 현재 개발 중에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052C는 과도기적인 함으로 볼 수 있습니다.

  

  

• 별이사랑 | 2005-06-08 | 추천 0

  그런데 란저우급 구축함은 일본 공고급과 너무도 흡사하다는 글을 본적 있음니다..근접방어체계인 골키퍼도(네덜란드) 역설계를 통하여 거의 똑같이 제작했다고 하고요 설치 위치는 공고급의 팔랑스 위치와 똑 같다고 하고 러시아 식이아닌 수직발사쳬계(서방식)..등등 여기서 한가지 의문점은 말임니다 예를들어 골키퍼같은경우 역설계하여 거의 똑같이 만들었다고 했을때 국제적인 문제는 없나요? 아무튼 중국애들 대단한건지 짝퉁나라라는 이미지를 고정화 시키는건지? 기존 생산국들 기분 찝질하겠음니다...(하긴 계란도 가짜를 만드는 나라이니 ㅡㅡ;;)

  

  

• 별이사랑 | 2005-06-08 | 추천 0

  지나의 방공함정 kdx-3를 기본으로 카피했다는 기분이 ....(방공함이야 비슷비슷 하지만 그래도 왠지 모르게 냄새가 ...)

  

  

• 주코프 | 2005-06-08 | 추천 0

  타이완과 지나의 전쟁이 타이완의 부분적 승리로 판가름 날 경우, 대한민국이 취해야할 방도는 무엇일까요?...1.방관한다..2.지켜본다 .3.나선정벌때처럼 지나에 조공군을 바친다..4.타이완의 완전한 승리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비밀지원한다..5. 그 틈을 타 산동반도를 점령하고 영유권을 선언한다..등등 여러 선택안이 있겠지만, 우리 국익을 위한 위정자들의 판단이 매우 중요한 시기가 될것입니다...

  

  

• 박찬준 | 2005-06-08 | 추천 0

  3,4번째의 기체는 기존 4대의 E-2T 기체외에 미 해군에서 E-2C 기체의 업글인 E-2C 2000 최신형 호크아이를 2대 도입합니다...그 2번기의 모습입니다....전체적으론 6번째 기체져...기존 E-2T의 기체를 잠시 말씀드리면 미 해군의 E-2A,E-2B,E-2C 0그룹,1그룹,2그룹으로 나뉘는 것 중 E-2B형에 해당하는 기체로 현대전의 초계활동과 임무에 많은 제약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