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 Fallschirmjager | 2005-06-09 | 추천 0

  오오~~ 제 아이디군요. ^^

  

  

• 방위병 | 2005-06-09 | 추천 0

  첨탈땐 짜릿한기분..
  갈수록 섬찟한기분...
  

  

  

• 천상의사랑 | 2005-06-09 | 추천 0

  점프는 비행기탈때 긴장감 뛰어내릴때의 스릴이 대단하죠. 하지만 부상도 많이 당하죠
  초보자는 착지시 다리골절이많고요 마스타는 낙하산이 않펴져서 ... 저는 기본 교육만 받아서 그이상은 모르겠네요 . 단지 천번이상이나 점프했던분 (골드 윙 ) 이야기에 의하면 점프시마다 항상 긴장된다고하데요

  

  

• hawkeye | 2005-06-08 | 추천 0

  저거 착지순간에 소염기에 얼굴 긁어버릴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뭔가 뾰족하게 튀어나온 것만 보면 사고 생각이 나는지라...

  

  

• 펜리스펜릴 | 2005-06-08 | 추천 0

  2차대전 당시 대량 낙하시에 눈속임용 낙하기구를 많이 썼다고 합니다. 특히 유명한 마켓가든에서도...네델란드 전쟁관련 박물관에 가면 아직 볼수있다더군요. 진짜백사님께서는 첫번째 사진에 대해서 좀 감사드려야 할듯합니다. 최근에 고공낙하부분에서..총기를 어떻게 처리하는 궁금했는데^^

  

  

• 주코프 | 2005-06-08 | 추천 0

  낙하산의 가장 큰 단점은 역시 대공 저격에 무방비라는 것 아닐까요...눈속임을 위해 모조 낙하산병을 함께 투하함이 어떨지...^^

  

  

• minki | 2005-06-08 | 추천 0

  매일 하지는 않을 듯 하고....글쎄요 재미라....저는 특별 수당 받는 일도 해 봤는데...유일한 특권이라면 그날의 기분이나 컨디션에 따라 다이빙(하늘 말고 바다로...)!! 하는 것을 거부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잠수작업이나 기타 훈련시 개인적 판단에 따라 안 할 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잠자리 뒤숭숭 하거나 왠지 기분이 그런 날은 위험한 작업은 피하도록 하는 것이죠...여하튼 생각보다..재미는..쩝

  

  

• 백범갈구 | 2005-06-08 | 추천 0

  공수부대는 힘들겠지만..그래도 남들이 돈내고 하는 레저스포츠를 매일, 그것도 공짜로 해서 부럽습니다.ㅜㅜ 저도 다이빙이란 걸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비교대상이..좀.
  

  

  

• 삐죽이 | 2005-06-08 | 추천 0

  첫번째사진 .. 고고도강하 사진이군요..자세를 보니 숙달된 요원입니다..여유도 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