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 공군헌병 | 2005-06-10 | 추천 0

  어~이 특전死령관 총장은 안왔나?

  

  

• 거기서랏 | 2005-06-09 | 추천 0

  레오파드 1A3는 대체적으로 1A2와 비슷합니다.터렛이 1A2에 비해 상당히 발전했죠
  (프론트 터렛 330mm). 당시에 나왔던(70년도 극초반) 전차중에서는 제원상으로 따지면 그냥 평범한 정도였습니다. 심지어는 1A4 (75년도)같은 경우에는 레이저 거리 측정기도 없었죠 1A3의 경우 당시 타국의 MBT를 압도하는 전차는 아니었죠. 무엇보다도 T-72전차 같은 경우에는 주력탄약 BM-15가 2km에서 420mm를 관통할수 있는 반면 독일의 당시 DM탄약의 경우에는 300mm가 고작이어서 화력에 열세가 있었습니다.(참고로 이건 다른 서방의 전차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기동력만큼은 톤당 19마력으로 당시로서는 고성능입니다. 호주는 현재 71대의 레오파드1A3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 진짜 백사 | 2005-06-09 | 추천 0

  Fallschirmjager님 고견 감사드립니다..
  너무 심도깊게 고민 하시지는 마시고, 문맥을 보십시요..호주가 영연방 국가라는거 모르는 사람 없지요.. ^^
  
  그러나 그 국가 관계가 미국과 호주는 영연방 국가들 이상의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라는 말이지여 ^^;; 그리고 왜 그러한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느냐는 역사적으로 되짚어 보면 알수 있다라는 뜻이지여.. 뭐 약한 태클이라 받아주겠진만, 강한 태클은 사양합니다..^^ 왜 초보니까여.. 참고로 2차 대전시 호주는 호주 방위 일체를 미국에 일임했었져...

  

  

• Fallschirmjager | 2005-06-09 | 추천 0

  진짜백사님의 글에 약간 태클을 가하겠습니다. 호주는 미국의 "우방"이며 "맹방"이란 말은 맞지만 "미연방"은 아닙니다. 현재의 호주가 미국과 상호방위체제에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도 분명히 "영연방" 소속 국가입니다. 호주의 국가원수는 아직도 상징적이지만 "영국 여왕" 입니다. 1999년에 대통령이 국가원수인 공화제로 갈것이냐 기존의 입헌군주제로 남을 것이냐를 국민투표했으나 국민들이 현재의 입헌공화제를 지지하여 계속 입헌군주국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유사시에 영연방 소속 국가가 위험에 처할경우 영연방에서 군대를 파견하여 도와주는 영연방 예비병력에도 캐나다와 함께 최대의 병력을 보내고 있습니다.

  

  

• Gud | 2005-06-08 | 추천 0

  호버크래프트입니다. 육상에서도 이동이 가능하죠.

  

  

• 특전死령관 | 2005-06-08 | 추천 0

  맨밑의 사진이 무엇이죠?? 난생처음보네요

  

  

• 은하수요 | 2005-06-08 | 추천 0

  감사합니다 백사님

  

  

• 진짜 백사 | 2005-06-08 | 추천 0

  헉 상당히 유명한 싸이트인데.. 호주 국방부입니다..
  http://www.defence.gov.au/media/download/2005/Jun/index.cfm
  미해군 싸이트와 마찬가지로 업데이트라면 둘째가라면 서러워하는 싸이트져..

  

  

• 안승현 | 2005-06-08 | 추천 0

  멋지네요.. 사진 출처를 알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