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2]

• 구운감자 | 2005-06-11 | 추천 0

  바리약(Varyag-바이킹-)입니다. 이 비슷한 사진 몇 수십번 올라왔습니다.

  

  

• Fallschirmjager | 2005-06-08 | 추천 0

  음 평화님께서 "그건" 이라고 하셨기때문에 윗 댓글에 대한 답변으로 보이는데요.... 다들 댓글을 잘못읽으셔서 애꿎게 평화님만 민망하게 되었다는 .....

  

  

• 평화 | 2005-06-08 | 추천 0

  .....ㅠ.ㅠ 애시당초 사진에 나와있는 놈말고... 카지노로 사용되는 녀석이 민스크라고 말한거였는데.... ㅜ ㅜ 사진에 나와있는 건 바라야그 맞다니까요. 민스크라 우기는거 아니라니까요. ㅠ.ㅠ;;;;;;

  

  

• 롬멜아뒤M48 | 2005-06-08 | 추천 0

  저건 민스크가이니라 바라야그입니다...민스크는 순양함에 앵글데크가 달려있는형태고,, 저런 평갑판이나.. 스키점프대가 없습니다.. 러시아가 70%였나..(기억이 가물가물) 하여튼 대부분 만들어놓구 경제난때문에 완공을못하고 있는것을 중국이 사들였지여..
  항모로 쓰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사왔지만 역설계등 중국 항모건조에 밑바탕이될 기술을 제공할것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중국은 바라야그를 진수할수 없지요.. 만일 진수한다면 러샤랑 상당히 사이가 안조와질것입니다..
  
  

  

  

• 평화 | 2005-06-08 | 추천 0

  저기요.. 제가 민스크라고 한건, 본래 우리나라 고철용으로 노보르시스크와 함께 수입되었다가, 시민단체와 타국의 압력으로 지나에 매입되어 현재 카지노로 사용되는 키에프급 '민스크'를 말하는 겁니다. 저 위에건 쿠즈네초프급 바라야그죠.

  

  

• aegis88 | 2005-06-07 | 추천 0

  건조 중단된 쿠즈네초프급 2번함 바략입니다. 함교와 스키점프대를 보시면 식별 가능합니다. 민스크 등 동급의 항모들은 갑판이 저렇게 넓지 않고, 갑판 상부에 무장배치가 뚜렷합니다. 중국에서 노하우 습득 목적으로 무장같은거 다 떼고 선체만 도입하였습니다.

  

  

• 찡찡 | 2005-06-07 | 추천 0

  민스크는 스키점프대가 없을텐데요.

  

  

• 헤롱대는냥냥 | 2005-06-07 | 추천 0

  민스크라 하기엔 갑판(?) 이 너무 넓은데요......;;;;

  

  

• 주코프 | 2005-06-07 | 추천 0

  해상 카지노라...옛날 소련과 분쟁한것의 앙갚음을 그런 식으로...^^

  

  

• 평화 | 2005-06-07 | 추천 0

  그건 민스크입니다. 여기 자유사진방에도 사진올라온적이 있었죠.

  

  

• 화려한외박 | 2005-06-07 | 추천 0

  바라야그 였군요. 그런데 이것을 해상 카지노로 쓴다고 하더군요.

  

  

• scua | 2005-06-07 | 추천 0

  어째든 바라야그를 잘 분해해 보면 중국은 굳이 경항모를 건조하는 단계를 거치지않고도 3-4만톤정도의 항모를 만들수 있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