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 롬멜아뒤M48 | 2005-06-08 | 추천 0

  종이비행기 랭카스터두 있네염.ㅋ 당시 미군폭격기는 승무원보호를위해서 기체보강을 많이 했었고 조종석쪽에는 장갑판까지 댔었다는데...랭카스터는 폭장량을 늘리기위해 오히려 기골보완이 아닌 일부 철거작업을했었지요 게다가 장갑판이라곤 하나도 없어서 전투기가아닌 대공포 파편에도 상당히 약했다고합니다...... 초기 랭카스터는 주간폭격에서 너무많은 손실을입어... 주간폭격은 미군에게 미루고 랭카스터는 야간폭격만을 담당하게되져..
  

  

  

• 흰꼬리수리 | 2005-06-08 | 추천 0

  티르피츠를 격침한 항공기인거 같군요. 그런데 티즈피츠가 유명해서인지 저 항공기 제가 첨 보는 군요.

  

  

• 제724독립중전차대대 | 2005-06-08 | 추천 0

  바라쿠다..영국의 함상 폭격기입니다. 뇌격기 또는 급강하 폭격기로 쓰인 겁니다.

  

  

• 제724독립중전차대대 | 2005-06-08 | 추천 0

  바라쿠다..영국의 함상 폭격기입니다. 뇌격기 또는 급강하 폭격기로 쓰인 겁니다.

  

  

• 흰꼬리수리 | 2005-06-08 | 추천 0

  첫번째 기체 누가 설명좀...

  

  

• 원조 잠수함 | 2005-06-07 | 추천 0

  강력한 무장이라는 요구조건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영국군의 주력 기관포였던 히스파노 20mm 기관포를 4-6정은 장착해야 했는데 이렇게되면 기체가 너무 무거워져서 이를 극복하기위해서 2000마력이상의 강력한 엔진이 필요했다. 따라서 당시 개발이 진행중이던 롤스로이사의 벌쳐엔진과 네피어사의 세이버엔진을 사용해보기로하고 벌쳐엔진을 장착한 기체에는 토네이도라는 명칭이 부여되었고, 네이피어 엔진을 장착한 기체에는 타이푼이라는 명칭을 다르게 붙여서 개발되었는데 Fw 190에비해 공중 기동력이 떨어지고 같은시기에 개발된 스핏화이어 Mk. IX에 비해 많이 뒤진다고 판단되어 주로 지상공격기로 사용되면서 공중전을 제외한 임무에 투입되었답니다. 주로 로켓탄과 20mm기관포로 전차나 지상물자 공격에 명성을 날렸죠...중무장에 중장갑,,,미국에 P47이 이으면 영국엔 탕푼과 템페스트가 있었죠...

  

  

• 波旬 | 2005-06-07 | 추천 0

  타이푼은 처음 봅니다. 영국을 대표하는 지상공격기라 해서 상당히 궁금했었는데...이제사 구경하는군요.앞부분이 상당히 특이하군요.좋은 사진 감사합니다.(__)

  

  

• 태극 | 2005-06-07 | 추천 0

  포커 D 21은 겨울전쟁 당시 핀란드 공군의 주력기체로 쓰였어요. 맨 위에넘은 저두잘 ;
  동체 아래 폭탄 장착 고리등와 비행기 형태로 볼때 뇌격기나 함정 공격용기체가 아닐까 추측만 해봅니다 --;; 아님 말구요 ㅠㅠ

  

  

• 흰꼬리수리 | 2005-06-07 | 추천 0

  1번과 2번 사진은 첨보는 군요.

  

  

• 태극 | 2005-06-07 | 추천 0

  독일에 Ju 87 슈투카가 있엇다면 영국엔 타이푼이 있엇죠. 스피릿파이어와 허리케인에 가려져 명성에 비해 마니 알려져 있진 않았지만 최고의 지상공격기라 불러도 손색이 없는 탱크킬러 ~ 44년이후에 1000파운드 폭탄 2발 또는 8발의 60파운드 로켓탄으루 활약은 대단햇엇죠 타이푼 개량형인 템페스트는 고고도 비행성능이 뛰어나서 대지 임무와함께 V1 로켓을 요격하는데 영국이 요격한 비행폭탄 1700여발중에 700여발 가까이를 템페스트가 해치운 멋진 놈이죠. 하트만도 요넘들한테 당하지 않았나 추측해봅니다. 좋은 사진 감사드려요 덕형당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