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 賣夢者 | 2005-06-06 | 추천 0

  기구는 대공방어용이 맞습니다..." The Longest Day"에서 젊은날의 숀코네리가 나옵니다..키만 껑충큰 빼빼한 몰골의 영국군 사병으로 나오는데 정말 볼품없었던 인물이 나이가 들어가면서 중후한 카리스마를 보이는걸 반추해보면 늙어도 멋지게 늙자라는 생각이...

  

  

• 파괴와 창조 | 2005-06-06 | 추천 0

  노르망디 상륙작전...작전명 " The Longest Day"..영화로도 제작 되었으며 주제곡도 유명했었죠...지금도 가끔씩 듣고있습니다..

  

  

• pyn1214 | 2005-06-06 | 추천 0

  어랏..저 풍선.. 대공방어용은 아니구..짐짝을 좀더 수월하게 육지로 이송위한 장비인걸로 아는데요.기구로 무거운걸 가볍게 매달구선 육지로 질질질 끌고가서 때어버리고 말입니다.냠..!내가 잘못 알고있는건가? 대공 방어용으로도 썩 괜찮은 방법이군요. 저당시로서는..! ㅋㅋㅋ ^^

  

  

• minki | 2005-06-06 | 추천 0

  대공 방어용 기구 입니다. 기구 사이에 연결된 철선 등으로 비행기의 접근을 막는 방식 입니다. 아침에 둘째 아이가 태극기를 들고 왔더군요. 조기를 걸어야 하는데...고리에 매듭이 안풀린다고... 조기를 만들어서 걸도록 하고 아파트를 보니 안거신 분도 꽤 있더군요. 오전에 TV 에서 특집방송(전우 유골 찾기??)하는데 중공군과 싸우는 작전도 재현에서 폭격 장면에 F-14가 자랑스럽게 날개를 벌리고 폭격을 하더군요. 그정도는 좀 제대로 보여주엇으면 그냥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하더라도 예전 비행기 사진도 많이 있을텐데...탑건도 아니고...여하튼....쩝...

  

  

• 늑대아저씨 | 2005-06-06 | 추천 0

  3번째 사진에 나오는 하늘레 떠있는 기구는 뭡니까?

  

  

• 주코프 | 2005-06-06 | 추천 0

  종군기자의 대명사격인 로버트 카파의 "오마하비치" 사진은 현상자의 실수로 백여장에 달하는 생생한 현장필름이 모두 타버려서 불과 몇장밖에 남아있지 않다고 합니다..두고두고 아쉬운 대목이지요..

  

  

• 백범갈구 | 2005-06-06 | 추천 0

  오마하 비치군요. 라연일병구하기.... 정말이지 전쟁은 없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