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안해군으로 크기는 작아도 울산급 보다는 이녀석이 났다.

댓글 [12]

절천야차 | 2005-06-05 | 추천 0

안녕하세요^^ 아 해군의 고속정에서는 수병들 전원 함상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부두에 정박중일때는 해상식당이라고 육상의 식당에서 밥을 먹고 화장실도 육상을 이용합니다만 잠은 배에서 잡니다... 출동중일때는 먹고 자고 싸고 다 배에서 합니다...^^
제주 | 2005-06-05 | 추천 0

도대체 다윗별님은 무슨 말씀을 하시고 싶은 것인지..문맥이 파악 안되는군요.
大韓民國 | 2005-06-05 | 추천 0

어이가 없습니다.;;;; 급이다르니 비교를 하고싶은 생각도 나지않는군요
다윗별 | 2005-06-05 | 추천 0

쯧. 다 맞는 말이구만. 이런 걸 올리는 연유나 알았으면 하군요. "불필요한 싸움은 하지말라." 모르십니까? 유치하다 그러면 뭐라고 할것입니까.? 진짜 대한민국을 원하시면 서로의 의견을 겸허히 받아들이시지요? 왜 독일이며 왜 울산급입니까? 그렇게도 무엇을 팔고도 남음이 있습니까? 대한민국 국민이면 나라를 걱정하시지요. 제 주특기가 쌍욕이지만, 많이 참아 예의를 다하오니 느그러히 봐 주세요. 콩을 까먹어도 희생정신이라고는 전혀 생각지도 않는 사람들이고 싶습니까? 누구를 팔아요 팔기를. 이녀석.? 대단한 분들이십니다.:) 이순신은 그래서 죽은거요. 나도 추천하나 드리지요. 뭐 그 대단한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먼저 적도 알아야 하지만 사랑할줄도 알아야 하는 것이라오. 미친넘 하나 욱 해서 추천 하나 더 때린 것 같습니다. 나도 하나 더 때리죠. 유식이 무식이 되는 순간이오. 아마도 추천수는 더 늘것입니다. 아니면 아니고. 인간은 그만큼 단순한 것입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렇게 지식에 자신이 있습니까? 이것 보시오들. 인생사 그때 그때 다른 것이랍니다. 뭘 아는 게 있나요? 여러분들이 아는 것은 이미 다른 사람도 아는 것이랍니다. 다만 전시가 아니라는 것 뿐이지. 제 마지막 문단을 이해하는 사람 몇이나 된다고 보십니까.? 만약 전시라 가정한다면 지식보다는 정보에 우선할 것입니다. 특히 현대전은 더더욱 그러하겠지요. 정보 즉. 최대한 근접한 상화판단을 요하는 만큼 그때 그때 다른 것입니다. 굳이 정보전이 아니라 해도 전시에는 모든것이 불확실하다는 것이죠. 그럼 지휘관이 갖추어야 할 덕목은 무엇일까요.?
aegis88 | 2005-06-04 | 추천 0

글쎄 그 대함미사일을 탑재했다는 측면에서 배수량 대비 효율은 높을 수도 있겠지요. 그치만 울산급에도 대함미사일, 그것도 8발씩이나 있습니다. 그리고 전투함이란 것이 단순히 공격 혹은 방어 능력만 갖고 따져서 작전능력을 평가하기는 좀 그렇죠. 고속정이라면 아무래도 장기작전능력이 떨어지고 특히 바다에서 폭풍우가 휘몰아치는 그런 구질구질한 악천후에서는 운용이 어려울 것입니다. 울산급 솔직히 많이 아쉬운 전투함이긴 합니다. 대공전투력이 형편없이 떨어지니... 하지만 연안작전 정도만이 가능한 고속정과, 최소한 초계함 혹은 호위함 이상 수준인 울산급의 비교는 함의 급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양쪽을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좀 그럴 것 같습니다.
제주 | 2005-06-04 | 추천 0

러시아도 무시못하죠. 이빨빠진 호랑이, 발톱빠진 곰이 되었어도 러시아는 여전히 러시아입니다. 현재 러시아와 대한민국의 관계는 나쁘지 않지만, 10년후 20년후에 어찌 될지는 아무도 모르는 법이죠.
룰루랄라 | 2005-06-04 | 추천 0

밑에 올리신 사진과 이번 사진을보면서 느낀것은 굳이 님께서 생각하시는 연안해군만을 생하고 침략본성이 없어 대형함이 필요없다는 것은 님께서 잘못생각하신것이 아닌지요? 대양해군은 우리나라에 있어 이미 필수적인 요건이 되었고 기동함대 편성은 21C미 중 일 3국이 껴있는 이 한반도에는 절대적으로 필요한것입니다. 따라서 대형함들은 이미 필요에의해 건조되고 있습니다. 주변 중국과 일본에서 계속되는 대형함 건조와 잠수함 건조에 따라 우리나라의 최소한의 방어 능력보유때문이지요. 당장에 우리나라를 연안함대로 국한시키고 싶으시면 옆의 중국 일본이 보유하고 있는 함정을 모두 폐기 처분하고 고속정 편대로 이루어진 연암함대로의 재편성이 확정되고 시행된다면 생각해볼수 있는 문제 입니다만 지금 당장은 이루어질수 없겠죠?
무르만스크 | 2005-06-04 | 추천 0

급이 다릅니다.. 저 미사일 고속정으로는 작전지속기간에 한계가 있죠..
보통 울산급 정도의 함의 수병들은 정말 배가 집입니다.. 먹고 자고 싸고.. 눌러사는
하지만 고속정의 승무원들은 출동시에만 승선하고 평소엔 육상의 내무실에서
생활합니다.. 물론 이게 직접적인 비교는 아니지만..
급이 다르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한 말입니다..
아무리 연안방어용이지만 작전상황 벌어지면 작전구역에서 장기간 작전을 할수 있는함과
모항으로 들락 거려야 하는 고속정과는 차이가 있죠..
물론 해군의 무대포 정신으로 버티는 일도 있었지만.. 고속정 승무원들 죽어나는거죠..
어쩄던 급니 다릅니다
한국황금전사 | 2005-06-04 | 추천 0

함이 배수량이나, 선체 크기가 크면 지속항해 능력은 물론이거니와 조파성도 상대적으로 뛰어나서 항행성도 좋고, 무장/탐측장비의 장착량도 증가되지요. 더불어 범용성도 증가됩니다. 울산급의 다양한 임무성격을 봤을 때, 저 고속정과 단순히 비교하는 건 좀 무리가 있습니다. 저는 과거에 대만에서 龍江級(240톤)으로의 전력 증강이 어려워짐에 따라 海鷗級(64톤)으로 숫자를 늘리는 걸 봤습니다만, 함 능력이 달리는 건 어쩔 수 없더군요. 저 고속정은 독일에 적합한 무기고, 우리 울산급은 우리 해군에 적합한 무기입니다.
犬兵戰友會 | 2005-06-04 | 추천 0

대잠능력은 없지만 연안방어용 으로는 비용대 효과 면에서 76mm 함포 2문과 대함미사일 2기를 장착한 소형함정이 났지 않을까요? 배수량에 비해 무장력은 울산급에 비해 나아 보이는군요.
dd9546 | 2005-06-04 | 추천 0

울산급은 엑조세보다 사거리도 2배이상 긴 (엑조세 MM38형과 비교시) 하픈과 저 고속정에는 없는 대공무장인 40mm및 30mm기관포도 장비하고 있죠
하긴 고속정과 대형수상함을 일대일로 비교한다는것 자체가 우습기도...
dd9546 | 2005-06-04 | 추천 0

죄송하지만 어떤면에서 이 독일해군 고속정이 울산급보다 우월하다는 거죠? 혹시 독일해군의 램장착 고속정을 올리시려다 잘못 올리신게 아닌지...
저 독일제 고속저의 무장은 기껏해야 3인치포 2문과 엑조세 4기에 불과한데 훨씬 강력하고 제한적이지만 대잠 능력까지 갖춘 울산급보다 낫다고 여기시는 이유가 무엇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