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 한국황금전사 | 2005-06-04 | 추천 0

  안타깝네요. 저런 골동품이 그냥 고철로 팔려나가니....

  

  

• 제주 | 2005-06-04 | 추천 0

  처칠이랑 T-34/85는 옛날 이라크군에서 사용하던 거겠죠. 이라크는 친영국적이었다가 친소련으로 돌아선 나라고 때문에 저 시절 장비는 영국제랑 소련제가 혼재되어있죠. 근데 M-4는 잘 모르겠네요. 도장은 미군 도장이고...

  

  

• 信念의鳥人 | 2005-06-04 | 추천 0

  이라크,.. 정말 신기한 나랍니다. 저런거 도대체 어디서 사모았을까요?

  

  

• 제주 | 2005-06-04 | 추천 0

  도장도 제각기고 상태도 엉망인걸 봐서 어디 무기박물관에라도 박혀있던 걸 꺼내온거 아닐까요?

  

  

• 흰꼬리수리 | 2005-06-04 | 추천 0

  처칠과 T-34는 이해가 된다, 그런데 셔먼은 도장과 마크가 도저히 뭣에 써먹던건지 모르겠다. 상태가 괜찮아 뵈는 50이 달려있는걸로 봐서 사용중인거 같은데 올리브드랍에 미국 마크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