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 펜리스펜릴 | 2005-06-04 | 추천 0

  글적글적...뭐 스펙상으로 무스탕이 한수위긴 하지만 글쎄요. 생산기술수준이라는게 달라서...저는 KT쪽에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아 물론 무스탕을 베이스로 현재수준으로 재개량해서 에어쇼에 날아다는 모델은 KT쪽이 밀린다고 생각들지만, 오리지널기준으로 붙게된다면 일격이탈위주의 기습전상황만 모면하고 독파이팅으로 끝까지 간다면야...소회전률이 높고 기체안정성이 높은...쪽이.....글적글적...

  

  

• 롬멜아뒤M48 | 2005-06-04 | 추천 0

  당시 최고항속거리를 자랑하던 기체입니다.. 이넘때문에 독일로가는 폭격기가 전투기 호위받으며 안전하게 임무를 수행하져.. 전쟁의 양상을 바꿔놓은 전투기입니다..

  

  

• 삐죽이 | 2005-06-04 | 추천 0

  무스탕 명품이죠.. 날으는 캐딜락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 태극 | 2005-06-04 | 추천 0

  위에 사진속에 D형 머스탱이 1490 마력짜리 엔진을 달앗죠. KT-1 보다는 솔직히 머스탱이 성능이 더좋죠.(엔진 출력부터 마니 차이나죠) 하나는 오늘날에 훈련기이고 하나는 거의 60년전의 전투기라 머라 비교하기는 그렇지만 냉정하게 보면 머스탱이 더뛰어나죠(항전장비 이런거 비교하지 마시길 ;; 단순 기체 성능만 따져서 글탄 소리죠 --;) 군과 언론특유에 과장 "2차대전 최고수준의 전투기에 버금가는 성능을 가지구 있다~" 이랫엇죠 아마. 2005

  

  

• 태극 | 2005-06-04 | 추천 0

  2차대전 최고 전투기 하면 머스탱이죠. 스피릿파이어 . Bf 109도 그에 못지 않은 명작이긴 하지만 역사는 승자의편이기에 음.... 그래도 머스탱이 최고라는데 이견을 던질 분은 별루없을듯.. 근데 웃기는게 머스탱을 처음 사용하던게 미군이 아니라 영군군이죠. 독일 공군에 비해 부족한 공군기 수량을 확보할라구 미국의 커티스사의 P- 40 구매하루갓다가
  노스 아메리칸 사로부터 4달만 시간 주면 P - 40 보다 뛰어난 기체를 맹글어준다는 소리에 혹해서 OK 해서 117일만에 맹글어뎌서 320대 발주 한넘이 머스탱이죠. 초기 A형 머스탱은 문제가 있엇는데 고도 4000m 를 넘어서면 엔진 출력저하때메 공중전이 무리여서 A-36 아파치'라는 이름으로 급강하 폭격용 기체로 148기가 생산되는데 그칠뽄 햇는데 하늘이 도우하사 --; 스피릿파이어에 들어가던 롤스로이스사 머린 엔진 들앗더만 높은 기동성에 7800m 고도에서 시속 704km로 당시 세계에서 가장빠른 속도를 갈아치우고 펄펄날르네요. 그거보고 미국애들이 놀래서 부랴부랴 롤스로이스 엔진 라이센스 생산하고 B형으루 이름받구 2차 대전을 하늘을 날아오르는 한마리 새가 되어 하늘을 지배하게 됐죠.
  

  

  

• 주코프 | 2005-06-04 | 추천 0

  사이좋게 날면 이렇듯 아름다운 모습이 되는 것을..전쟁이란게 뭔지..

  

  

• 흰꼬리수리 | 2005-06-04 | 추천 0

  무스탕이 명작임은 누구도 부인할수 없죠.. 최고의 프로펠러기. 제로센은 초기엔 최고의 기동성을 발휘했으나 개량할수록 한계를 보여줬죠.

  

  

• 가마할아범 | 2005-06-04 | 추천 0

  무스탕에 4000마력짜리 엔진도 언는다고 하더군요..명작 전투기입니다.

  

  

• 썸원 | 2005-06-04 | 추천 0

  무스탕이 명품인거 같습니다. ^^ 현재와 다른 피스톤엔진을 사용하던 시절에 프롭전투기성능의 평균치를 올려버린건 분명하고, 몇몇 특별한 기체를 제외한다면 아직까지도 최고의 칭호를 받고 있으니 말입니다. 요즘도 무스탕개조기체로 속도경기하는 걸로 알고 있으니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 cosmopow | 2005-06-04 | 추천 0

  음... 벌써 70년이라... 저게 지금 KT-1에 견줄만 하다는건 무스탕이 명품인지? KT-1을 잘 만들었다는 말인지.... 아리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