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4]

• 썸원 | 2005-06-04 | 추천 0

  저도 처음엔 부처(석가)로 보았습니다. 휙~스크롤 내렸는데 독일군이라 다시 본문을 보고 나서야 도살자라고 확인했네요. 매번 염치없이 구경만 많이 하지만, 내일 사진도 기대가득 하고 기다리겠습니다~ ^^

  

  

• bedford | 2005-06-03 | 추천 0

  그런데 그말하는 히틀러 자신은 순수 아리안 족 이었을까요? 모계쪽에 유태인이 있다는 소문이 있던데..(아마 본인도 알고 있었을 겁니다.) 그리고 저런 얼굴은 에리히 하르트만에서도 보이는데..그 사람도 히틀러가 좋아햇을듯합니다.

  

  

• 주코프 | 2005-06-03 | 추천 0

  히틀러에게 순수아리안족의 전형이라며 극찬받던 넘이죠..SD의 총수..순수 아리안족의 특징으로 노화되면 될수록, 눈매가 작아지는등 동양계 몽골리안의 형상이 얼굴에 나타난다고합니다..스칸디나비아의 바이킹족과는 다른 독일 아리안 만의 특징이라죠...

  

  

• 폴라리스 | 2005-06-03 | 추천 0

  제목에 있는 부처 라는 글을 보고 무슨 성인쯤으로 생각하실 분들이 계시지 않을까 우려되는군요. 본문에 나왔듯이...도살자 라는 영문을 한글로 읽은 것입니다. 혼동없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