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2]

• 네기마!? | 2007-03-25 | 추천 0

  또라이 빨갱이들......

  

  

• 세르쿠르카 | 2005-06-04 | 추천 0

  어렸을때는 참으로 낯설고 무섭게만 느껴졌던 빨간 글씨의 섬뜩한 표어들.... 이젠 남쪽에서도 비슷한 걸 하도 많이 봐서 그런지 낯설지만은 않네요.

  

  

• 信念의鳥人 | 2005-06-03 | 추천 0

  아... 장태완의 명언이 떠오릅니다~ㅎㅎ(약간고쳐서...) 야이 빨갱이 노무쉑기야~!
  거기 꼼짝말고있어~! 내 지금 전차를 몰고가서(요즘으로 치면 K-1A1전차겠죠?ㅎㅎ)
  네놈들의 머리통을 다 날려버리겠어~!

  

  

• 올빼미 | 2005-06-03 | 추천 0

  참 머라 표현해얄지...지금 도요다의 GM,포드 몰락에 대한 반발을 최소화하기 위해 미국내 기부금증액이라던지 약빠른 움직이 시사하는 걸 읽다가 저 표어를 보니 참... 2차대전때 표어하며.....쩝

  

  

• 金鋼石 | 2005-06-03 | 추천 0

  어째 60년전 독일군 선전 포스터보다 못하나 으그 ...ㅉㅉ 한심해 포스가 전혀
  이거보고 자위하는 고첩들 많컸네 ㅉㅉ ..

  

  

• hawkeye | 2005-06-03 | 추천 0

  응징과 반격의 대상이 남조선이라니까 참, 문제올씨다. 미제를 치면 다행인데. 그게 잘 안되니 미제의 괴뢰라도...

  

  

• yjw1903 | 2005-06-03 | 추천 0

  저런 것들 보면 항상 이런 생각을 합니다..
  뭘 믿구 저렇게 배째라고 버티나 ㅡ.ㅡ..는 생각.

  

  

• 제주 | 2005-06-03 | 추천 0

  딱 한 마디 밖에 머리 속에 안 떠오르는군요...'저런 벼엉신들...'

  

  

• 주코프 | 2005-06-03 | 추천 0

  선전선동과 역사날조로 버텨온 60년...오직 통제와 구호만으로 체제를 유지하는 나라 아닌 나라...저런 근로 독려의 포스터가 곳곳에 붙어있다는것은 역설적으로 그만큼 "아무도 일을 하지 않으려 한다는" 증좌라고도 볼수 있죠...실례로 탈북자들은 남한에 왔다가 한국의 노동강도를 보고 혀를 내두른다죠...막말로 이북에선 출근해서 도장만찍으면 배급타고, 고급간부 순시나왔을때만 일하는척하고 집회나가서 주먹만 들었다 놨다하면 일과 끝이었는데......세퍼드등 대형개는 적을 봐도 요란하게 짖지 않죠..왜? 물면 끝장낼수 있다는 자신이 있으니까..오히려 애완견의 쪽이 미친듯이 상대를 향해 짖습니다..힘이 없는걸 아니까 소리로 일단 접근을 막는거죠...내심 두려우면서도...제일 밑의 포스터를 보니 문득 그 생각이 드네요...

  

  

• 기현 | 2005-06-03 | 추천 0

  미의회를 한방에 박살내는거 같습니다만.... 거참 당황스럽습니다 -_-;

  

  

• hawkeye | 2005-06-03 | 추천 0

  멋지네요. 미의회의사당인지 백악관이지를 한주먹에... 속이 다 후련합니다. 뒷감당이 안되서 그렇지...

  

  

• 기현 | 2005-06-03 | 추천 0

  어휴.. 저런 빨갱이 북괴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