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 알게모야 | 2005-06-02 | 추천 0

  감사합니다.
  

  

  

• 해상병495th | 2005-06-02 | 추천 0

  해군의 한강급 PC함은...기본설계가...우리해군의 PCC 초기버전, 즉 동해급 (751~755)함의 기본플랫폼을 공유합니다. 기본설계가 지금의 구난함쪽이 아니라 전투함으로 설계되었기때문에 속도도 지금의 태평양(3000t)시리즈나 삼봉호(5000t)보단 많이 나는 편이죠.
  게스터빈도 (GE사 보잉747에 탑제되는 거라죠~) 한기 탑제되어있습니다.^^

  

  

• minki | 2005-06-02 | 추천 0

  ^^ 개인적으로 헬기 탑재 플렛폼이 상당히 늘어났으므로....1500톤 급 이상에서 헬기 탐재함의 숫자가...제법 되므로...유사시 헬기의 화력 강화를 생각 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시스쿠어 정도만 되어도 상당한 화력 강화가 되리라 생각 합니다(개인적으로....소나 장착도 늘어 났으면 하고....)

  

  

• 흰꼬리수리 | 2005-06-02 | 추천 0

  minki님 말씀대로 새로 건조되는 배들은 다목적의 배들이 될거 같습니다. 따라서 76mm를 사용하고 전투함 선체를 개조한 선박은 더이상 건조되지 않을거 같습니다. 예산이 허락된다면 완전자동식 57mm를 대형함정 중심으로 장착했으면 합니다.(제가 쓴 리플 모두 개인적인 생각일 뿐입니다)

  

  

• 흰꼬리수리 | 2005-06-02 | 추천 0

  그 3색의 띠는 좀 없앴으면 합니다. 촌스럽고, 해안경비대나 해상보안청 따라하는 느낌이 듭니다. 또 선체를 눈에 잘띄는 색으로 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경비정 파란색으로 칠하는것도 좀 바꾸고,,, 결론은 함선들 전체의 도색을 남 따라하는 느낌없이 통일했으면 합니다.

  

  

• minki | 2005-06-02 | 추천 0

  원래는 해군과 동일한 회섹 계통 이었습니다. 그 후에 해경의 임무에 대한 중심이 바뀌면서 흰색과 청색으로 수정 되었습니다. 이 시점에서 더 이상의 화력 강화는 없어지고...기본 20mm 씨발칸을 주 무장으로 하는 대형 구난함들이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대 간첩 작적이나 관련 업무에서 어민 보호와 구난 등으로 그 포인트가 옮겨 간것이지요. 그 후에 대형암정들을 중심으로 외국의 코스트가드와 동일한 방식의 띠를 넣는 형태의 문양과 흰색의 선체로 국제적 표준??을 맞추어 가는 것 같습니다.

  

  

• 제주 | 2005-06-02 | 추천 0

  이쪽 도색이 훨씬 낫군요. 밑에 도색은 왠지 촌스럽다는..--;

  

  

• 흰꼬리수리 | 2005-06-02 | 추천 0

  도색규정이 바뀐거 같습니다. 저게 신형 도색같군요. 함번 뒤쪽에 마크가 증명해 줍니다.

  

  

• 제주 | 2005-06-02 | 추천 0

  함번은 똑같은데 도색이 다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