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4]

• Clean Air ! | 2005-06-02 | 추천 0

  진짜 백사님, 너무 상심 마십시요... 저도 부산 살지만 한진 거기는 마음만 먹으면 아무나 들여다 볼 수 있습니다. 참, 웃기는 보안이니 너무 심란해하지마십시요. 무사히 얼른 우리해군의 한축으로 전력화 되기를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 전쟁과평화 | 2005-06-02 | 추천 0

  맞습니다.....백주대낮에 다 볼수 있는 공개된 장소에서 건조되는배를 몰래 숨어들어가 사진을 촬영한것도 아닌데요....아무튼 하루빨리 진수되길 빕니다...

  

  

• 德馨堂 | 2005-06-02 | 추천 0

  사과할 일이 아닌것 같습니다. 정작 사과할 인간들은 한진중공업 부산 조선소 보안 관계자들입니다. 백주 대낮에 그렇게 다 들어 내놓고는 보안이다? 적당한 비유일지 모르지만 "꽃뱀"이 복잡한 지하철내에서 노출이 심한 옷차림으로 지가 아저씨옆에서 비비다가 이놈 치한이다고 소리치는 것과 다른 것이 무엇인지.. 둔감한 저로서는 감이 안잡힘니다.

  

  

• 비겐 | 2005-06-02 | 추천 0

  백사님 별일 아니라고 생각하며 응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너무 걱정하시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별걸 다 시비라는 생각이드네요. 비밀에는 영향이 있었겠지만 ...
  힘찬 하루 시작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