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 MacArthur | 2005-06-01 | 추천 0

  20밀리 마크16입니다. 이 기관포는 대부분의 해경함정에 채용되어 있습니다.

  

  

• 信念의鳥人 | 2005-06-01 | 추천 0

  대충보면 꼭 캘리버50의 총열같네요.ㅎㅎ

  

  

• minki | 2005-06-01 | 추천 0

  모든걸 비리로..ㅠ.ㅠ...실제로 배를 타면 선수 부터 강깡이 해서 녹 제거하고..청지 바르고 페인트 칠하면서 선미까지 가면 다시 선수부터 동일한 작업 반복 합니다. 생각보다 녹 쓰는 속도가 살인적입니다. 그리고 저런 부분까지 ...어떤 재료로 하면 녹이 안쓸까요? 흔히 스테인레스라고 말하는 봉들의 경우도 보기는 좋아도 아침 저녁 과업으로 광약으로 딱아 주어야 합니다. 어느 함장은 수병들 고생 시킨다고 그냥 페이트 칠해버리더군요...... 바다위의 물건이면 어쩔 수 없는 부분 입니다.

  

  

• alfa156 | 2005-06-01 | 추천 0

  전기박스의 녹슨 힌지가 눈에 거슬리네요. 수십년 바다에서 작전 할 함정에 왜 저런 재질을 썼을까요? 무관심일까요, 아님 비리의 증거인가요?

  

  

• minki | 2005-06-01 | 추천 0

  20mm 마크 16 이라고 불렀던 기억이 납니다....원조가 원래 독일에서 부터 시작되었다고도 하고,,,,,여하튼 역사는 2차대전 때부터 내려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흰꼬리수리 | 2005-06-01 | 추천 0

  저기 21포라고 써있는거 보이시죠. 당연 20미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