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 십이월 | 2005-06-01 | 추천 0

  삐약이님의 글에 동의하며 한마디 덫붙이자면 조선이 중국의 옆에 없었고 꽁자년의 유교사상을 전해 받지 않았으면 북의 전제봉건왕조는 불가능했고 수백만이 굶어죽지도 않았을거라 생각합니다.. 꽁자를 죽이자 그래야 조국이 산다

  

  

• 삐약이 | 2005-06-01 | 추천 0

  만약에 북한이라는 국가가 남한과 마주보지않고 저멀리 중동지역이나 아프리카 어딘가 모를곳에 북한이 위치해있다면? 저렇게 되었을까요?

  

  

• 주코프 | 2005-06-01 | 추천 0

  아울러 德馨堂님께는 이 자리를 빌려 귀한 영상과 사진을 올려주신데 대해 다시한번 감사의 뜻을 올립니다..사실, 이거 자료가 있어도 이렇게 지속적으로 업한다는게 쉬운일이 아니거든요...그외 모든 업로드해주시는 분들께도 감사합니다...모든 자료에 감사글을 드리는 것도 쉬운일은 아니라서..^^;;

  

  

• 주코프 | 2005-06-01 | 추천 0

  김정일군처럼 중동에선 후세인군이 중동 제일의 퍼레이드솜씨로 명성을 떨쳤죠..실제 전젱에 있어서 과연 얼마나 쓸모있는 것인지..인민군 출신 탈북자들 증언을 보면, 준비기간만 거의 10개월이 걸리고, 너무 거위걸음을 많이 해서, 부츠나 여군들의 구두안에는 피가 흥건히 고였는데도, 그 상태로 계속 훈련을 강행했다고 나오데요...인민은 수십만이 굶어죽어가는데, 어디서 돈이 나와 저짓거릴 하는지..

  

  

• 별이사랑 | 2005-06-01 | 추천 0

  언제나 뭘하던지 똑같은 목소리....희안하죠 보면..

  

  

• 하늘새 | 2005-06-01 | 추천 0

  나레이터 목소리 하고 내용이 대략 짜증이네용....ㅡ,.ㅡ

  

  

• 하늘새 | 2005-06-01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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