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에 있는 발사레일에 있는동안에 사이드와인더 시커는 적기에서 방사되는 적외선 방출물을 추적합니다.

열원이 보다 더 짙어지면 조종사는 그의 이어폰에서 "고고고고고......."라는 소리를 듣게 된다고 합니다.

마치 방울뱀이 공격하기전에 꼬리를 기분 나쁘게 흔들면서 소리를 내는것처럼요. 그리하여 시커가 목표를 겨

냥하게 되면 조종사는 안전 레버를 풀고 조종간의 방아쇠를 당기면 미사일이 발사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이후는 여러분들이 상상을 해보시면.......

미사일의 폭발탄두의 무게는 약 22파운드에 충격또는 지연신관에 의해 폭발한다고 합니다.

1949년에 처음 소개된 이미사일은 56년 이후 실전 배치되어 현재까지 개량에 개량을 거듭하여 현재도 마르고

닳도록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