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 heinze | 2005-05-30 | 추천 0

  MRE 두봉지 아래에 수류탄으로 부비트랩설치한거 조은칼이 탐나도 건드리지 않고 조심스럽게 전투에 임하면~~~~~~ 살아서 돌아와 싱싱한 샐러드 먹는다~~~~~ 머이런~~~~ 밥먹고 졸리니 황당한 소리~~~~~~

  

  

• 해군본부 | 2005-05-30 | 추천 0

  대검이 무엇인가를 관통한채로 있고 월계수가 장식되어있는것으로 봐서 .... " 나 담그고 이겨서온 놈이여 " ....그런뜻 아닐까요?

  

  

• 삐죽이 | 2005-05-29 | 추천 0

  저도 예전에 군생활 시절 그린베레 한 요원이 자신의 약장을 보여주면서 이것을 자랑하더군요.. 파나마사건때 참전해서 받은거라고 아마 맞는것 같습니다...

  

  

• 김성용 | 2005-05-29 | 추천 0

  실전을 겪은 병사에게만 지급된다??흠....뭔가 차별을 하는것 같네요

  

  

• 김상우 | 2005-05-29 | 추천 0

  헐.. 미역에서 배잡고 웃었습니다..

  

  

• 까모리 | 2005-05-29 | 추천 0

  미역........같은데요.....총알도 미끄러져 나갔다는 뜻인가...

  

  

• sgtbae | 2005-05-29 | 추천 0

  cib도 아닌거 같은데... 뭐지요?

  

  

• heinze | 2005-05-29 | 추천 0

  도마위에 식칼??????? 월계수잎이라고 봐지는건 이해하는데......

  

  

• 한국황금전사 | 2005-05-29 | 추천 0

  그런가봐요.

  

  

• 코알라 | 2005-05-29 | 추천 0

  실전을 겪으면 다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