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1]

• wunv | 2005-06-18 | 추천 0

  북한여자가 자연스럽지 못할듯이 아직 성문화가 개방되지않은 중국이라든가 여자들의 매번행동이 자연스럽지 못하죠! 그런데 요즘은 많이 개변되여가고 있어요!

  

  

• dkndr | 2005-05-30 | 추천 0

  혹시 김복남 아닌가요? 그리고 저 여성 동무래 울트라맨이나 후레쉬맨 류의 무슨 일본 특촬물이나 전대물 출연 배우 같습니다. 대부분의 지나 연출 사진은 포장에는 엄청 신경쓰는데 그덕에 오히려 안타까운 면이 많이 보입니다.

  

  

• 한국황금전사 | 2005-05-28 | 추천 0

  우리가 주목해서 봐야 할 무기는 네번째 사진의 85식(W86) 122mm 곡사포 입니다. 舊소련의 D-30을 카피한 건데, 사거리가 일반 포탄이 18km를 나가는 물건입니다. 연장탄은 21km를 나가고요, 그 밖에 대전차 화기로서도 유용한 포인데, 우리에게 상당한 주의를 요하는 포입니다.

  

  

• 김상우 | 2005-05-28 | 추천 0

  얘네는 어떻게된게.. 군복이나 장비들도 그냥 겉모습만봐도 짝퉁같으면서 엄청 어설퍼보이고.. 3번사진처럼.. 도색을어떻게했길래 진짜 촌스럽고 중국산 싸구려장남감 도색이랑 비슷할정도로 이상하게 도색하고.. 정말 희한합니다.. 저렇게 싸구려티나고 어설프게 도색하는것도 기술인가..

  

  

• minki | 2005-05-27 | 추천 0

  통신 지휘차....음 심한 압박이....ㅠ.ㅠ... 아래 여군의 사진은 복장으로 보아서 영화 등의 장면이 아닐지...저런 군복이면....

  

  

• 주코프 | 2005-05-27 | 추천 0

  도대체 뭘봐도 지나애들은 어딘가 어설프고 허접합니다..단순한 선입견때문이 아니라, 객관적으로 아무리봐도 뭔가 이상해요...이유가 뭘까요..앙봉남 선생님 말씀대로하면 "어우 너무나도 언밸런스해용~"

  

  

• maxi | 2005-05-27 | 추천 0

  홍보 모델을 고용합니다..

  

  

• 필승부대 | 2005-05-27 | 추천 0

  마지막사진의 지나여군은 sf영화에 나오는 그런 옷차림인데요 미모와 몸매가 장난이 아니군요. 여기서 보아운 지나여군은 대체적으로 미모가 출중한듯....

  

  

• k-intel | 2005-05-27 | 추천 0

  통신지휘차량의 생존성이 의심스러워 보이는 군요...그리고 여군의 정체는..뭘까요...무슨 우뢰매도 아니고...어떤 기능들이 있을지..ㅡ,.ㅡ;; 마지막 여군사진은 정말 압박이 심하군요..

  

  

• 한국황금전사 | 2005-05-27 | 추천 0

  勇士는 중국 2세대 지프로서, 개발사 말로는 앞으로 20년간 기술적으로 결코 선진 수준에 뒤지지 않을 거라는 말을 합니다. 물론 두고봐야 하겠지요. 험비와는 조금 차이가 있는 차종입니다. 사진자료실에 기타란에 가시면 다른 사진이 조금 있습니다.

  

  

• 폴라리스 | 2005-05-27 | 추천 0

  용사라는 차량을 보니 험비의 냄새가 많이 나는군요. 사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