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천외한 장갑차량용 개량무장을 만들어 내는 것으로 유명한 우크라이나 Kharkiv Morozo기계제작소가 새로 개발하여 시험중인 일인용 BAU-23x2 원격조정 무장스테이션입니다.
이것은 지상과 공중의 인원과 장갑화된 목표를 공격하기위해 개발되었습니다.

아마도 아프가니스탄의 러시아군이 ZU-23 2연장 대공포를 장갑차에 원형대로 얹어서 사용한( 얼마전 사진을 올린 바 있으므로 검색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것을 모방하여 한층 개량한 것으로 보입니다.

2연장의 23-mm 2A7M 자동포는 분당 850발의 사격속도로 2천m거리의 목표를 공격할 수 있으며 탄약적재량은 2백발입니다. 부무장은 KT-7.62 (PKT) 기관총과 탄약 2,000 발이 적재됩니다.
수동식 조정에 의해 360도 회전및 부앙각은 -4 에서 +55도 범위에서 조정됩니다.
이 모듈은 12.7 mm 소총탄으로부터 방어력을 가지고 있으며 사수는 차체내에 위치하며 모듈의 추가장갑으로 머리부분에 대한 방어력을 높입니다.
6개의 81mm 연막탄 유탄발사기는 3개씩 좌우 모듈에 장착되어 추가적인 방어력을 제공합니다.

BAU-23x2의 중량은 1톤이며 6톤이상의 모든 장갑차량에 장착이 가능합니다.
Kharkiv Morozov 개발팀은 우크라이나의 BTR-70과 남아공의 RATEL장갑차에 이 모듈을 장착하여 시험중입니다.
이 모듈의 기본적인 잇점은 가벼운 중량, 합리적인가격, 고화력을 제공함과 동시에 높은 수준의 방어력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으로 BAU-23x2을 경장갑차량의 화력을 높이는 업그레이드용으로 적합한 무장으로 선전하고 있으며 우쿠라이나외 여러국가에 판매를 추진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