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2]

• ohm | 2005-05-21 | 추천 0

  ㅋㅋ망했네ㅋㅋ

  

  

• 육군참모총장 | 2005-05-19 | 추천 0

  갑자기 스타크에 나오는 발키리가 왜 생각나지??한번에 16개 미사일을 발사하는....-_-..

  

  

• 르윈스키 | 2005-05-18 | 추천 0

  눈팅만 하다가 오늘 회원가입햇는데요....발키리라 말하니 전 캐리어가 생각나는군요....파리8마리 만땅찬 캐리어 12대............위에 비둘기 한마리 띠워서.....

  

  

• 오로꼬로 | 2005-05-18 | 추천 0

  플래툰 잡지에서 봤던건데.. 정말..

  

  

• 안승현 | 2005-05-17 | 추천 0

  실패한 백조..

  

  

• 육각수 | 2005-05-14 | 추천 0

  몇년전에.. 글 하나 끄적이면서 이 녀석에 대한 지대한 관심이 있었는데.. 지금은 영..귀찮아서.. 쩝.

  

  

• 팬더 | 2005-05-14 | 추천 0

  저거 삽질작 맞습니다. 왜냐하면 순항속도가 마하인데 이게 중간에 경로 변경이 안된답니다. 웃기죠? 순항유도탄도 되는... 당시 고공 고속 침투를 목표로 했는데 소련에서 mig-25와 장거리 고고도 유도탄 만들어 내면서 폐지하고 B-1A가 나왔는데 이넘도 대강 저공으로 나르다가 들키면 약 마하2의 고공 고속으로 튄다고 만들었는데 고공고속은 희망이 없자 스텔스성과 저공 침투능력을 강화시킨 B-1B를 만들고 결국은 제대로 된 전략 폭격기(독자적인 작전이 가능한)는 B-1에 이르러서 완성됩니다.

  

  

• 하데스 | 2005-05-13 | 추천 0

  발키리는 냉전시대에 고고도 초음속 순항을 하여 폭격하는 것을 목적으로 개발이 시작되었습니다.마하3이상(기억으론..) 대공무기의 고도가 닿지않는 고고도를 비행하여 공격하는 것이 특징있었는데..개발이 진행되는 도중..소련의 방공망이 시대가 지나면서 기술발전으로 고고도 초음속기 요격이 가능해져, 발키리가 소련의 방공망을 뚫을 수 없다는 결론이 내려져 개발이 중지됩니다. 이후에 B-1같은 은밀 초저공 폭격으로 개발방향이 바뀌게 됩니다

  

  

• 세비니 | 2005-05-12 | 추천 0

  라크나로크는 신들의 황혼이라고 세상 마지막날 신들의 반역자 로키가 봉인에서 풀려나 그의 자식들과 함께 신들을 공격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걸 대비하기 위해 대신 오딘이 전사들을 바할라로 인도해 그날까지 전쟁준비만 합니다. 하지만 예언대로라면 오딘은 죽고 전쟁의 신 토르는 한쪽 팔을 잃습니다.

  

  

• 호도리 | 2005-05-12 | 추천 0

  라그나로크는 뭐죠?
  북유럽 신화에 대한 개략적인 설명..
  할 수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 suyeun | 2005-05-12 | 추천 0

  용마인님 자세한 보충 설명 감사합니다.

  

  

• 용마인 | 2005-05-12 | 추천 0

  suyeun//님의 말에 사족을 달자면 발키리는 여신이 아니라 신의 대리자,즉 천사와 같은 임무를 수행한다고 보면 됩니다.북유럽 신화에서는 용감한 전사들이 죽으면 발키리가 그들을 이끌어서 신들의 전당인 발할라에 인도하는 역활로 나오죠..장차 있을 라그나로크에 대비하여 전사들을 모으고 신들의 시중을 드는것이 발키리들이죠

  

  

• banana | 2005-05-11 | 추천 0

  기체 자체의 문제가 아니고 소련의 고고도 방공망의 강화로 인하여 저런 비행기가 더이상 필요없어진 것입니다. 대신 나중에 저고도 침투가 가능한 B-1이 등장햇지요.

  

  

• alfa156 | 2005-05-11 | 추천 0

  melotte 님이 언급하신 내용중 발키리와 충돌한 기체는 NASA 소속 F-104 였습니다.

  

  

• 德馨堂 | 2005-05-11 | 추천 0

  쉽게 말해 "삽질"이고 좀 유식한 척하면 "실패학(이런 학문도 있는지?)"인데 "실패학"이 발달한 나라 일수록 "선진국"입디다.

  

  

• 미스트랄 | 2005-05-11 | 추천 0

  그리고 미그25때문에 F-15가 등장하지요...삽질로 제대로 된놈이 등장하기도 합니다.
  

  

  

• 信念의鳥人 | 2005-05-11 | 추천 0

  이 발키리 하나때문에 삽질작이 몇개나 나온건지요... 대표적인 녀석은 미그25지만 말입니다.ㅎㅎ

  

  

• melotte | 2005-05-11 | 추천 0

  왕창먹다가 페기되고 .. YB49인가요 전익기. 그게 추락도 하고 다른기종에게 밀리기도하고-B33인가요 가물 가물-했지만 그것과 외형과 기본적 성능이 거의 동일한 B2가 나왔죠 이런 초음속 고고도 폭격기의 기술도 분명 다시 이용되겠죠 혹시 오로라계획일지도??

  

  

• melotte | 2005-05-11 | 추천 0

  글쎄요 삽질은 아니라고 봅니다 항공기 자체는 문제가 없었죠 시험비행때 뒤따르던 F5가 너무 가까이 접근하는바람에 후부 와류에 빨려들어서 발키리의 수직안정판을 박살냈죠 그리고 발키리는 추락햇읍니다 조종사는 아무 문제없이 탈출했죠 그게 2대중 1대엿읍니다 1대는 박물관에 있죠 정확히는 불운이죠....크루세이더 자주포도 불운이죠 뭐 안보상황 변화 일수도 있고..코만치 헬기가 삽질이죠 이건 정확한 목표도 없이 돈만

  

  

• 백범갈구 | 2005-05-11 | 추천 0

  무슨문제로 삽질이 되었는지요? 무지 궁금해지네요..ㅜㅜ 알려주세요

  

  

• 귀천 | 2005-05-11 | 추천 0

  예전에 덕성당님께서 미국의 삽질이라는 사진들을 올려주셨는데 문뜩 생각나네여..미공군의 삽질중의 하나...발키리 ㅡㅡ;;

  

  

• suyeun | 2005-05-11 | 추천 0

  발키리라... 애니메이션 마크로스에서 나오는 전투기와 이름이 같군요. 북유럽 신화에 나오는 하늘을 나는 전쟁의 여신이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