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3]

• 박찬준 | 2005-05-07 | 추천 0

  애구 부럽습니다....^^

  

  

• 안되면되게하라 | 2005-05-07 | 추천 0

  글잘있었습니다. 언제나 잔잔한 감동을 주시는 거 같아서 좋습니다.

  

  

• 펜리스펜릴 | 2005-05-07 | 추천 0

  아우구스트님의 글을 못보게 될까 걱정되었는데...잘되었군요^^ 언제나 좋은사연 감사합니다^^

  

  

• 김상우 | 2005-05-07 | 추천 0

  사진을보니 갑자기 김밥이 먹고싶어지네요 김밥은 참치김밥이 쵝오.....

  

  

• august | 2005-05-07 | 추천 0

  suyeun 님, 저수지~님, kds 님, 하느님, 뉴타입~님, Clean Air ! 님, 제주님 모두 활기찬 주말 되세요 ^^...

  

  

• 제주 | 2005-05-06 | 추천 0

  '제주'함을 타셨군요...ㅎㅎ...잘 읽었습니다. 역시 비밀엔 8월님이 있어야.^^

  

  

• Clean Air ! | 2005-05-06 | 추천 0

  다시 좋은 글로 돌아 오셔서 기쁩니다.

  

  

• 뉴타입좀비 | 2005-05-06 | 추천 0

  좋은글 잘 보았습니다!

  

  

• 하느 | 2005-05-06 | 추천 0

  august님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불미스러운 일로 혹시 딴마음 먹으셨나 했더니, 5월을 맞이 하여.. 가족까지 동원하여 즐거운 꽁트하나 만들어 주시는군요. 역시 언제나 august님의 글은 영양가가 넘칩니다..

  

  

• kds | 2005-05-06 | 추천 0

  고생하셨습니다... 어쨌든 긴장 바싹~~(^^) 하셨을텐데, 좋은 결과로 나와서 다행이네요..하하. 아마도 애기들한테는 좋은 학습이 되었을것 같습니다... 윗분 말씀대로 단순히 노는것보다 더 의미있는 시간이었네요.. 오늘은 일찍 퇴근하셔서 편안한 시간 갖으시길...^ㅡ^

  

  

• 저수지의개 | 2005-05-06 | 추천 0

  호오라... august님 블로그에 처음 방문을 했는데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많군요 잘 읽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 저수지의개 | 2005-05-06 | 추천 0

  흐음... 김밥은 치즈김밥이 맛있다는 ㅎㅎ 누드치즈김밥도 +_+;;

  

  

• suyeun | 2005-05-06 | 추천 0

  하하하, 읽다가 배아파 쓰러지는 줄 알았습니다. 익히 august님의 우리 군에 대한 애정과 남다른 관심은 알고 있었지만 어린이날 가족 야유지로 선택한 곳이 부대 개방한 해군 사령부라뇨... ^^ 그래도 단순히 놀기만 하는 놀이동산을 찾기보다 군부대 견학 후 국토방위와 우리 국군에 대한 고마움, 그리고 애국심에 대해 아이들히 자연스럽게 생각하도록 한 교육 방법은 참으로 훌륭하신것 같습니다. 참수리 357호에 대한 부분은 읽으면서 숙연해 지기도 했습니다. 그러고 보니 기일이 다가오는군요. 어린이날 고생 많이 하셨구요.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