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3]

• 紫雲 | 2005-05-04 | 추천 0

  수피 / 시키지도 않은 청소한다고 집에 불질러 놓고 용기래.. 뭔 용기? 당신 때문에 이곳 게시판 컨텐츠의 상당량이 증발해버렸는데.. 이상황에 대해서는 아무런 책임감도 못느끼는지 모르겠군요.. 왜 멀쩡히 사진감상하는 사람들의 즐거움을 송두리째 뺏는지.. 이거 뭘로 보상할건지 책임을 져야 하지 않나 싶군요. 앞으로 증발된 분량만큼 부지런히 사진 채워 놔 주길 바랍니다. 이렇게 해놓고도 나 몰라라 하면 사람이 아니죠. 그쵸? 앞으로 얼마나 열심히 채워 놓을지 한번 지켜 보겠습니다!!!!!!

  

  

• 파란도깨비 | 2005-05-04 | 추천 0

  엥 호크아이님 여기 댓글 남겨써네.! ㅋ.ㅋ
  두명은 월북 않했다고 국방부서 전화 와서요 ㅋㅋ.!
  D-gun님 글에 매우 공감합니다.! 이정도로 하고 이제 그만 들하시는게 좋을 같아서 한자 적어습니다.!
  추신 : 사람이 잘못하면 잘못 했다고 진심으로사과는 하시는 것도 인성입니다.!
  아시겠죠 수피님 처세라고 하죠.그리고 더이상 분란일으키지마소서.!

  

  

• 德馨堂 | 2005-05-04 | 추천 0

  August님의 주옥같은 명문들을 다시 볼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소인배들의 말같지도 않은 것은 그냥 무시하시기를 바랄 뿐입니다.

  

  

• august | 2005-05-04 | 추천 0

  존경하옵는 德馨堂 님 그리고 많은 염려와 관심을 주신 여러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

  

  

• 평화 | 2005-05-04 | 추천 0

  저 수피란 사람 개인적인 생각으로 8월님 비방해서 '나는 죄없다... 하고 싶은말 햇다. 욕하지 마라!'라고 한다면, 저는 이렇게 제 개인적 생각을 말하죠. '8월님은 비밀사이트에서 절대(!)로 포기할수 없는 분이지만, 수피따위는 트럭으로 갖다버러도 상관없다!!' ... 라고요.
  

  

  

• 평화 | 2005-05-04 | 추천 0

  알만하군요. 저 윗글을 보고 좋아하는 사람수준은... ==>"아닌걸 아니라고 할 수 있는 용기가 "... 라고 말하니 역시 철판신공하나는 있는 사람같군요. 요즘 8월님 글이 안보여 아쉬웠는데, 박찬준님이나 전사님이 8월님 격려하는 글을 올려서 왜 그런가? 했더니만, 저 수피란 사람이 원흉이었고마... ㅡ.ㅡ"

  

  

• minki | 2005-05-04 | 추천 0

  개인적으로 의견에 대한 반론이나 논리적 대응은 몰라도 무조건적인 비난이나 비방은 서로를 위해 자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대방이 어덯게 하던 우리가 자신의 논리나 스스로의 기준을 잃어버린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이런 저에게 이중성이라고 돌을 던지시는 분도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쩝...)여하튼...비난이나 비방도 정해진 룰이 있다고 봅니다. 문제는 이런 룰을 지키지 않아서 최근 여러 게시판이 혼란 스러워 진것이라고 봅니다.
  남이 한다고 우리도 따라 한다면...안 될 것 같다고 봅니다. 위에 8월님의 글도 올라 왔습니다. 이제 자중 하시고...조금은 논리적 대처를 했으면 합니다.

  

  

• 핵잠수함 | 2005-05-04 | 추천 0

  너무 웃기다 ㅋㅋ 저런상 받고 좋아하네? 역시 말을 함부로 하는 사람이군요

  

  

• 김상우 | 2005-05-04 | 추천 0

  수피님 가드올리고 개념탑재하고 오세요.. 진짜 뻔뻔하구만.. 낚시질은 수피가 해놓고선 다른님이 올린 좋은글을 낚시질이라고 하질않나.. 수피란사람 예전에 제명당했어야 될사람인데..

  

  

• hawkeye | 2005-05-04 | 추천 0

  쯔쯔쯔, 수피님, 해결책은 오프라인으로라도 august님께 사죄하고 원상 복구 시키는 길 밖에는 없을듯 합니다. 결자해지라 했으니. 그리 안한다면 계속 비난이 지속될 것입니다.
  솔직히 기분 나쁘군요. 미꾸라지 아닌가 싶다...

  

  

• M203 | 2005-05-04 | 추천 0

  "시지프스""august""德馨堂""비겐""타이푼"님들 덕에 사진방에서만큼은 스트레스 안받으며 즐기고했는데. 수피님 혹시 "개념"이란 단어아십니까? (태어나 첨받아보는상?)(이걸보고자중하라는건 무리한요구?)제가보기엔 머리가좀 심히XX르던가 아니면 약간윗말을쓴다면 개념이좀딸리거나 아님무식해서 용감해보이는군요. 요즘가만보면 오래된회원님들 내치기 모임이라도합니까? 수피님 생각하고 글쓰세요 누누히강조하지만 30초만 생각하고 자판질해도 그런글 쓸수없습니다.

  

  

• kds | 2005-05-04 | 추천 0

  에구... 윗분 말씀대로 스포트라이트를 받기 위해서인지, 원,,, 평소에 별로 보지도 못했던 분의 돌팔매질 한번으로 조용히 살아가던 august님과 그분의 글을 감사히 읽던 독자들의 마음에는 큰 상처가... 뭐 그렇게 불만이 많은지.. 그냥 자기 보기 싫음 보지말면 돼지, 꼭 남에게까지 표현하여 맘을 아프게하는 것은 무슨 연유인지... 에구... 어서 빨랑 august님이 넓은 아량으로 훌훌 털어버리시고, 다시 독자들을 위해 글을 쓰시는 모습을 뵈었으면 합니다...

  

  

• 金鋼石 | 2005-05-04 | 추천 0

  德馨堂 님 심정은 이해하지만 .. 물론져도 내질르고 싶지만 ..
  쯥 비밀요세 분위기가 심상치않습니다 비밀 불순세력들이 너무 많은듯 혼자 과대망상속에 빠져 비밀은 말그대로 비밀결사조직이다 한국사회의 음모론자들 이들을 저지해야한다 이런 얼빠진 인간들이 온라인상 익명성 보장하에 타인 가슴에 못질하는듯
  솔찍히 8월님 연재 비밀에 기여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뼈대 있는글 많았습니다
  왠지 8월님 한테 태클거신분들 본심은 그러하지 않는데 자신도 여기서 인정받고 싶어서 스포트라이트 받기위해 도발 하신듯.. 좋케 활동하세요 . 요번 사태로 비밀 인력자원 손실이 막심합니다 거참 왜항상 얼토 당토 안돼는 딴지로 승부를 가할것인가
  유치합니다!!!!

  

  

• MacArthur | 2005-05-04 | 추천 0

  德馨堂님 추천입니다!

  

  

• 德馨堂 | 2005-05-04 | 추천 0

  아닌걸 아니라고 하는 것은 용기가 아니고 당연한 것입니다. 요즘 광고 문구가 여러 사람 버려 놓는것을 느낍니다. 남들이 다 "예스"라 할때 "노"라고 하는 것은 튈려고 하는 짓거리가 아니면 최소한 10번정도는 심사숙고한후 결정해야 합니다.

  

  

• 제주 | 2005-05-04 | 추천 0

  그래서 자중안하겠다고요? 그럼 그러던지.

  

  

• 수피 | 2005-05-04 | 추천 0

  이걸 보고 자중하라는건 너무 무리한 요구 아니신지요...

  

  

• 박찬준 | 2005-05-04 | 추천 0

  D-gun님 글 매우 공감합니다....100% 동의합니다.
  그런데 수피님...아닌걸 아니라 하신 것이다 하시고 밑에 사과 멘트는...
  암튼 이미 지나가 버린 일 되 돌릴 수는 없지만 운영규칙에 전혀 위반되지 않았을 뿐더러
  여태 많은 분들이 즐겨 읽고 선호하던 글을 <블러그 광고>로 몰아 사태를 이렇게 만든 점에 대해서는 <아닌걸 아니라고 할 수 있는 용기>하고는 너무도 거리가 먼 것입니다.
  수피님을 비난하는 글은 아닙니다...더구나 논쟁하자는 뜻도 아닙니다...하지만 그냥 자중하셨으면 해서 다시 적어 보았습니다...

  

  

• D-gun | 2005-05-04 | 추천 0

  전 유령회원입니다만 솔직이 지금 이곳 분위기가 어처구니가 없어보입니다. 이곳에 오시는분들은 어느정도 나이도 있는분들로 알고있습니다. 나이를 먹어가는것은 상대방의 생각이나 인식을 이해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고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당연이 이런저런 생각을 말할수있습니다. 그리고 그 다양성이 민주주의의 가장 강력한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의 의견이 나와 다르다고 배척할 필요는 없는것이죠. 상대방의 언사를 참을수 없다면 자신을 되돌아봐야하는게 하는게 아닌가합니다. 상대방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는사람은 상대를 미워하지 않습니다. 증오라는 감정은 상대방을 동격이나 그 이상으로 보기 때문에 생기는 감정입니다.
  인터넷에 이렇게 이런저런글을 올리는것 따져보면 자기만족입니다. 그외에 더 큰 걸 바라는건 자기자신에게도 별로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 코스모스 | 2005-05-04 | 추천 0

  낙시질에 걸려 입에 바늘을 꿰고 물위로 끌려나오는 코스모스 하하하...

  

  

• 코스모스 | 2005-05-04 | 추천 0

  낙시질에 걸려 입에 바늘을 꿰고 물위로 끌려나오는 코스모스 하하하...

  

  

• 수피 | 2005-05-04 | 추천 0

  고맙습니다. 상받아 보기는 태어나서 처음이군요... 아닌걸 아니라고 할 수 있는 용기가 있기에 충분히 받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minki | 2005-05-04 | 추천 0

  음 비난이나 의견 제시는 그렇지만...쩝 이건 객관적으로 좀...ㅠ.ㅠ......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