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 cvn64 | 2005-05-04 | 추천 0

  8월님 글에는 뭔가가 있습니다! 읽지못했던글을 찾아서 읽는 즐거움도 있지요 ^^ 돌아오실꺼죠?

  

  

• august | 2005-05-04 | 추천 0

  minki 님 그리고 여러 회원님들의 염려에 대해 진심으로 대해 감사드립니다 ^^

  

  

• 브로드피크 | 2005-05-04 | 추천 0

  갑자기 무슨일 있나 했더니....대충 글 읽어보고 감잡았네요...
  '달랑 거울 한개'......수피님이 8월님 글을 그간 꾸준히 읽어오셨나 의심스럽군요..
  8월님 글은 읽는이에게 참으로 기대되고 하고,반전의 묘미를 느끼게 하시는 탁월한 필력을 보여 주셨죠.. '달알 거울 한개'또한 저에게는 과연 어떤 내용을 저 거울 한개로 요약하고 연관되게 만들까 하는 기대감을 주셨는데..수피님은 그런게 못마땅 하신가 보군요.
  앞으로도 8월님의 글을 계속 보고 싶습니다..

  

  

• 핵잠수함 | 2005-05-04 | 추천 0

  그냥 가만히 계시죠? 일이 더커지시기 전에 얼른 사과하고 뭘 잘못햇는지 모르신 분이네

  

  

• 金鋼石 | 2005-05-04 | 추천 0

  아 그니깐 내가 사랑하면 로멘스고 남이하면 불륜이지 암.. 끄덕 끄덕..

  

  

• minki | 2005-05-04 | 추천 0

  글의 문구를 앞뒤로 보기 바랍니다. 사과 드립니다.....중략...그렇게 마음의 상처를 받으실 줄 몰랐습니다.... 그러면 사과는 운영자에게 하고 마음의 상처 받을줄 몰랐다. 그것은 사과와 상관 없다는 뜻입니까? 그렇다면 문맥상으로 나누어서 글을 올리시기 바랍니다. 제가 보기에는 한 문장 동일한 사과로 보입니다. 그런 뜻이 아닌데 이렇게 글을 올렸다면 문법상의 미숙이나, 적절한 수준의 무마용 글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 수피 | 2005-05-04 | 추천 0

  제가 사과한 부분은 과도한 표현( 광고나 운영자에 대한 예의등)에 대한 것입니다. 내용을 보러 들어갔을때 아무 내용도 없이 거울하나 달랑 있는 부분과 본래의 글(이부분은 저도 충분히 읽을 가치가 있고 글쓴이가 심혈을 기울여 쓴것이라고 생각합니다.)을 링크로 처리한 것이 옳은 방법이 아니라는 생각은 변함이 없습니다.

  

  

• minki | 2005-05-04 | 추천 0

  사족을 달자면 이런 내용으로 글을 올리시려면 글 제목을 8월님께 라던지..아니면 적절한 제목으로 수정하시기 바랍니다. 올린글의 제목과 내용이 어울린다고 생각하시는지...참으로 어이가 없고 왠지 눈가리고 아웅 한다는 표현만 생각 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