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 a321 | 2005-05-05 | 추천 0

  A-super 란 말은 처음 듣는군요, 저 비행기는 A380을 개조한것이 아니라, A300-600R 모델을 개조한 A300-600ST 입니다. bedford님이 말씀하신대로. Airbus 에서 사용할 항공기 동체, 날개 수송을 목적으로 제작한 항공기입니다. A-super 란 말을 어디서 나왔는지 모르겠네요.. 처음 듣습니다.

  

  

• 특전 고릴라 | 2005-05-04 | 추천 0

  ㅋㅋㅋ 마지막 사진 비행기 뚜껑 열렸다 ㅋㅋ

  

  

• 가마할아범 | 2005-05-04 | 추천 0

  음...비슷하게 생겼지만..전혀 다른 기체입니다.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 bedford | 2005-05-03 | 추천 0

  그게 구피라는 비행기 입니다. 에어버스에서도 한동안 구피를 사용해서 기체 구조물을 운반했었는데..지난 90년대에 구피를 벨루가로 교체했죠.

  

  

• 찡찡 | 2005-05-03 | 추천 0

  수퍼트랜포터의 경우, 아마, 이런 형태의 수송기는 예전에 새턴로켓계획때니까, 거의 1950~60년대에 미국에서 제작이 되었던걸로 알고 있구요. 물론 상기사진은 에어버스의 것이지만요. 어쨋든, 미국의 경우, 로켓바디의 운송을 위해 사용했었죠. 그래서 부피는 크지만, 무게는 상대적으로 가벼운 그런 구조물의 운반이 목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싸이즈가 A-380과는 많은 차이가 있구요. 잘 생각은 안나지만, 보잉에서 747을 완전히 2층으로 계획했었는데, 그것의 싸이즈가 아마 A-380과 비슷할겁니다.

  

  

• 德馨堂 | 2005-05-03 | 추천 0

  "개열기체" 틀린말 인것 같습니다. 아마도 "계열기체"를 말하는것 아닙니까?

  

  

• bedford | 2005-05-03 | 추천 0

  그리고 montena님의 느낌은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동체직경이 크니까 비슷해 보이는 모양인데..전혀 다른 항공기입니다. 개인적인 짐작을 무책임하게 말하는듯 해서 몇자 적었습니다.

  

  

• bedford | 2005-05-03 | 추천 0

  일단 이름부터 틀렸습니다. 벨루가를 "A-Super 트랜스 화물형 기체"라고 부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이 비행기는 그 설계의 기본이 A300-600이고 유럽각국에서 생산된 에어버스 항공기이 구조물을 최종조립지로 운반하는 것이 주 임무입니다. 다른곳에서 주문을 하면 물건을 수송해 주기도 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