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33]

• hawkeye | 2005-05-04 | 추천 0

  어찌되었던 평화의 움직임이 없던것도 아니지만 테러리스트를 양성하고 지속적인 분노의 확대 재생산을 한 아라파트 같은 아랍 지도자도 많았다는건 잊어선 안되겠죠. 이스라엘은 분명한 원칙은 지켰습니다. 더구나 국내 반대를 무릎쓰고 시나이 반도에서 전면 철수하고 요새와 키부츠를 자기손으로 파괴하면서 까지도 이집트와의 약속을 지킵니다.

  

  

• 천마산 | 2005-05-04 | 추천 0

  그리고 그 자살공격 ^^ 청소년들에게 마약을 투여하고 여성과의 성관계를 시킨뒤
  쾌락의 늪에 빠지게한뒤 시키는 그 자살공격 님은 참 대단치 않게 보는 모양이오.
  
  그리고 일본이란 나라를 끼어넣어 님의 발언에 대한 호응도를 높일려고 하는데
  그건 궤변이오.

  

  

• 천마산 | 2005-05-04 | 추천 0

  그폭력의 윤회라... 먼저 제공한건 그땅에 이스라엫ㄹ이란 나라를 만든
  미국과 영국이었소.
  더 거슬러 올라가면 수천년전 이스라엘 민족을 탄압하고 착취했던 중동인과 이집트의
  역사까지 따져보시오.들춰볼까요. 윤형진씨

  

  

• 윤형진 | 2005-05-04 | 추천 0

  그리고 폭탄에 의한 테러라..이스라엘군 전차와 전투기에 의한 학살과 폭력과 팔레스타인인들의 자살공격과 돌팔매중 어느것이 더 큰 폭력이고 그 폭력의 윤회를 먼저 제공한 놈들은 누구요? 천마산씨?

  

  

• 윤형진 | 2005-05-04 | 추천 0

  천마산씨. 이스라엘도 마찬가지요. 지들의 괘변이지..역사적 어쩌고 하지만 애시당초 1948년에 이스라엘이라는 실체도 존재하지 않았고 그 후에도 그들은 가자 지구에 대한 불법 점령과 팔레스타인 인들을 학대 했고. 일본인들도 말하지..러시아의 남하에 대해서 자국을 지키기 위해서 조선을 점령했다고 말이오.

  

  

• freedom | 2005-05-04 | 추천 0

  가끔 이스라엘의 방식을 보면 너무한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지만, 나라잃고 수천년을
  방황했었던걸 생각하면 팔레스타인과 주변 아랍국에 대한 대응은 이해 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는 무슨짓이라고 해야 하는 심정.. 저는 그렇게 이해하고 있습니다..힘이 없으면 타민족에게 어떤 취급을 받게되는지 유대인들 만큼 잘 하는 민족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 글뻥 | 2005-05-04 | 추천 0

  썩을 이스라엘 넘들! 자신이 당한걸 점령지에서 똑같이 써먹고 있네요. 우리가 독일에게 받힌 피만큼 팔레스타인도 받쳐라. 이거냐?

  

  

• 김상우 | 2005-05-04 | 추천 0

  솔직히말해서 나찌한테 당한걸 팔레스타인에 똑같이 되둘려주는듯한.. 천년전에 자기네 땅이였다고 지금와서 팔레스타인과 함께 잘 융화되어서 살면몰라도 다짜고짜 들어와서 팔레스타인들 밀어내고 자기네가 점령하는것이나 마찬가지잖아요.. 가끔가다 나오는 이스라엘군이 어린아이,노약자 쏴죽였다는 뉴스볼때마다 Jew들이 싫어지고.. 불도저 가지고 아무죄도없는 팔레스타인 인들 집을 밀어버리고 하는것도그렇고.. 물론 죄없는 민간인들을 폭탄테러로 죽이는 팔레스타인 무장단체도 문제지만.. 하여간 힘이있으면 정의고 승자라는것이 현실인건 사실...

  

  

• 착하게살자 | 2005-05-04 | 추천 0

  국가와 국가간의 사이에 벌어지는 일을 가지고 도덕성 따지는건 이상주의가 아닐런지요. 결국 현실은 힘이 정의가 되고 승자가 도덕군자가 된다고 생각됩니다. 천마산님이 말씀하신건 현실적인 부분을 말씀하신것 같은데..일단 도덕적이냐를 떠나서... 너무 싸우지들 마세요. 그러나 저러나 천마산님이 요즘 사진을 안올리시니..거기다 8월님 까정 떠나시고...

  

  

• melotte | 2005-05-04 | 추천 0

  미국이 이스라엘의 뒷배를 봐주고 있죠 지중헤에 있는 항모전단과 아마도 홍해에도 항모전단이 있는걸로 압니다 등등이 없으면 주위 아랍국에서 한큐에 갈아엎어 지중해로 쓸어버릴수 있읍니다 실제로 거의 그수준 직전까지 간적도 있죠 이스라엘과 미국이 찰싹 붙어서 아랍국들사이에 이이제이 정책도 쓰면서 나라를 유지하고 있읍니다 정말로 중국과 일본이 이스라엘처럼 안되길 바랄뿐입니다 그럼 우리가 저기의 팔레스타인인들처럼 되죠 이스라엘이 보기에 팔레스타인들은 인간이 아니죠 이스라엘인들 하느거 보년 전체가 시오니즘에 중독된 광신도로 보입니다

  

  

• 에프킬라 | 2005-05-04 | 추천 0

  파워펙교환은 앞에 있으나 뒤에 있으나 크게 상관이 없습니다. 하지만 피탄되어 장갑이 뚫려 파워팩이 망가 졌다면 상황은 달라 집니다. 피탄된 차량을 복구하지 않은채 파워팩만 바꾸지 않을 뿐더러 피탄부분의 파괴로 인해 정상적인 교체작업을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메르카바 장갑이 생각보다 성능이 우수하고 전면에 장갑도 덕지덕지 붙히고 다닙니다. 건물에 숨어 있다 알피지가 많이 날라오기 때문이죠 그래서 메르카바의 생존률은 무지막지 높습니다.

  

  

• 리피젼링클 | 2005-05-04 | 추천 0

  그러고 보니 저 3번째 사진의 사람이 1번째의 총맞은 사람과 동일인인가 보군요.

  

  

• 리피젼링클 | 2005-05-04 | 추천 0

  저 아이, 괜찮을까 모르겠네요, 군용 차량에 돌던졌다고 감옥가는 15세 미만의 아이들이 수두룩하고 총맞아 죽는 애들도 심심찮게 나오던데,
  

  

  

• 에프킬라 | 2005-05-04 | 추천 0

  이스라엘은 미국의 암묵적동의로 인해 더 기고만장해 진것 같습니다. 하지만 남의 땅을 강제점령하고 자기도 속이 편치 않은지 죽기살기로 바둥거리고 있습니다. 시가전에 대한 전술교리는 우리도 많이 본받았음 합니다. 나머지는 그다지...

  

  

• 波旬 | 2005-05-04 | 추천 0

  이스라엘의 경우 국가 건국부터 상당한 문제점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과정이나 결과를 떠나 이모든 시작의 원인은 이스라엘에 있다는 것은 부인하기 어려운것 아닌가요? 1000년이 지난 뒤 돌아와 내 조상의 땅이니 너희들은 떠나라...100년도 아닌 1000년입니다.상식적으로 납득하기 힘든 이야기를 힘으로 배경으로 밀어붙인 것은 이스라엘입니다.애초부터 공존의 길을 포기한건 이스라엘 아닌가요??그리고 현재 절대적 강자의 입장에 서 있는 것도 이스라엘 아닌가요? 과거 나라를 잃고 타민족에게 핍박받던 입장에 서있던 유태인들이 지금은 강자의 자리에 서서 과거 자신들과 같은 입장인 팔레스타인 사람들에게 너무도 잔인한 것이 아닌가?싶습니다.자주 눈에 띄는 유태인 학살을 다룬 영화나 다큐를 보며 요즘 생각하는 건...불쌍하다.가엽다 보다...저들은 이제 자신들의 과거를 잊었구나,좀 뻔뻔한것 아닌가???...먼저 생각납니다.

  

  

• rhkddnc | 2005-05-04 | 추천 0

  어린아이가 돌로 메르카바에 대항하는게 인상깊네요... 우리도 저렇게되면 안되겠어요...

  

  

• habc1 | 2005-05-03 | 추천 0

  용마인님의 말씀이 맞네요.이스라엘측이 원인을 제공했지요.2차대전이후 시온니즘의 팽배로 같이 공존하고있던 팔레스타인들을 추방했으니 누가 가만히 있을까요? 그런이스라엘을 미국이 감싸고있으니..아랍쪽에서 미국을 혐오하지요. 근복적으로 잘못된것같네요.

  

  

• 용마인 | 2005-05-03 | 추천 0

  주변환경과 역사라....그걸 고려한다면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는 그곳에 있을 자격이 없습니다.애초에 현재 이스라엘영토는 이스라엘 민족의 땅도 아니였습니다.그들 역시 원주민들의 땅을 차지한것이고 1000년이 지난지금 다시 빼았은것에 불과합니다...애초 이스라엘 영토에 살던 사람들은 블랫셋인이라고 기록된 지금의 아랍민족의 한 계통입니다.

  

  

• 원조 잠수함 | 2005-05-03 | 추천 0

  멜카바의 철저한 원치기이 전차는 파괴되도 승무원 안전주의라죠...하긴 전쟁이나서 저차가 파괴되더라도 승무원만 무사하다면 에비전차 움직이거나 할수 있으니까요...아무래도 이스라엘의 경우 인원부족은 무시할 수 없는것이었으니까요...그리고 엔진이 앞에있는건 방어력측면에서 일차적으로 장갑판이 방어하고 이차적으로 엔진이 한번더 방어하는것이죠. 뭐 엔진이야 파괴되더라도 파워팩 교환하면 얼마든지 작동하니까요. 파워팩 교화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일반전차와 크게 다르지않고 30분 가량이면 가능하답니다. 어쩌면 그어떤 전차보다 실전적인 전차일지도 모르죠.

  

  

• 천마산 | 2005-05-03 | 추천 0

  그럼 총과 폭탄으로 테러해오는데도 그냥 당해야겠군요.
  그리고 윤형진씨 오바하지마시오.
  일본이 자국민을 지키기위해서 우리나라를 침략했다는 말 그건 님이 지금 만든 궤변이요.
  이스라엘의 역사와 주변 환경은 전혀 고려도 안하오.
  님의 논리대로 라면 이스라엘이란 나라는 지금 없습니다. 별..

  

  

• 어머~"파"야~ | 2005-05-03 | 추천 0

  자기나라를 지키기위해 그리고 자신에 이익을 위해서 남에 고통은 어찌되어도 상관없다라는 식에 생각을 가진 사람들 때문에 우리가 몇십년전에 고통을 받았던건 생각 못하는지...

  

  

• 윤형진 | 2005-05-03 | 추천 0

  자기나라를 지키기 위해서라..남의 땅에서 남의 민족 죽이는것을 그렇게 본다면 일본도 자국민을 지키기 위해서 우리를 침략했군요. 북한에게도 그런 논리가 적용되고 말입니다.
  유태인은 나치의 사촌이라는 농담이 있죠.
  

  

  

• bell5 | 2005-05-03 | 추천 0

  적어도 나찌에게 피해를 입은 유대인들은 지금과 같이 행동을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행동하면서 나찌에 대한 피해를 운운하는 것 자체가 모순입니다.... 더군다나 일천여년전의 영토였던 땅을 자신의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현재처럼 자신들이 피해자인양 행동하는 것을 보면 정말 고개가 갸우뚱해집니다.... 척박한 환경속에서 지금의 국가를 이룩해낸 그들을 보면서 존경스럽기도 하지만 솔직히 도덕적으로는 아닌것 같습니다.... 물론 그 것이 힘의 논리에 따른 국제관계이겠지만 말입니다....

  

  

• 波旬 | 2005-05-03 | 추천 0

  자기나라,자기민족을 지키기위해서라......남의 땅에서 일??벌이는 이스라엘인들보다 더욱더 욕심많은 왜와 지나사이에서...우리가 저들 팔레스타인인들처럼 되지 않기만을 바랍니다.입만으로 애국애족이라...

  

  

• 탱크보이 | 2005-05-03 | 추천 0

  자신의 민족과 국가를 위해서 다른나라를 침략하고 그들을 가두고 탄압하고 학살하고 그지역의 생활할수 있는 기본적인 시설까지 파괴하는 이스라엘인들은 나찌보다 더할수도 있지요 위의 사진들에 나오는 지역 주로 웨스트뱅크 ,가자지구,요르단강 서안 지역이 이스라엘 영토는 아니죠 엄연한 강제점령지역이죠 ......또한 현재의 이스라엘 영토가 유대인들의 땅인지는 글쎄요^^

  

  

• D-gun | 2005-05-03 | 추천 0

  멜키바 역시 한 인상하는군요. 예전에는 진짜 특이하게 생겼다고 생각했는데 엔진이 앞에 있으면 저렇게 생기는게 당연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근데 엔진 망가지면 교체하기가 불편하지 않을까요.

  

  

• 賣夢者 | 2005-05-03 | 추천 0

  3번째 사진의 인물이 1번째 사진에서는 절명한듯하군요..은폐,엄폐도없이 사진앞에서 객기부리며 한컷 촬영하다가 쉽게 당했다는 느낌이...메르카바는 지금봐도 SF적이군요...
  

  

  

• 펜리스펜릴 | 2005-05-03 | 추천 0

  덧붙이자면 정치성을 떠나서 저는 이스라엘과 주변국의 관계에서 '군사력'이 차지하는 비중에 주목하고 싶습니다. 어느정도 군사력을 가지느냐에 따라서 우리 역시 이스라엘이 될수도 하마스가 될수있는 상황이며 군사력은 단순한 병기와 인력만의 문제가 아니지요. 뭐 언제나 그렇지만 개인적인 욕심은 항상 '승리하는 쪽'이 되고 싶군요.

  

  

• 펜리스펜릴 | 2005-05-03 | 추천 0

  원래 이스라엘 친구들이 쓰던 겁니다. 미군애들이 쓸만하다고 배워갔지요. V를 네방향으로 돌려서 4개의 중대를 표시하는 방식으로 알고있습니다.

  

  

• maxi | 2005-05-03 | 추천 0

  나쁜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