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 kisis | 2005-05-05 | 추천 0

  저는 주위의 비난에 굴복(?) 하고 세곳 모두 포기했었죠..........

  

  

• Clean Air ! | 2005-05-04 | 추천 0

  전 가족들에게 안부 전화 한통 하고 싶어서 바티칸 가족이 됐던 적이... 흑흑..

  

  

• minki | 2005-05-03 | 추천 0

  ㅎㅎㅎㅎ 회개 / 참선 / 고해 성사 하셔야 할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부대장의 종교 성향에 따라 옮기시는 분들은 정말 많이 봤습니다.

  

  

• 날아라 하얀늑대 | 2005-05-03 | 추천 0

  전 쵸코파이, 크림빵, 오예스 때문에 기독교, 불교, 천주교등 세 종교를 넘나 들었습니다.

  

  

• D-gun | 2005-05-03 | 추천 0

  군시절 쵸코파이를 주던 기독교에 다니다가 불교가 빵과 우유를 준다는걸 알고 바로 개종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 디스커스 | 2005-05-03 | 추천 0

  이구 ..그냥 편하게 웃자는 소리였습니다.당연히 원래 종교를 가지고 있는분들한테는
  택도 없는 소리겠지요.
  그리고 사실 예전에 보면 진급에 목매다는 "일부"장교들이 부대장 종교에
  그냥 따라가는 모습을 간혹 본적이 있습니다.뭐..진짜로 일부이겠지만요.
  어쨋든 그냥 농담이었습니다.이쪽이 워낙 예민한 부분이라 ...^^;;

  

  

• SONAR | 2005-05-03 | 추천 0

  모든 우리나라 군인들이 그렇진 않겠지요...글쎄요...개인차가 있겠지요?

  

  

• 디스커스 | 2005-05-03 | 추천 0

  우리나라 군대는 필요에 의하면 어떤 종교로도 개종합니다.
  초코파이에 영혼을 팔았던 처절했던 옛날이 생각나는군요.
  위 사진은 자이툰부대 같은데 전에 기사에서 본 기억이 나네요.
  부대원들중에 종교없는 병사들을 주둔지역 민심을 얻기위해..
  울나라 군인들이 새삼 무서워진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