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 UNUS | 2005-05-06 | 추천 0

  위에 기체가 나온것은 에어버스와 보잉이 서로 앞으로의 시장을 다르게 봣기 떄문입니다
  에어버스사는 세게 주요 거점의 허브공항간의 수요가 늘것이라 생각해서 380같은 대형기체로 보잉은 허브공항이 아닌 관광지나 주요 도시간의 무기찬 논스톱 비행의 수요가 많을 거다 해서 중형의 항속거리가 긴 기체를 계발 합니다
  

  

  

• Yoon Power | 2005-05-03 | 추천 0

  드림라이너는 기존의 B757과 B767를 대체하는 중형 초장거리 여객기입니다. 미공군이 KC-767를 도입할 때 비싼 값에 살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이 B787 때문이었죠. 지금 나와있는 어떠한 여객기보다 효율이 아주 좋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이 때문에 B767과 B757 수요가 급감하여 B757 라인은 이미 폐쇄를 했고 B767 역시 신형 B767-400 발주도 거의 받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B767 라인 유지 자체도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서 미공군에 폭리를 취한거죠. 다음번에는 A330으로 공중급유기 도입한다고 하더군요. (KC-767 가격을 떨어뜨려고 한 말인것 같군요.) 중형 여객기 시장에 있어서 엄청난 바람을 몰고 올것 같군요. 에어버스는 소형 A320,A321 이후 대형 A330으로 가기 때문에 대항할 기체가 없습니다. 보잉의 경우 A380을 대항할 기체가 없죠. 조금 있으면 B747 라인도 폐쇄할 예정입니다. 에어버스는 중형 여객기 시장을 보잉은 대형 여객기 시장 예측이 빗나가서 에어버스는 대형을 보잉은 중형 여객기를 설계하게 됩니다. 그런데, 두 회사다 성공할 것 같습니다. 각각의 시장에서요.

  

  

• 카자미 하야토 | 2005-05-03 | 추천 0

  이게 좀 작은걸로 알고 있고 200명 가량 탈수 있다던데요..^^

  

  

• 하픈스키 | 2005-05-03 | 추천 0

  근데, 787은, 크기가 작은가요? 747보다도 작아보이는데, 거기다 엔진도 합쳐서 두개고, 엔진이 양쪽에 하나씩이란 말은, 그다지 크지않다는말인데, 저기 300명정도만 타나요?? 참.. 767만한 크기인가..?

  

  

• 하픈스키 | 2005-05-03 | 추천 0

  흠...에어버스사보다는 보잉787이 더 효울적일것같아요. 에어버스사의 비대한비행기..(이름을모름)는 연료는 덜들겠지만, 떨어지면 최소 600명이상죽으니, 항공사에서 부담이 많이들겠는데요, 제생각에는 이뱅기가 더나을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