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 일레븐브라보 | 2005-05-03 | 추천 0

  미군의 컬러풀 한 문양을 'Subdued' 시킨 부대마크와 개념이 비슷하네요. 괜히 미군을 따라가는 듯한 느낌인데 그것도 한참 늦게 도입하네요. 필요에 따라서는 팔에 붙이는 태극기 마크도 Subdue 시켜야 겠습니다. 그냥 예전대로 하고 작전시에는 청테이프 등으로 부대마크와 기타 반사가 있는 장비를 감싸는 것은 비효율적일까요?

  

  

• bedford | 2005-05-03 | 추천 0

  부대마크를 보니 군복색의 변경을 염두에 둔듯 합니다만.. 군복색을 얼굴색과 머리카락 색에 맞추는건 좀 이상하지 않나요? 군복입고 패션쇼 할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 joekim | 2005-05-02 | 추천 0

  바뀐 디자인이 훨씬 세련되고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더구나 앞으로 우리군의 전투복이 동양인의 피부색에 맞게 Brown계열의 색상으로 교체된다고 했으므로 잘 어울릴 것 같군요.

  

  

• 통싱병 | 2005-05-02 | 추천 0

  선봉 3군 내가 2년동안 달고 다녔던 마큰데...

  

  

• 화랑 | 2005-05-02 | 추천 0

  진짝 바꿨어야 하는 부분입니다. 검은색은 전투용에 사용하고 컬러는 의전이나 행사용으로 사용하였으면 합니다. 작은 부분이지만 전술교리상 맞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군복이나 전투화도 야전에 맞게 줄잡지 않아도 되고 광내지 않아도 되는 것으로 교체해야 합니다.

  

  

• amgby | 2005-05-02 | 추천 0

  전 그전에 것이 더 머쪄 보임 칼라풀하고 바뀐것은 저인식성이긴하지만 왠지 흑백 같다는..

  

  

• *풍운의 아들* | 2005-05-02 | 추천 0

  울집근처에있는부대..ㅋㅋ바뀐것이 더 나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