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자위대 구난 수색기 추락, 4명 사망
德馨堂 | 2005-04-15 01:5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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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자위대 구난 수색기 추락, 4명 사망 니이가타현 야마나카
2005년 04월 14일 20시 59분 (아사히 신문 번역)
14일 오후 1시 50분쯤, 훈련 비행을 하고 있던 항공 자위대 「니이가타 구난대」(니가타시)의 「MU2 구난 수색기」(4명 탑승)가, 「니가타」현 「아가마치」의 「미카구라다케」(1387미터)의 북서 경사면에 추락했다. 수색에 나선 헬리콥터가 승무원을 발견했지만 4명 전원 사망이 확인되었다. 사고 당시, 현장 부근은 악천후가 아니었고 방위청이 원인을 조사중이다.
니이가타 구난대에 따르면 탑승자들은 조종사 「후지타」 1위(32)와 「카와츠」 1위(32) 구난대원「타카야마」 1조(37), 무선원 「야마다」 2조(43) 4명이며 모두 추락한 기내에서 발견되었다.
사고기는 오후 1시 3분 , 「니가타」시의 「니이가타」 공항을 이륙, 「미카구라다케」 주변으로 향했고. 오후 2시 30분에 귀환할 예정이었다.
이륙 후 15분 마다 본대와 무선 교신하며, 1시 40분쯤의 마지막 교신에서도 별 다른 모습은 없었다고 하는데 1시 50분쯤, 레이다로부터 기체가 사라졌다.
구난기가 산악 지대에서 조난자를 수색하는 경우, 산허리로부터 약 170미터에서 500미터의 고도를 유지하면서, 산의 표면을 훑듯이 비행한다.
「미카구라다케」 주변은 통상의 훈련장소로서 이 날은 산 중턱에 미리 낙하산을 설치해두고 상공에서 찾아내는 수색 훈련을 하고 있었다. 이 부대에 의하면 고도 500미터 부근을 날고 있었다고 한다 같은 날의 오전중에는 사고기를 사용해 다른 대원이 훈련을 했지만 이상은 없었다고 한다.
「후지타」씨는 4월 7일 구난대에게 착임한지 얼마 되지않아 숙지 훈련을 겸하고 있었다.「후지타」씨가 기장자리에 앉았지만, 실제의 기장역은 「카와츠」씨가 맡고 있었다고 보여진다. 2명은 비행 시간 2000시간을 넘는 베테랑이라고 한다.
훈련은 3일에 2회정도로 실시하며 「미카구라다케」 주변은 2, 3주간에 1회 정도 비행하고있 었다고 한다.
추락 현장은 「후쿠시마」현 경계와 기깝고, 가장 가까운 민가까지 약 5킬로 정도이다. 주변은 아직도 3, 4미터 정도의 눈이 남아 있었다. 「니가타」현경찰이나 구난대에 의하면 기체는 잔설의 경사면에 쳐 박혀 대파되어 있었다. 산기슭에 부딪쳐, 경사면을 100∼200미터 굴렀다고 보여지고 눈밭에 선명하게 난 자국으로 확인 할 수 있었다. 최초로 충돌했다고 보여지는 부근에서, 연료 탱크가 발견되었다.
「MU2」는 쌍발의 프로펠러기로, 조난자의 발견이나 구난 자재의 투하 등에 사용된다. 작년 10월의 「나카고에」 지진에서도 구조 활동에 참가했다. 67년부터 항공자위대에 배치가 시작되었다. 벌써 퇴역 한 기체도 있고, 현재 5대가 운용되어 있다. 좌석마다 기외로 탈출하는 긴급 탈출 장치는 장비되어 있지 않다.
동형기는 94년 10월, 「시즈오카」현 「하마마츠시」바다의 「엔슈나다」에 추락해, 승무원 4명이 사망했다. 70년, 73년에도 추락 사고가 일어났었다
2005년 04월 14일 20시 59분 (아사히 신문 번역)
14일 오후 1시 50분쯤, 훈련 비행을 하고 있던 항공 자위대 「니이가타 구난대」(니가타시)의 「MU2 구난 수색기」(4명 탑승)가, 「니가타」현 「아가마치」의 「미카구라다케」(1387미터)의 북서 경사면에 추락했다. 수색에 나선 헬리콥터가 승무원을 발견했지만 4명 전원 사망이 확인되었다. 사고 당시, 현장 부근은 악천후가 아니었고 방위청이 원인을 조사중이다.
니이가타 구난대에 따르면 탑승자들은 조종사 「후지타」 1위(32)와 「카와츠」 1위(32) 구난대원「타카야마」 1조(37), 무선원 「야마다」 2조(43) 4명이며 모두 추락한 기내에서 발견되었다.
사고기는 오후 1시 3분 , 「니가타」시의 「니이가타」 공항을 이륙, 「미카구라다케」 주변으로 향했고. 오후 2시 30분에 귀환할 예정이었다.
이륙 후 15분 마다 본대와 무선 교신하며, 1시 40분쯤의 마지막 교신에서도 별 다른 모습은 없었다고 하는데 1시 50분쯤, 레이다로부터 기체가 사라졌다.
구난기가 산악 지대에서 조난자를 수색하는 경우, 산허리로부터 약 170미터에서 500미터의 고도를 유지하면서, 산의 표면을 훑듯이 비행한다.
「미카구라다케」 주변은 통상의 훈련장소로서 이 날은 산 중턱에 미리 낙하산을 설치해두고 상공에서 찾아내는 수색 훈련을 하고 있었다. 이 부대에 의하면 고도 500미터 부근을 날고 있었다고 한다 같은 날의 오전중에는 사고기를 사용해 다른 대원이 훈련을 했지만 이상은 없었다고 한다.
「후지타」씨는 4월 7일 구난대에게 착임한지 얼마 되지않아 숙지 훈련을 겸하고 있었다.「후지타」씨가 기장자리에 앉았지만, 실제의 기장역은 「카와츠」씨가 맡고 있었다고 보여진다. 2명은 비행 시간 2000시간을 넘는 베테랑이라고 한다.
훈련은 3일에 2회정도로 실시하며 「미카구라다케」 주변은 2, 3주간에 1회 정도 비행하고있 었다고 한다.
추락 현장은 「후쿠시마」현 경계와 기깝고, 가장 가까운 민가까지 약 5킬로 정도이다. 주변은 아직도 3, 4미터 정도의 눈이 남아 있었다. 「니가타」현경찰이나 구난대에 의하면 기체는 잔설의 경사면에 쳐 박혀 대파되어 있었다. 산기슭에 부딪쳐, 경사면을 100∼200미터 굴렀다고 보여지고 눈밭에 선명하게 난 자국으로 확인 할 수 있었다. 최초로 충돌했다고 보여지는 부근에서, 연료 탱크가 발견되었다.
「MU2」는 쌍발의 프로펠러기로, 조난자의 발견이나 구난 자재의 투하 등에 사용된다. 작년 10월의 「나카고에」 지진에서도 구조 활동에 참가했다. 67년부터 항공자위대에 배치가 시작되었다. 벌써 퇴역 한 기체도 있고, 현재 5대가 운용되어 있다. 좌석마다 기외로 탈출하는 긴급 탈출 장치는 장비되어 있지 않다.
동형기는 94년 10월, 「시즈오카」현 「하마마츠시」바다의 「엔슈나다」에 추락해, 승무원 4명이 사망했다. 70년, 73년에도 추락 사고가 일어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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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휴 | 2005-04-20 | 추천 0
정민이아빠 | 2005-04-15 | 추천 0
하픈스키 | 2005-04-15 | 추천 0
artfire | 2005-04-15 | 추천 0
자작나무 | 2005-04-15 | 추천 0
Ys | 2005-04-15 | 추천 0
어머~"파"야~ | 2005-04-15 | 추천 0
불로산 | 2005-04-15 | 추천 0
金鋼石 | 2005-04-15 | 추천 0
Clean Air ! | 2005-04-15 | 추천 0
德馨堂 | 2005-04-15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