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 마린이 | 2005-02-28 | 추천 0

  제가 알기로는 주포는 88mm를 얻은걸로 알고 있음니다.
  엔진은 디젤이고요.. 앞쪽에 거의 직각으로 되어있는데 그건 갑판에 자신이 있었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미군탱크는 가솔린 엔진이라 대충 맞아도 잘 폭발했다는 이야기가............

  

  

• carius | 2005-02-28 | 추천 0

  후기형의 강철 전륜은 좀 시끄러웠겠군요.

  

  

• carius | 2005-02-28 | 추천 0

  소음은 요즘 전차들보다 조용했습니다. 엔진이 가솔린이죠. 잦은 고장도 티거가 타 전차에 비해서 특별히 고장이 높다고 할만한 구체적 자료는 못 봤습니다만.

  

  

• 호태기 | 2005-02-28 | 추천 0

  주포또한 =_= 꾀나 강력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다만 심각한 소음과 극악에 가까운 연비 또 잦은 고장으로 =_=;; 문제가 많았다고 알고 있습니다..

  

  

• 호태기 | 2005-02-28 | 추천 0

  =_= 에.. 여러가지 2차대전 영상물들을 보면.. 타이거 전차는 거의 연합군의 전차 승무원들에게 절망을 안겨줄 정도로...=_= 두껍고 어이없는 방어력을 보유했었고 .. (자세히는 모르지만 당시 연합군의 전차나 대전차 무기의 포탄이 타이거에 명중해도 그다지 큰 효과를 보지 못했다고 알고 있습니다..두꺼운 철판과 각도에 팅겨버린다거나.. ;; )

  

  

• 펜리스펜릴 | 2005-02-28 | 추천 0

  독어발음으로 티이거 입니다.

  

  

• 이성재 | 2005-02-28 | 추천 0

  혹..타이거를 말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