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 라이즈오브네이션 | 2005-11-10 | 추천 0

  스위스는 전투기나 전차처럼 특수무기 조종사를 제외하고는 모두 예비군이죠.
  현역이란 개념이 없는 국가입니다.그치만 1년에 2주정도의 훈련을 받습니다. 훈련은 자기 개인 사정이 생기면 미룰수있고 사고나 일이있다면 훈련 면제도받습니다. 예비군은 55세까지였던가?였고 만약 1달이 500만원(스위스는 기본입니다)번다면 150은 국가에서 보상해주고 150은 회사에서 보상해줍니다-_-대단한 국가죠-_-;
  개인집에 총을 소지할수있는데 신기한건-_-아직도 총기사고가 없단거죠.;-_-; 수백년동안 중립이였고 2차대전때도 독일의 눈길에도 불구하고 중립을 지켰으니.
  군사력이라던가 군기를 우숩게 볼순없습니다. 국제기구(유니세프.올림픽위원회,UN유럽본부등)엄청나게 많은 기구가 스위스에 위치하고있고(중립이란 특징때문시)
  스위스은행 떄문에 돈이 엄청많죠.
  오죽하면 세금없이 그돈가지고도 스위스를 먹여살린다고하니.암튼 국방비에 최신무기를 많이 도입했구요. 실제군인은 천명정도지면 만약 정쟁이 발발하면 100만명의 군대가 우르르 몰려오니 굳이 따지고보면 우리보다 좋죠. 바다가 없으니 해군을 키울필요도없고--

  

  

• 불로산 | 2005-03-01 | 추천 0

  훈련을 반듯이 받는다고요? 우리 예비군들도 흐트러짐 없이 반듯이 훈련을 받아야 할 텐데. 소속감과 자부심이 없어서 그럴 텐데 좀 머리가 되는 인사가 개혁을 하면 정예 막강 예비군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저의 '반듯이'는 웃자고 한 말입니다

  

  

• 바부 | 2005-02-28 | 추천 0

  그런데 위장 잘되네요..... 저들은 예비군...??? 일년에 몇주정도는 반듯이 훈련 받아야한다던데...

  

  

• 信念의鳥人 | 2005-02-28 | 추천 0

  마지막사진의 군복은 꼭 JSA에서 본 스위스군복이랑 똑같다는생각이 드는군요
  중립국감시위원회....ㅎㅎ

  

  

• 호태기 | 2005-02-28 | 추천 0

  알록달록 하군요 ~_~)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