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 거시기 | 2005-02-27 | 추천 0

  견장에 계급을 부착한 걸 보면 아마도 자이툰 민사여단 소속의 부사관일 듯... 우리도 미국처럼 우측 어깨에 전속 부대마크 좀 달게 해주지... 사진 잘 봤습니다. ^^;

  

  

• 카만 | 2005-02-27 | 추천 0

  저 뒤에 아자씨 뭐하는거요. 입이 찟어질 정도로 웃지마세요.

  

  

• freedom | 2005-02-27 | 추천 0

  전쟁 명분이야 이유가 없을지라도
  우리가 파병한 이유는 틀리죠.. 분명히 이유가 있죠..
  미우나 고우나 아직은 미국의 도움역시 필요한게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 바부 | 2005-02-26 | 추천 0

  재단을 넉넉히 한다고해서 더 원단이 들어가지 않아요... 원래 작게한다고해도 짜투리는 남게 마련이거든요.... 엄청난 특대가 아닌이상에는 그게 차이가 안납니다... 특대는 원단 한면에서 재단될게 한개반을 써야하는 상태?가 생기니까 원단 차이가 50%이상 뛰어 버리죠... 갑자기...

  

  

• 삐죽이 | 2005-02-26 | 추천 0

  야상 작은것?이 아닙니다.. 우리군의 야상은 스타일이 아쉽지만 저게 한계죠..미군 야상처럼 여유러운 맛이 좀 부족합니다.. 공장에서 재료비 줄일려고 제단한 결과지요...^^;;

  

  

• malfunction | 2005-02-26 | 추천 0

  둘째 사진 오른쪽의 저 아저씨는 뭐하는것인지....^^;

  

  

• whc1342 | 2005-02-26 | 추천 0

  이유 없이?
  저분에게 물어 보세요~!
  이유 없이 갔냐고

  

  

• 댄장 | 2005-02-26 | 추천 0

  타국에서 이유없이 고생한 대원님~!! 고생많으십니다....
  근데 야전 실잠바(일명 야상)이 덩치에 비해 작아보이는듯....키는 커보이는데...아마 6호를 입으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