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6]

• 루가 | 2005-02-26 | 추천 0

  우리의 K-200 은 기존 IFV와는 상당히틀리며 탑승인원도 더 많고 공간또한 넓고 구조도 많이 틀립니다.K-200와 IFV는 모양만 같지 우리가 개발한 껍데기만 같은 성능상 상위에 있는 전혀 다른 장갑차입니다.그러므로 장비의 대대적인 개조는 불필요 한다고 보며 이미 대구경포(90밀리) 버전이 시험개발돼어 있으므로 bmp3 포탑의장착에는 별 무리가 없을것입니다

  

  

• 루가 | 2005-02-26 | 추천 0

  자꾸 기존장갑차에 무기다느니 차라리 새차 하나 개발해 쓰겠다는 말은 않았으면 좋겠군요. 세계의 무기개발 추세도 기존장비의강화이지 새로운 무기의 개발이아닙니다. 그렇게 때문에 윗 사진같은 무기가 개발되고 있는것입니다

  

  

• 루가 | 2005-02-26 | 추천 0

  현재 모든장갑차는 전차급의추가 장갑을 장착하지 않는다면 RPG7에 자유롭지못합니다. M1전차도 전면장갑이 재수없으면 랜덤탄두에 뚫리는 판인데 대전차 무기에 장갑차가 자유롭겠습니까? 하지만 소화기나 20 밀리 이하의 탄의 방호력이라면 소총탄이 난무하는 전장에서 아군을 보호해주고 지원해주는 무장의 장착은 필수입니다.

  

  

• 안일선 | 2005-02-23 | 추천 0

  저야 쪽문 열고 탈출 햇지만 소화기 가스에 연기에 정신이 없었습니다.

  

  

• 안일선 | 2005-02-23 | 추천 0

  RPG에 피격당한 장갑차 승무원이 탈출하기란 말처럼 쉽지가 않습니다. 경험담을 이야기 하자면 K288에 화재가 나서 탈출을 해야 하는 상황이였습니다. 헤치를 열어 놓고 있었어도 내부자 비좁아 조종사가 나오기 까지 상당히 시간이 걸렸습니다. 마물며 부상당한 병사가 쉽게 나오긴 더 힘들지요.

  

  

• 안일선 | 2005-02-23 | 추천 0

  12.7mm 사격시에도 적 장갑차를 타켓으로, 제가 배운대로 하면 한군대만 집중적으로 때려라 였습니다.
  

  

  

• 안일선 | 2005-02-23 | 추천 0

  장갑차의 면적상 기관포에 피탄 되면 주변 지역의 방어력은 약화 됩니다. 그런 상황에서 적의 사격은 계속 되고 결국 그 장갑의 방어력은 뚫리게 됩니다. 님이 20mm로 적 장갑차를 사격 한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장갑차 한 부분만을 노리며 사격 하시지 않겠습니까?

  

  

• maxi | 2005-02-23 | 추천 0

  이라크에서 M2 브레들리의 평균적인 피격 상황은 전방과 측방 쪽에서 약 2,3발의 RPG7 이 약간의 시간간격으로 피격된다는 자료를 들었습니다. 만약, 첫발의 RPG7을 완전 방어하거나, 폭팔하지 않으면, 운이 좋으면 다음탄이 날아오기 전까지 반격을 수행하거나,
  탈출해서 병사들의 생존을 벌 시간을 줄수 있을것이겠지요.

  

  

• maxi | 2005-02-23 | 추천 0

  안일선/ 장갑차량의 방어력에 오해가 있으신것 같습니다. 그걸 거꾸로 말하자면, 수십발의 20mm 가 모두 한부분에만 내리꽂히는건 아니지 않을런지요. 병사 개개인의 사회적.군사적인 가치가 높아지는 현실상, 실전 데이터와 사례를 바탕으로 야전에서 충분한 생존성을 보장해 주는것을 무가치하다고 표현하는건 무리가 있습니다.

  

  

• 안일선 | 2005-02-23 | 추천 0

  IFV에 중요시 되어야 할 항목은 화려지원 과 병력 수송이라고 생각합니다. 방어력은 적의 소총이나 휴대용 기관총들에 대한 방어력만 가지면 충분히 임무 수행 할수 있다고 봅니다.

  

  

• 안일선 | 2005-02-23 | 추천 0

  저는 방어력 증가는 별로 필요 없다고 생각 합니다. APC나 IFV나 결국 차량의 한계로 방어력의 증가는 거기서 거기일 뿐입니다. 20mm 방어가 가능 하다고 해도 20mm 특성상 한방만 날아 오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수십발이 날아 올 텐데 그땐 20mm 방어나 지금 k200 방어나 별 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 미친순탱구리 | 2005-02-23 | 추천 0

  K200의 가장 큰 문제점인 방어력을 개선하려면 장갑도 추가해야 할텐데... BMP-3의 포탑장착, 장갑추가를 전제로 개량한다면 중량 증가로 인한 엔진교체, 서스펜션 교체등... 비용이 상당할겁니다. 제가 보기엔 큰 매리트가 없네요. 차라리 신형IFV를 개발하고 K200은 방어력 강화를 위한 추가 장갑만 장착해서 신형 IFV와 공동작전하면 큰 문제는 없을 듯 합니다. 그럼 이만

  

  

• 안일선 | 2005-02-23 | 추천 0

  아... 전투 중량의 증가로 인한 엔진의 교체도 생각해야 겠군요.
  만약 가격에서 지금 개발중인 IFV 와 차이가 많이 난다면 오히려 이 버전이 더 유용할듯 합니다.

  

  

• 안일선 | 2005-02-23 | 추천 0

  보기륜이 6개 인걸 보니 동체는 확장 된듯하고 그 확장된 부분에 포탑이 자리 하겠군요.
  k200에 동체 확장과 포탑 추가라는 비용이 들어 갈듯 한데, 계산이 좀 힘들군요.
  

  

  

• 페라리 | 2005-02-23 | 추천 0

  k200에 bmp3포탑을 장착해도 어울릴듯 합니다. 터키 장갑차모습 상당히 인상적인데요.
  우리도 k200개량에 참고해도 될 듯합니다.

  

  

• 안일선 | 2005-02-23 | 추천 0

  터키 장갑차는 좀 충격이군요..............
  혹 가격이 어떻게 되는 지 알고 게신지요?
  가격 인상이 적다면 상당히 대량으로 배치 할수 있을듯 합니다만, 우리도 고려해 봄직한 그런 개량이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