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 dkndr | 2005-03-02 | 추천 0

  그나마 현재 기술적으로 가장 안전한 비살상무기입니다. 특히 우리나라처럼 경찰의 총기사용에 제약이 많은 나라에서는 도입해줘야 하는 장비인데 경찰에게 지급한다고 하니 다행이군요.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는 대한항공이 가장 많이 도입해서 운용하고 있습니다. 아시아나는 전혀 아니고요..

  

  

• 육사가야지 | 2005-02-20 | 추천 0

  아하 그렇군요.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궁금증이 풀렸습니다.
  

  

  

• 삐죽이 | 2005-02-20 | 추천 0

  오호!!~~ 이런 물건이 있었군요.. 사거리만 좀 늘어나면 .. 스타워즈시대가 멀지 않은듯한 이 느낌,,^^"

  

  

• 김병기 | 2005-02-20 | 추천 0

  스턴건은 보통 5 -7 M 정도의 사거리로 아는데 .....

  

  

• rafale mk2 | 2005-02-20 | 추천 0

  심장마비는 몰라도 충격으로 쓰러지면서 재수업게 머리를 벽돌에 부딪친다던지 식으로 20여명이 숨졌죠...제조사에서는 죽어도 심장마비로는 안 죽는답니다.

  

  

• 무급병사 | 2005-02-20 | 추천 0

  제조사측에서는 안전하다고 하지만 저거 맞고 심장마비로 죽은 사람 몇명 있다고
  뉴스에서 본적 있습니다. 물론 회사측에서는 제품의 문제가 아니라고 하지만
  왜 저 테이저에 맞는 순간 심장마비가 오는진... "그때 그때 달라요"겠죠.

  

  

• 무급병사 | 2005-02-20 | 추천 0

  저희 형님이 벌티모어시(미국) 경찰인데 저걸 휴대하는 경찰은 경험삼아 자기가 직접 맞아봐야 한다더군요. 오줌 싸는 사람 똥 사는 사람도 생긴다고 하네요^^ 스턴건이랑 틀린점은 바늘이 피부에 접촉 하지 안아도 되다고 합니다. 두꺼운 피복이라도 꼿혀 걸리기만 헤도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 ㅋㅋㅋ | 2005-02-20 | 추천 0

  가격은 자세히 모르겟군요 국내에도 도입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총알이 나가는 것이 아니라 끝에 바늘이 달린 두가닥의 전선이 튀어나가 몸에 꼿히는 것입니다 두꺼운옷을 입었을때는 제대로 박히지 않는다는군요

  

  

• ㅋㅋㅋ | 2005-02-20 | 추천 0

  최대 사정거리는 3m로 알고있으며 일반 스턴건처럼 전류가 아닌 중추신경계를 마비시키는 전압을 흘려보냅니다
  그래서 일반 스턴건들과달리 심장마비등의 위험이 없다고 합니다